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월든 필사책 : 소로우가 되는 시간 - 필사로 만나는 치유와 사색의 시간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저 | 심플라이프(일원화) | 2016년 01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2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6757048 / 216쪽 / 447g / 152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법정 스님이 가장 사랑한 바로 그 책 정성껏 골라 뽑은 아름다운 문장을 필사하는 즐거움! 이 책은 평소 [월든]을 좋아하는 분, 또 읽고 싶지만 정독할 시간이나 상황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소로우의 명문장만을 골라 뽑은 필사책이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번역본이 출간된 [월든]은 막상 제대로 읽으려고 하면 방대한 양과 철학적 깊이, 쉽지 않은 문장 때문에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을 엮고 옮긴이도 “19세기 영미문학의 독보적 작품이라는 [월든]을 짐짓 설레는 마음으로 영접했지만 웬일인지 절반도 읽지 못하고 덮었다.”며 “그래서인지 책의 명성에 비해 그 내용이나 소로우의 삶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고백한다. 옮긴이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좀더 쉽게 [월든]을 읽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월든]과 가장 솔직한 기록인 [일기]를 샅샅이 읽은 후 그 중에서도 소로우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글과 아름다운 명문장만을 골라 뽑았다. 그리고 소로우가 숲속에 살면서 깨달은 삶의 이치와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잘 드러낸 아름다운 문장만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월든]을 읽고, 쓰고, 새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내가 숲으로 간 이유는 삶을 천천히 신중하게 꾸리면서 삶의 본질적인 측면들만 마주하며, 삶이 내게 가르치는 것들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내가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참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지도 않았고, 체념을 연습하며 괴롭게 살고 싶지도 않았다. 삶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단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그러고선 이웃들이 가진 것 같은 집 한 채는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에 평생을 쓸데없이 가난하게 산다.” “나는 그다지 가난하지 않다. 사과 익는 냄새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길을 제시한 [월든] 한줄씩 따라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진다 · 명사들이 가장 많이 꼽는 ‘내 인생의 책’ · 읽을 때마다 영혼이 한뼘씩 자라는 느낌이다 ·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할 때 위로해주는 친구 같은 책 · 곁에 두고 힘들 때마다 펼쳐보는 영원한 고전 · 고요한 아침 산책을 끝낸 후 찾아오는 평화로움… 소로우가 죽은 지 150년이 지났지만 [월든]에 대한 찬사는 시대를 거슬러 계속되고, 그가 남긴 글들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자발적 가난을 실천하며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으로 살았던 소로우, 이 책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음의 편지다. “일상에 지칠 때마다 나는 [월든]을 읽으며 쉰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문득 내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소중한 사람이 그리울 때, 맑은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필요할 때 이 편지를 꺼내보자. 한 구절 한 구절씩 따라쓰다 보면 어느새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의 한가운데 있는 듯 저절로 정신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저자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자연을 예찬한 작가이자 개인의 자유를 옹호한 실천적 철학가. 1817년 7월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에서 태어나 생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연필 제조업을 했고 교사, 강연자, 측량기사, 잡역 등 생계를 꾸리기 위해 다양한 일을 했다. 스물여덟 살이 되던 해 여름, 월든 호숫가에 직접 오두막집을 짓고 홀로 생활하며 단순하고 자급자족적인 삶을 실천했다. 그곳에서 ‘자발적 고립’을 체험하며 삶에 대한 내면의 성찰을 담은 에세이 『월든』을 펴냈다. 그는 평생 자연을 사랑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산책을 하고 농사를 짓고, 독서와 집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극단적인 개인주의자이자 사회와 정부에 대한 저항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돈, 명예, 일의 노예에서 벗어나려는 그의 삶과 철학은 그의 다양한 저서를 통해 150년이 지난 오늘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다. 1862년 5월 6일 콩코드에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안진희
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화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영화를 홍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말하지 못한 모든 것》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핑크와 블루를 넘어서》 《죽음과 죽어감에 답하다》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다시 보는 소로우
소박한 삶
살아가는 지혜
자연이 가르쳐준 것들
소로우 연보
소로우 저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