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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을 위한 나라는 없다 : 현직 공무원이 작심하고 밝히는 공무원의 모든 것

임이삭 저 | 미다스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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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103527 / 272쪽 / 381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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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0년 전 경쟁률 100:1, 현재 경쟁률은 20:1?” 나라를 위해 일하는 명예로운 직업, 공무원 왜 이런 처지까지 내몰렸을까? 이 책에서는 공무원의 인기 하락 원인을 돈 문제에서만 찾지 않는다. 저자는 절대 돈 문제뿐만은 아니라고 확언한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공무원이 일반기업 대비 많은 월급을 받았던 시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공무원이 박봉이라는 건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 공무원은 돈 벌기 위해 하는 직업이 아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중 돈 많이 벌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공무원 인기 하락의 진짜 원인은?’ 저자는 주체적으로 일할 수 없는 업무환경과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는 근무여건, 열심히 일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성과체계, 무능한 시니어 관리자들의 직무유기를 그 대표 요인으로 들면서 공무원 연금 혜택 축소와 퇴직 후 그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공직 커리어 문제 등 평생직업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린 9급 공무원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공무원의 단점만 담겨 있는 책은 아니다. 여전히 타 직업 대비 9급 공무원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매력적인 직업이 될 수도 있다. 공무원이 여전히 누리고 있는 장점을 제시하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공무원을 꿈꾸는 분들이 객관적으로 9급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바라볼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이삭
저자 : 임이삭
서울 출생
2012년 9급 공무원 임용
현재 서울에서 7급 공무원으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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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진로) 뻔할 뻔 자 공무원 인생
99% 정해져 있는 공무원 인생 30년 시나브로 시들어간다.
삼식이로 40년 살래? - 하릴없이 늙어가는 퇴직 공무원의 삶

2장. (수입) 9급 공무원의 소득
영끌해서 월급 200만 원 - 이 돈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초과근무수당과 출장여비 - 공짜로 받는 돈이 아니다.
공무원 연금도 풍비박산 - 65세부터 한 달에 177만원

3장. (조직문화) 꽉 막힌 피라미드
오로지 윗분 뜻대로 - 9급 공무원에게 자유는 없다
무능한 공무원 관리자들 - 직무유기가 당연한 일상
하급 공무원 착취구조 - 젊어서 고생, 늙어서는 신선놀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 위선과 거짓으로 점철된 조직
쌍팔년도 군대 문화 - 절대복종과 기수 서열

4장. (성과체계) 불공정과 불합리
공무원은 일을 잘할수록 손해 - 성과를 낼수록 착취당한다
인센티브도 나이 경력순 - 합리적 보상은 먼 나라 이야기
진급은 술 술 술에 달렸다? - 불공정한 진급 프로세스

5장. (업무여건) 공무원이 하는 일
아무 보람이 없다 - 그저 관례대로 관습대로
악성민원에 당하고 또 당하고 -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
공무원은 정치인의 장난감 - 행정은 죽고 정치만 판친다
워라밸도 없다 - 편안한 철밥통 생활은 옛말
문서좀비 공무원 - 비효율 끝판왕. 모든 일을 문서로

6장. 그래도 공무원을 하고 싶다면
이런 사람이라면 공무원 해도 좋다 - 공무원에 딱 맞는 성격과 조건
소확행은 가능하다 - 욕심을 버리자
휴직이 자유롭다 - 경력단절 걱정 No. 당당하게 쉬자
업무량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 지혜롭게 조직문화를 활용하라
공무원은 진짜 안 잘려? - 공금횡령과 음주운전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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