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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830115 / 224쪽 / 291g / 13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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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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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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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특징 - 기독교 초기까지 성경의 역사를 읽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다룬 책 - 기독교 역사학의 대가 후스토 L. 곤잘레스의 최신작 - 모든 사역자 및 직분자, 그리스도인을 위한 선물용으로 추천 대상독자 -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추천사 곤잘레스는 자신의 묵직한 지식을 가볍게 풀어내 독자들과 나누면서 어원(도자기 파편을 뜻하는 그리스 단어가 도편추방제라는 영어를 낳았다), 성경의 절 번호가 형성된 과정, 양피지와 파피루스의 차이점 등을 다룬다. 그 결실인 이 짧은 책은 교회와 신학교의 교실뿐만 아니라 기독교 초기 시대에 성경이 형성된 일에 관심을 둔 누구에게나 유익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곤잘레스의 이 값진 저술을 읽으면서 성경의 신뢰성과 성경의 궁극적 저자이신 분의 선하심을 다시 깨닫게 된다. 잉글우드 북리뷰(The Englewood Review of Books) 이 작은 책은 원숙한 학자가 풍부한 학식을 담아 명료한 문장으로 다듬어 소중한 지혜를 나눠주는 귀한 선물이다. 커먼윌(Commonweal) 전체 교회의 삶을 살펴서 성경의 전통을 밝혀내는 이 책의 제목이 『초기 교회의 성경』이라는 게 너무 소박하게 느껴진다. 문체는 명료하고 쉽다. 끝에 덧붙인 ‘주요 저자와 문헌’은 교회의 위대한 신학자들이 이룬 공헌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도움을 준다. 처치 타임스(Church Times) 초기 교회 때 성경의 위상 및 형성 과정에 관련된 여러 쟁점을 쉽게 파악하도록 문을 열어주는 책이다. 성경 문헌학 리뷰(Review of Biblical Literature) 책 속에서 주 안에 사는 사람들이 이어간 긴 사슬은 마지막 사도가 죽었을 때도 끊기지 않았다. 그 사슬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과 바울과 브리스길라의 영적 후손인 형제 자매들로 채워지고 오랜 세월 이어졌다. 그들도 죽어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여전히 살아있다. 아브라함과 미리암, 다윗, 바울처럼 그들도 믿음으로 살면서도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다. 우리와 사도 시대를 잇는 사슬 속 모든 매듭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고대 사본들에서 시작해 거듭 필사되고 마침내 우리말로 번역되고 인쇄되어 우리에게 이른 성경은 이처럼 결함으로 얼룩진 사슬-우리도 역시 결함이 있다-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졌다. 그러한 사슬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성경은 없었을 것이다. --- p.13-14, 「서론」 중에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정경 형성 과정에서 일차적으로 논의되었던 문제가 개개의 책을 어떻게 신학적 논의에 이용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어느 책을 회당에서, 나중에는 교회에서 읽을 수 있고 읽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었다는 점이다. 당연히 책의 신학적 내용이 정경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정경의 형성은 무엇보다도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의 문제였다. 흔히들 주장하듯이 예배 자체가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신학적 사고를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여기서 우리는 예배 역시 정경의 형성에서 중요한 요소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 p.19-20, 「1장 기독교의 처음 성경들: 언어와 내용」 중에서 신약의 주요 책들에 관해서는 일찌감치 전반적으로 의견이 일치했지만, 현재 형태의 정경과 모든 면에서 일치하는 현존 최고(最古)의 정경 목록은 367년에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아타나시우스가 쓴 편지에 나온다. 그러므로 신약의 정경은 교회의 권위 있는 사람들의 공식 선언의 결과가 아니라 오랫동안 천천히 진행되어 마침내 의견 일치에 도달한 과정의 결실이다. --- p.31-32, 「2장 신약의 형성」 중에서 우리에게는 성경 어느 책이든 원본, 곧 흔히 '자필 원고'라고 불리는 것이 없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복사본의 복사본으로, 모두 손으로 쓴 것이라서 '필사본'이라는 명칭이 아주 적당하다. 필사본(manuscripts)이라는 말은 라틴어로 '손'을 뜻하는 단어와 '쓰다'를 뜻하는 단어 두 개에서 유래하였다. 현존하는 구약 필사본 중에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연대가 주전 2세기로 추정된다. 이것들은 20세기에 발견된 사해문서에 들어 있다. 그전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가장 오래된 히브리 성경 필사본은 중세, 그것도 대체로 10세기 이후에 나온 것이다. --- p.51, 「5장 오랜 세월에 걸친 본문 전달」 중에서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는 인쇄기 발명과 맞먹는, 아니 어쩌면 더 강력한 혁신인 인터넷 통신과 전자책을 경험했다. 과거에는 성경을 손으로 베끼는 데 여러 해가 걸렸으며, 그 다음에는 인쇄하여 출간하는 데 몇 주가 걸렸는데 이제는 몇 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휴대전화기에 성경을 넣고 다닌다. 손가락을 몇 번 놀려 특정 성경 구절을 찾을 수 있다. 인쇄기 때문에 성경의 발행 부수뿐 아니라 다른 읽을거리들도 늘어나서 서로 독자의 관심을 끌고자 경쟁했듯이, 오늘날 전자 성경은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매체와 경쟁하는 처지에 있다. 오늘날 교회는 인쇄기 발명이 초래한 것과 유사한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 p.69, 「6장 필사본에서 인쇄된 성경으로」 중에서 고대의 많은 증거를 보면 기독교의 예배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고 마침내 그 두 부분에 '말씀 예전'과 '성찬 예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말씀 예전은 몇 시간이나 계속될 수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찬양 외에 예전 시간 대부분을 성경 본문을 폭넓게 읽고 해설하고 적용하는 데 할애하였다. 성찬 예전은 성찬례였다. 말씀 예전은 대체로 회당을 본보기로 삼았지만 회당 예배보다 규모가 훨씬 더 컸는데, 히브리 전통이나 교리나 도덕 원리를 거의 모르는 채로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 회중을 교육해야 했기 때문이다. 말씀 예전에서는 성경이 핵심 역할을 했다. --- p.84, 「7장 예배에서 성경 읽기와 사용」 중에서 분명 고대 교회에서는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쏟았으며, 성경을 가르치는 일은 주로 말씀 예전을 통해서 했고, 글로 기록된 문서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을 할애하여 읽고 묵상하도록 권면했으며, 특히 예배에 참석해 성경 낭독과 해설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배운 내용과 그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성찰하도록 권고했다. --- p.122, 「10장 성경과 교육」 중에서 그래서 과거에서 배우는 이 교훈은 미래에 대한 약속이기도 하다. 성경이 두루마리나 코덱스 안에 있어도, 양피지나 종이 위에 있어도, 인쇄물이나 디지털 형태로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리고 약속도 이처럼 동일하다. \"하나님이 내보내신 이 말씀은 빈손으로 하나님께 되돌아가는 법이 없으며, 그 보내신 목적을 이루고야 말 것이다! --- p.206, 「16장 과거의 교훈과 미래의 약속」 중에서
머리말
약어표
서론
1부 성경의 형성
1장 기독교의 처음 성경들: 언어와 내용
2장 신약의형성
3장 초기 기독교 성경의 외양
4장 장과 절-
5장 오랜 세월에 걸친 본문 전달
6장 필사본에서 인쇄된 성경으로
2부 성경의 사용
7장 예배에서 성경 읽기와 사용
8장 시편 사용
9장 개인 성경 읽기
10장 성경과 교육
11장 성경과 사회 질서
3부 성경의 해석
12장 해석의 모델
13장 중심 주제: 창조
14장 중심 주제: 이집트 탈출
15장 중심 주제: 말씀
16장 과거의 교훈과 미래의 약속
주요 저자와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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