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마법의 가면 (양장)

스테판세르방 저 | 불광출판사 | 2012년 06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4794712 / 38쪽 / 445g / 235 x 28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감정의 탈출구, 가면 ‘나’는 수업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다가 길모퉁이에서 가면을 줍습니다. 어떤 동물로든 변하게 해 주는 마법의 가면입니다. ‘나’는 가면을 쓰고 원숭이와 곰으로 변신해서 마음껏 장난치고 말썽을 부리다가, 같이 안 놀겠다는 친구들 말에 화가 나서 늑대로 변신합니다. 마법의 가면을 쓰면 무슨 동물이든 변할 수 있습니다. 장난을 치고 싶을 때는 원숭이로, 힘을 뽐내고 싶을 때는 곰으로, 화가 났을 때는 늑대로 변신해서 마음껏 장난치고 화를 냅니다. 어쩜 그렇게 감정에 딱 맞는 동물로 변신할까요? 아마도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장난치는 아이(원숭이), 힘을 뽐내는 아이(곰), 화를 내는 아이(늑대)을 상징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가면은 감정을 표출하고 싶은 아이의 욕망을 상징하고 있고요. 나는 사랑받는 존재임을 아는 것의 힘 그런데 집에 들어가려 하자, 엄마 아빠가 늑대로 변한 ‘나’를 알아보지 못해 문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가면까지 벗겨지지 않아, ‘나’는 이대로 친구와 엄마 아빠에게 외면을 받으며 외롭게 살아야 할 상황에 놓입니다. 이때 누나가 등장합니다. 외로워서 떠돌이 개로 변신한 ‘나’를 누나가 알아보고 쓰다듬으며 노래를 불러 줍니다. 세상 모두 외면해도 누군가가 계속해서 따뜻한 관심을 보내 준다면, 우리는 이내 기운을 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늘 그 자리에 있다는 안도감. 이것이 있다면 아이는 책 속 ‘나’처럼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돌아갈 곳이 있다는 확신이 우리 아이를 마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스테판세르방
저자 : 스테판 세르방(Stephane Servant)
프랑스 남부 카르카손에서 태어났다. 문학, 그래픽 디자인, 시나리오 쓰기 등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문화 기획자로 일했다. 지금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일리아 그린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보고, 춤을 추고, 공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늘 소녀와 소년이 평등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만듭니다. 『빨간 망토 소녀』 『룬과 바람의 비밀』 『아킬레우스와 강』 『마법의 가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이경혜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같은 그림책과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같은 동화책과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같은 청소년 소설을 썼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