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형이상학

아리스토텔레스 저 | 길(A)(현매)*반품불가 | 2017년 08월

북트리

정가
$100.00
판매가
$55.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1.1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4451458 / 744쪽 / 1,209g / 163 x 23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형이상학』은 과연 어떤 책인가: 그 유래에 대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 가운데 『형이상학』은 그 유래뿐만 아니라 내용도 다른 저술과 달리 독특하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형이상학』의 그리스어 이름은 ‘ta meta ta physika'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견해에 따르면, ’ta meta ta physika‘라는 이름을 짓고 그 아래 아리스토텔레스의 글들을 함께 묶어 편집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아니라 기원전 1세기경에 활동했던 로도스의 안드로니코스(Andronikos v. Rhodos)라는 인물이다... 『형이상학』은 과연 어떤 책인가: 그 유래에 대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 가운데 『형이상학』은 그 유래뿐만 아니라 내용도 다른 저술과 달리 독특하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형이상학』의 그리스어 이름은 ‘ta meta ta physika'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견해에 따르면, ’ta meta ta physika‘라는 이름을 짓고 그 아래 아리스토텔레스의 글들을 함께 묶어 편집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아니라 기원전 1세기경에 활동했던 로도스의 안드로니코스(Andronikos v. Rhodos)라는 인물이다. 안드로니코스는 로마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전집‘(Corpus Aristotelicum)을 편찬하는 과정에서 다른 저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일군의 글들을 함께 묶어 편집한 뒤, 그것들을 ’자연학 저술들‘(ta physika) ’뒤에‘(meta) 두고 이를 ’자연학에 대한 글들 뒤에 오는 것들‘이라고 불렀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Ta meta ta physika’라는 이름으로 전승된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은 하나의 독립적이고 완결된 저술이 아니다. 그런 뜻에서 반스(J. Barnes) 같은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자는 『형이상학』을 일컬어 ‘한 권의 에세이 모음집’(a collection of essays)이라고 부르고, 뒤링(I. D?ring) 같은 연구자 역시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형이상학이라는 교과서를 쓴 적이 없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은 초자연적인 것들을 다루는 사변적 학문이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 ‘형이상학’이 형체가 없는 것들, 초자연적인 것들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생각이 얼추 들어맞는 사례도 있다. 예를 들어 경험 세계를 넘어서 있는 이데아들에 대한 앎을 지향하는 플라톤의 철학은 그런 뜻에서 분명 ‘형이상학적’이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그의 ‘형이상학’은 초자연적인 것들을 다루는 사변적인 학문이 아니다. 거기서 탐구되는 대상은 자연물이나 인공물을 비롯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이상학은 물리학, 생물학, 인간학 등과 뚜렷이 구별되는데, 그 이유는 대상들을 다룰 때 그 학문이 취하는 고유한 관점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은 물리적 대상들, 살아 있는 것들 등을 다루지만, 그것들을 물리적 대상‘으로서’, 살아 있는 ‘것으로서’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있는 것으로서’ 다룬다는 점에서 다른 개별 학문들과 구별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점을 일컬어 형이상학 혹은 ‘첫째 철학’이 ‘있는 것을 있는 것인 한에서’ 혹은 ‘있는 것인 한에서 있는 것’을 다룬다고 말한다. 이렇듯 있는 것을 ‘있음’ 혹은 ‘존재’의 관점에서 다루는 형이상학은 물리적 대상이나 생명체에 고유한 차이들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 대신 ‘있는 것’으로서 그것들 모두에 공통된 것들, 즉 있는 것들의 범주, 존재 방식, 구조, 원리 등이 형이상학의 중요한 탐구 대상이다. 『형이상학』의 학문적 성격: 존재론과 신학의 양면성을 지니다 『형이상학』 Ⅰ권 1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이 탐구하는 것이 ‘지혜’(sophia)이자 원인들과 원리들에 대한 학문적 인식이라고 말한다. 그의 표현을 옮기면, “지혜라고 불리는 것은 첫째 원인들과 원리들에 관한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한다”. 한편, 이어지는 2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또 다시 ‘지혜’ 또는 ‘지혜로운 자’(ho sophia)에 대한 일반적 관념들을 실마리로 삼아 지혜의 성격을 규명하면서 여러 가지 특징을 제시한다. 이에 따르면 지혜는 1) 가능한 한 모든 것을 안다는 뜻에서 보편적인 학문이고, 그런 뜻에서 2) 가장 어려운 것에 대한 앎이다. 왜냐하면 가장 보편적인 것들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네 가지 특징, 그러니까 3) 엄밀성, 4) 가르칠 수 있는 능력, 5) 자기목적성 및 앎 자체를 위한 학문의 성격, 6) 지배적 위치 등이 그에 뒤따라오는데,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이런 것들은 모두 ‘첫째 원리들과 원인들’을 다루는 학문에 속하는 특징들이다. 이 학문은 적은 수의 원리들을 다루기 때문에 엄밀하며, 원인들에 대해 가르치고 다른 모든 것에 대한 앎의 기초가 되는 최고의 인식 대상을 다룬다는 뜻에서 자기목적적 혹은 자족적이다. 그런가 하면 각 행동의 목적이나 자연 전체의 좋음(agathon)은 첫째 원인들에 포함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원인들에 대한 인식은 다른 학문들보다 앞자리를 차지한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한다. 만일 이런 것들이 『형이상학』에서 ‘탐구되는 학문의 본성’이라면, 그런 관념에 부합하는 학문은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일까? 이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답은 크게 다음과 같은 두 방향에서 이루어진다. (1) 『형이상학』 Ⅳ권 1장에 따르면, ‘탐구되는 학문’은 있는 것의 원인들과 원리들에 대한 학문이다. 이 학문은 있는 것의 한 부분을 떼어내서 그것을 다루는 다른 개별 학문들과 달리 ‘있는 것을 있는 것인 한에서’ 다루며, 그런 뜻에서 보편적 존재론이다. 이 보편적 존재론은 있는 것 모두에 공통적으로 속하는 가장 보편적인 것들과 원리들을 탐구한다. (2) 『형이상학』 Ⅵ권 1장에서는 ‘첫째 학문’ 또는 ‘첫째 철학’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고, 이에 의거해서 탐구되는 학문이 규정된다. 이에 따르면 첫째 철학은 감각세계를 넘어선 부동적인 존재영역에 대한 학문으로서, 자연학이나 수학과 달리 ‘분리가능하고 부동적인 것들’, 즉 감각물들과 떨어져 있으면서 감각물들과 달리 운동하지 않는 것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학이다. 그리고 이 학문은 첫째 철학으로서 ‘첫째간다는 이유에서 보편적’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하면서, “있는 것을 있는 것인 한에서 이론적으로 고찰하는 것, 즉 있는 것이 무엇이고 있는 것인 한에서 있는 것에 속하는 것들을 고찰하는 것도 그 학문이 할 일이다”라고 덧붙인다. 『형이상학』이 갖는 영원한 현재성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는 거의 2,400년 전의 생각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생각들을 서양철학사의 한 단계를 이루는 과거의 것으로 여기는 것은 잘못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은 항상 현재적이기 때문이다. 있는 것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전개되는 곳에는 어디에나 그의 형이상학이 있었고,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말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들이 있는 것에 대한 절대적 진리라는 뜻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이 갖는 영원한 현재성은 그 안에서 있는 것에 대한 근본적 질문들이 던져지고 그에 대한 다양한 대답의 가능성이 철저하게 모색된다는 사실에서 비롯한다. 현대의 그 어떤 존재론도 『형이상학』의 질문들과 대답들을 피해 갈 수 없다. 또 자연과학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있는 것에 대한 『형이상학』의 지혜를 대신하지는 못할 것이다. 자연과학이나 여타의 과학은 분명 있는 것에 대한 우리의 통찰을 심화ㆍ확대할 수 있겠지만, ‘있는 것을 있는 것으로서’ 다루지 않고 또 다룰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뜻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지혜를 불러내어 있음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고 그에 대한 사유에 참여함을 뜻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그런 사유 활동이야말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22년)는 그리스 북동부 칼키디케의 스타게이로스(Stageiros)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니코마코스는 마케도니아의 왕 아뮌타스 2세의 시의(侍醫)였다고 한다. 그 덕택으로 어린 시절 펠라에 있는 궁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 17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367년에 아테네로 가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서 그가 죽은 기원전 347년경까지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그의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했다. 플라톤이 죽고 그의 조카 스페우시포스가 아카데미아의 새 원장이 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몇몇 동료들과 함께 아테네를 떠났다. 기원전 342년경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왕에 의해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교육을 위탁받은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알렉산드로스가 아시아 원정 준비에 들어가던 기원전 335년 아테네로 돌아와 아폴론 신전 경내의 뤼케이온(Lykeion)에 자신의 학원을 설립했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자, 아테네에는 반(反)마케도니아의 정치적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를 떠나 어머니의 고향인 칼키디케로 가서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 우리에게 전승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 중 철학적 저술들을 주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적 저작들로는 『범주론』,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변증론』, 『소피스트적 논박』이 전해진다. 그리고 이론철학적 저작들로는 『자연학』, 『형이상학』, 『영혼론』 등이 전해진다. 실천철학적 저술로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에우데모스 윤리학』, 『대윤리학』이 전해진다. 그리고 언어철학적 저작으로 『수사학』, 예술이론적 저작으로는 『시학』이 전승된다. 생물학에 관련된 작품으로는 『동물지』, 『동물의 부분』, 『동물의 운동』 등이 전해지고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11
옮긴이의 말 15
I권(A)
1. 앎은 감각에서 시작해서 기억과 경험과 기술을 거쳐 학문적 인식에 이른다 31
2. ‘지혜’(철학)의 특징들 36
3. 선대 철학자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질료인, 작용인, 목적인을 알게 되었다 41
4. 하지만 그들이 그런 원인들을 다루는 방식은 적절치 않았다 46
5. 피타고라스학파와 엘레아학파. 피타고라스학파는 모호하게나마 형상인을 알았다 50
6. 플라톤의 철학. 이 철학은 질료인과 형상인만을 활용한다 56
7. 네 가지 원인에 대한 여러 철학이론의 관계 59
8. 플라톤 이전 철학자들에 대한 비판 61
9. 이데아론에 대한 비판 67
10. 철학사를 돌이켜보면 네 가지 원인 이외에 다른 원인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78
II권(α)
1. 철학연구에 대한 일반적 고찰 83
2. 원인들의 계열은 무한할 수 없고 원인들의 종류 역시 무한할 수 없다 85
3. 탐구내용이 다르면 방법도 다르다 89
III권(B)
1. 철학이 다루어야 할 의문들에 대한 개관 93
2. 의문들에 대한 자세한 논의들 97
(i) 하나의 학문이 네 가지 원인을 모두 다룰 수 있는가?
(ii) 공리들을 다루는 것은 실체에 대한 학문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떤 학문이 그것들을 다루는가?
(iii) 하나의 학문이 모든 실체를 다룰 수 있는가?
(iv) 실체에 대한 학문은 실체에 속하는 부수적인 것들도 함께 다루는가?
(v) 감각적이 아닌 실체들도 있는가? 그렇다면 그 종류는 얼마나 되는가?
3. (vi) 유들이 사물들의 첫째 원리들인가, 아니면 사물들에 내재하는 부분들이 첫째 원리들인가? (vii) 유들이 원리들이라면, 최상의 유들이 그런가 아니면 불가분적인 것들이 그런가? 106
4. (viii) 개별적인 것들과 떨어져 있는 어떤 것이 있는가?
(ix) 첫째 원리들은 각각 종이 하나인가 아니면 수가 하나인가?
(x) 가멸적인 것들과 불멸적인 것들의 원리들은 같은가?
(xi) 있는 것과 하나는 실체들인가 아니면 속성들인가? 110
5. (xii) 수학의 대상들은 실체들인가? 120
6. (xiii) 감각물들이나 수학의 대상들뿐만 아니라 이데아들도 있는가? (xiv) 첫째 원리들은 가능적으로 있는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있는가? (xv) 첫째 원리들은 보편자인가 개별자인가? 122
IV권(Γ)
1. 우리의 목적은 있는 것 자체에 대한 탐구이다 129
2. 그러므로 우리는 첫 번째 뜻에서 있는 것, 즉 실체를 탐구하고, 하나와 여럿, 그것으로부터 파생되는 반대자들, 그리고 있는 것과 실체에 속하는 부수적인 것들을 탐구해야 한다 130
3. 우리는 또한 첫째 공리들, 특히 모순율을 탐구해야 한다 137
4. 이 법칙을 부정할 때 생기는 심각한 어려움들 141
5. 모순율의 부정과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성 이론 사이의 상관관계. 이 이론에 대한 반박 154
6. 프로타고라스에 대한 추가 반박 162
7. 배중률 옹호 166
8. 모든 진술이 참은 아니며, 모든 진술이 거짓일 수도 없다. 모든 것이 정지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운동 가운데 있을 수도 없다 168
V권(Δ)
1. ‘아르케’(arch?, 시작, 원리, 우두머리) 173
2. ‘원인’(aition) 175
3. ‘요소’(stoicheion) 179
4. ‘퓌지스’(physis, 생성, 본성, 자연물) 181
5. ‘필연적’(anankaion) 184
6. ‘하나’(hen), ‘여럿’(polla) 187
7. ‘있는 것’(on) 194
8. ‘실체’(ousia) 197
9. ‘동일하다’(auto), ‘다르다’(hetera), ‘차이가 있다’(diaphora), ‘동질적이다’(homoia), ‘이질적이다’(anomoia) 199
10. ‘대립적이다’(antikeimenon), ‘반대되다’(enantion), ‘종이 다르다’(hetera t?i eidei), ‘종이 같다’(tauta t?i eidei) 201
11. ‘앞서다’(proteron), ‘뒤서다’(hysteron) 204
12. ‘뒤나미스’(dynamis, 가능태, 능력, 가능성), ‘능력이 있다’ (dynaton), ‘무능력’(adynamia), ‘가능하다’(dynaton), ‘능력이 없다’ 혹은 ‘불가능하다’(adynaton) 206
13. ‘양’(poson) 210
14. ‘성질’(poion) 212
15. ‘관계’(pros ti) 214
16. ‘완전하다’, ‘완벽하다’(teleios) 217
17. ‘한계’(peras) 218
18. ‘∼에 따라서’(kath’ ho), ‘그 자체로서’(kath’ hauto) 219
19. ‘배치상태’(diathesis) 221
20. ‘(소유)상태’(hexis) 221
21. ‘파토스’(pathos) 222
22. ‘결여’(ster?sis) 223
23. ‘가지다’(echein), ‘어떤 것 안에 있다’(en tini einai) 225
24. ‘어떤 것으로부터 있다’(ek tinos einai) 226
25. ‘부분’(meros) 227
26. ‘전체’(holon), ‘전부’(pan), ‘모든 것들’(panta) 228
27. ‘불구’(kolobon) 230
28. ‘게노스’(genos), ‘게노스가 다르다’(hetera t?i genei) 231
29. ‘거짓’(pseudos) 233
30. ‘부수적이다’(symbeb?kos) 236
VI권(E)
1. 신학, 즉 있는 것 자체에 대한 학문은 다른 이론적인 학문들, 즉 수학이나 자연학과 다르다 241
2. ‘있는 것’의 네 가지 뜻. 이 가운데 (i) 우연적인 뜻에서 있는 것은 학문의 대상이 아니다 245
3. 우연적인 것의 본성과 유래 250
4. (ii) 참이라는 뜻에서 있는 것은 첫 번째 뜻에서 있는 것이 아니다 251
VII권(Z)
1. ‘있는 것’에 대한 탐구는 일차적으로 실체에 대한 탐구이다 255
2. 실체에 해당하는 것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 258
3. 실체의 네 후보자. 본질, 보편자, 유, 기체. 기체에 해당하는 것에는 질료와 형상과 그 둘의 복합체가 있다. 질료와 복합체, 즉 복합실체가 첫째 실체일 수 없는 이유. 형상에 대한 탐구의 선행성 260
4. 본질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것들에 속하는가? 즉, 어떤 것들이 정의의 대상인가? 본질은 일차적으로 실체에 속한다 264
5. 실체와 부수적인 것이 결속된 것들의 경우에는―엄밀한 뜻에서 보면―그것에 대한 본질도 없고, 정의도 없다 270
6. 본질과 각 사물은 동일한가 다른가? 첫째가면서 그 자체로서 있는 것들의 경우 각 사물과 그것의 본질은 동일하다 273
7. 생성에 대한 분석: 본성적 생성, 기술적 제작, 자생적 생성 277
8. 형상은 생성과정을 겪지 않고 질료 안에 실현된다. 하지만 그것은 개별자들과 떨어져서 미리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종에 속하는 다른 개별자 안에 있는 형상이 생성의 원리이다 282
9. 자생적 생성이 일어나는 경우들. 실체 이외의 다른 범주에서 일어나는 생성의 조건들 286
10. 부분들에 대한 정식은 전체에 대한 정식 안에 포함되는가? 290
11. 어떤 부분들이 형상의 부분이고, 어떤 부분들이 복합실체의 부분인가? 297
12. 정의대상의 단일성은 어디에 있는가? 종차와 유의 관계 303
13. 보편자는 실체도 아니고 어떤 것의 실체 안에 내재하는 것일 수도 없다 307
14. 그러므로 한편으로는 이데아들을 실체로 여기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들이 다른 이데아들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잘못이다 311
15. 개별자에 대해서는 정의가 불가능하다. 감각적인 개별자의 경우나 이데아들과 같은 지성적인 개별자의 경우나 마찬가지이다 313
16. 감각물의 부분들은 가능적인 것들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와 ‘있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