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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한 봄날 : 그때는 몰랐던, 엄마에게 마음을 담아 보내는 연서

최솔지^이지영^이영탁^김희배^민강미 저 | 미다스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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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103589 / 312쪽 / 406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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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가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반대로, 나도 엄마의 마음을 몰랐다.” 엄마를 향한 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단 한 권의 책!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될 수 있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하다’는 행동이나 상태를 말하고 ‘되다’는 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어떤 때나 시기에 상태에 이름을 뜻한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행동하면 무언가 다른 상태에 이른다는 ‘될 수 있는 것’을 찾지 않을까? 누구나 다들 들어봤을 ‘뭐든 할 수 있고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는 엄마의 격려. 이제는 딸들이 엄마에게 이 말을 돌려줄 차례다. 엄마도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떠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행동하다 보면 원하는 무언가가 생길 것이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우리는 그저 묵묵히 엄마의 새 여정을 응원하면 된다. 어린 시절 한 걸음 뒤에서 언제나 나를 지켜보던 엄마처럼! 열 명의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친정엄마에게 사랑과 감사를 담은 연서를 바친다. 가슴 속 뜨거운 애정이 피워낸 연서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와 딸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이 연서가 당신이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집필진은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솔지^이지영^이영탁^김희배^민강미
저자 : 최솔지
키즈 스피치학원을 운영하는 워킹맘이다. 친정엄마를 엄마와의 관계를 딸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며 살아왔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중이다.

저자 : 이지영
따뜻한 차와 책을 좋아하는 감성 충만한 아이 둘 엄마다. 평생을 옆에 붙어살 줄 알았던 친정엄마 곁을 떠나 지금은 함께 병원조차 갈 수 없는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다. 나와 엄마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저자 : 이영탁
엄마라는 단어를 보면 배꼽이 가렵다. 가려움증을 따라가면 늘 엄마가 있다. 눈물이 날 때, 기쁠 때, 아플 때도 주술처럼 찾는, 신과 인간의 중간에 존재하는 사람이 엄마임을 깨닫는다.
엄마에게 얻은 영감으로 글을 쓰고 있다. 시, 소설, 에세이 등 창작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저자 : 김희배
나에게는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소중한 존재가 없다. 오랜 시간 마음이 외로웠지만 더 많은 엄마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낮에는 마케터로 일하고, 밤에는 소소한 글을 쓴다.

저자 : 민강미
농사를 지으며 가끔 음악 활동을 한다. 엄마가 나를 위해 흘린 눈물만큼 내 맘속에도 큰 웅덩이가 생겼다. 엄마에게 청춘은 돌려드릴 수 없어도, 이제는 나로 인하여 가끔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 한경아
수학강사, 보드게임 강사로 일하는 워킹맘이다. 억척스러운 엄마의 삶을 보면서 절대 엄마가 되지 않겠다던 딸이었다. 엄마가 된 딸이 돌아본 엄마의 인생은 갚을 길 없는 고마움이다.

저자 : 황소영
상담가로 일하며 많은 엄마들을 만나고 있다. 그 일을 하며 친정 엄마를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지 못한 날들이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긴 시간을 돌아 이제는 엄마를 있는 그대로 진심으로 사랑하려고 노력중이다.

저자 : 임주하
책을 좋아하는 아이 셋 엄마다. 바라보면 괜히 눈물이 났던 엄마의 인생도 함께 꽃피우길 희망하며 더 좋은 엄마와 더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중이다.

저자 : 최제인
프리랜서 마케터로 일하며 항상 배우고 도전하는 아이 셋 엄마다. 아이를 키우며 친정엄마가 나에게는 사랑과 꿈이라는 걸 알았다. 엄마의 삶을 통해 오늘도 배우고 깨달으며 작은 성취를 꿈꾼다.

저자 : 조성은
통역 선교사로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살고 있다. 친정엄마에겐 빨리 철이 들고 싶었던 첫째 딸이다. 글을 통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다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있다.

기획 : 우희경
출판기획과 책쓰기 코칭 일을 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걸 좋아한다. 흩어져 있는 많은 이야기 속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걸 즐긴다. 내가 일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친정엄마다.

목차


STORY1. 나 홀로 딸을 키운 엄마의 강인함을 이제야 알았다 (최솔지)
1. 엄마는 어려서부터 강인한 팔자였을까?
2. 결혼도, 남편도 엄마가 기댈 틈은 주지 않았다
3. 아빠의 빈자리가 엄마에게 남긴 것
4. 괜찮지 않은 순간이라도
5. 엄마가 되고 엄마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

STORY2. 엄마의 가슴엔 아직도 꿈이 서려있다 (이지영)
1. 엄마의 젊음과 함께 사라져 가던 할머니
2. 엄마의 꿈은 우리의 꿈으로
3. 나의 사춘기, 엄마의 갱년기
4. 엄마의 눈물은 땅에 나의 눈물은 하늘에
5. 이제야 시작된 엄마의 꿈, 내가 지켜줄게요

STORY3. 엄마의 손에는 세월이 묻어있다 (이영탁)
1. 낯선 길을 혼자 가야 했을 때
2. 엄마의 마흔, 그리고 나의 마흔
3. 엄마와 아버지의 숨겨진 사연
4. 엄마는 나의 장사 소질을 아셨을까?
5. 엄마가 담고 살아야 할 가슴 아픈 손가락

STORY4. 여러 명의 친정 엄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김희배)
1. 나에게만 엄마가 없었다
2. 환갑이 넘어 엄마가 되어준 할머니
3. 아빠이면서 엄마이면서
4. 나의 분신, 나의 엄마

STORY5. 꽃 같은 우리 엄마는 가족 바보였다 (민강미)
1. 엄마는 꽃길만 걸을 줄 알았는데
2. 걱정대상 우리 엄마, 박 여사님
3. 엄마에게 걱정만 남겨서 미안해
4. 엄마가 내 엄마여서
5. 우리 엄마는 늙지 않을 줄 알았는데

STORY6. 엄마의 억척스러움엔 가족을 위한 헌신이 있었다 (한경아)
1. 비오는 날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2. 나는 우리 엄마처럼은 못 살아
3. 거친 삶이 엄마에게 남긴 것
4. 골방에 꺼지지 않는 촛불처럼
5. 다 퍼주시는 엄마에게 감사함은 어떻게 전할까

STORY7. 새 엄마지만, 내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였다 (황소영)
1. 스물셋 그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2. 엄마의 일기장
3.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
4. 엄마와 한걸음 멀어지다
5. 엄마가 내 엄마라서 고마워요

STORY8. 엄마를 보면 괜히 눈물이 났다 (임주하)
1. 아버지 곁에 선 엄마는 어떤 삶을 원했을까?
2. 엄마를 보면 괜히 눈물이 났다
3. 엄마에게 필요한 딸이었으면
4. 인생이 그런 거지 뭐
5. 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STORY9. 나는 엄마의 딸이자 열렬한 팬이었다 (최제인)
1. 억척 순이 우리엄마
2. 엄마의 드럼(drum) 그리고 드림(dream)
3. 삶의 힘든 고비마다 엄마에게 음악이 있었다
4. 엄마가 보여준 도전정신과 배움의 태도
5. 엄마처럼 살고 싶습니다

STORY10. 애증관계 엄마지만 거기에 사랑이 있었다 (조성은)
1. 엄마도 칭찬이 필요했구나
2.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미워했던 이유
3. 나의 존재와 엄마
4. 거기에 사랑이 있었다
5. 엄마를 꼭 안아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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