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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2344 / 128쪽 / 230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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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귀신 장난을 칠 때마다 나타나는 해골 강아지, “넌 누구니?”
“강아지와 함께라면 귀신도 도망간다!”
숭민이가 귀신 장난을 치려고 마음 먹은 날, 삐쩍 말라서 해골처럼 보이는 유기견 한 마리를 만난다. 숭민이는 그 강아지에게 ‘해골 강아지’라고 이름을 붙여 주며 과자를 나눠 줬는데, 신기하게도 숭민이가 귀신 장난을 칠 때마다 해골 강아지가 나타나는 게 아닌가!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에게 정이 들고, 자기 용돈을 탈탈 털어 비싼 강아지용 과자도 사 주는데, 어느 날부턴가 해골 강아지가 보이지 않는다.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가 주인을 찾았는지 아니면 위험한 상황에 처했는지 몰라 걱정한다. 그러다 아파서 끙끙대는 해골 강아지를 만나고, 숭민이는 부모님 몰래 강아지를 집에 데려온다. 부모님께 들킬까 조마조마하면서 숭민이는 해골 강아지를 씻기고 보살핀다. 그동안 숭민이는 귀신이 꿈에 나타나 잠을 설쳤는데 해골 강아지를 품에 안고는 모처럼 푹 잠이 든다. 하지만 결국 숭민이가 해골 강아지와 함께한 사실은 부모님께 들통이 나고, 해골 강아지는 유기견 센터에 간다. 숭민이는 강아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해골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데, 과연 해골 강아지의 주인은 찾을 수 있을까?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첫 번째 일기인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선 다리가 부러진 일을 계기로 숭민이가 반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을 사이에 두고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성기성과 원치 않는 힘겨루기를 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다. 두 번째 일기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친한 친구들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을 보고 숭민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가는 이야기다. 세 번째 일기인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에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숭민이에게 부모님이 이사를 가야 한다는 날벼락과 같은 소식을 전하며 어려움 속에 빛나는 우정(?)을 이야기한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코믹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박정섭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머 있게 표현한 그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낄낄대며 읽을 것이다.
1. 내 친구들의 소원 _5
2. 귀신을 물리치는 법 _31
3. 진짜 귀신이다! _63
4. 새로운 가족 _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