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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살인

한성규 저 | 맑은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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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786190 / 184쪽 / 239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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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여섯 번째 살인> 추리소설은 사건 현장에 있던 모두의 행적을 조명하며 그날에 있었던 진실을 통해 타인을 대하는 우리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소설은 어떤 상황에까지 처해야 타인을 살해할 수 있는지 누가 없어졌으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모두 잠재적 살인자가 아니냐는 질문을 던진다. 가벼운 문체로 진행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 생각해 봤고, 한 번은 숙고해 봐야 할 묵직한 메시지를 남기는 소설 과연 당신은 누군가 사라졌으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책속에서 최영근 씨와 함께 라오스로 떠났던 여섯 명의 동료 봉사단원들이 하나같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즉, PTSD를 겪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의문스러운 점이었다. 내 이름은 우루리, 대학교 4학년 지잡대 여대생이다. 토익점수, 스팩, 자격증 등등 아무것도 이뤄놓은 게 없는 내 대학생활 중에 유일하게 갈고닦은 능력은 취재력이다. 내가 내세울 대외활동은 단 하나다. 경기도 변두리 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장을 가지고 세상에 나갈 내가 자랑할 유일한 경력은 국제봉사단 블로그 기자경력. 내 대학 4년을 이 활동에 갈아 넣었다. 블로그 기자 지원서에 퓰리처상을 받을 거라는 목표까지 옹골차게 집어넣었다. 블로그 기자 따위가 무슨 퓰리처상이냐는 비아냥거림을 2년간 듣고서도 특종을 잡겠다는 의지의 끈을 놓지 않았다. 모든 사실을 의심하고 사건의 모든 조각을 재조합하여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는 발군의 탐사 보도 능력이 내 특장점이다. -9p 가운데

저자 소개

  • 저자 : 한성규
저자 : 한성규
2008-2011 오산 미 공군기지 정훈공보장교
2012-2018 Inland Revenue(뉴질랜드 국세청)Community Compliance Officer
2019-2023 루앙프라방 교육대학 영상미디어 교수(코이카)
2012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수상
2020 제15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2020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
저서로는 「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The Silent Partners)」, 「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 「우리도 때리면 아파요」, 「내 생에 가장 특별한 탈선」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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