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휴가 여행처럼 살아가리라

들풀 저 | (주)좋은땅 | 2023년 07월

북트리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8821438 / 120쪽 / 120g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650
  • 15,300
  • 15,300
  • 16,83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루하루 그 순간들이 쉼 없이 뛰는 심장에 새겨지고 하루하루 모든 하루가 가면 심장마저 쉴 수 있는 여행이 끝나겠지 휴가 여행처럼 살아가리라 - 〈휴가 여행처럼 살아가리라〉 중에서 들풀 저자의 시집 《휴가 여행처럼 살아가리라》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편적인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친숙한 단어들을 사용해 써 내려간 시집이다. 남들과 다를 것이 없는 보통의 일상이지만 저자는 그 속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갈 것인지 나름의 의미를 찾아간다. 일상은 늘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된다. 하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이라 해도 “언제나 오늘과 같은 내일은 없다.” 〈어느 날〉은 그렇게 갑자기 닥쳐와 우리를 무너지게 하기도 하고, “독수리 친구 오리/날기 위해 벼랑 오르고/오리 친구 독수리/수영하기 위해 웅덩이 찾”듯이 〈우리들〉은 서로 잘하지 못하는 것을 해내기 위해 노력하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힘든 인생 속에서도 저자는 “항상 밝음과 어둠을 보면서도/밝은 삶이 되”길 바라고, “언제나 기쁨과 슬픔을 느끼면서도/기쁜 삶이 되게 해” 달라며 〈첫날 새벽의 기도〉를 통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또한 죽음의 순간을 “심장마저 쉴 수 있는 여행이 끝나겠지/휴가 여행처럼 살아가리라”며 휴가 여행에 빗대어 표현하는 등 초연한 자세를 보여 주고 있다. 인생이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간들이라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물음에 저자는 인생을 여행에 빗대어 《휴가 여행처럼 살아가리라》라 답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들풀
저자 : 들풀
주말 산에 오르기를 좋아했다. 처음엔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좋았고, 오르는 과정의 육체적 고통도 좋았으며, 언제나 변함없이 서 있는 나무와 계곡의 물도 좋았다. 어느 순간 내가 간과했던 그리고 전혀 관심이 없었던 풀이 보이기 시작했다. 들풀이었다. 내 삶 또한 수억 년의 지구 역사와 몇만 년의 인류 역사에서 풀과 같은 존재임을 느꼈을 때 묘한 동질감이 생겼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나도 풀이다. 들풀이다.

목차

서문

1부. 휴가 여행처럼 살아가리라

낙타
술
첫날 새벽의 기도
휴가 여행처럼 살아가리라
살아가는 것은
2023년 새해 소망
쳇바퀴에서 빨리 내려와
격리
모든 상실을 넘어
메밀국수를 먹으며
님의 목소리
엄마
가을비
조니 핸리
시국
외로운 설날
비 오는 날
어느 성탄 전날
스스로 노예가 된 세상
자전거
새벽 비
코로나의 교훈
스마트폰
빅뱅
통찰
친구

2부. 저마다 바보

어떤 이의 생각
어느 날
71억
하루의 의미
하루살이의 꿈
저마다 바보들
Top Secret
블랙홀이 된 人間, 그리고 神이 된 나
행복한 하루
관계
초인이 되리라
진리
하루의 그 끝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
완벽한 하루
오늘
나는 무엇인가
지혜로운 者
연립 일차 방정식
우리들
풍요로운 삶
의미 있고 행복한 일생
어머니
감사의 기도
숨쉬기
그리움

3부. 산에 물들어 산이 되고

草
물처럼 살리라
불변
어느 심심한 날
고요한 호수
길
밤하늘 별 하나
고독
좋은 친구
산에 물들어 산이 되고
오늘에서야
이야기하자
모지사바하
해돋이
봄비
나무
생각
나무2
빗방울
좀 거리를 두고 보게나
어머니2
겨울 산
한 번쯤
晶
소나무에 핀 눈꼿
등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