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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다이어리 4 : 평화시위의 노하우

루스맥널리바쇼 저 | 장수하늘소 | 201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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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27175 / 192쪽 / 269g / 130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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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크릿 다이어리〉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주인공인 엘리 맥두들이 이사와 함께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교육적이면서도 아주 코믹한 만화 스타일의 일기체로 펼쳐진다. 특히 전학 간 학교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념해서 세워진 인권 교육을 핵심으로 삼는 학교임에도 학교 당국의 여러 가지 비교육적 비합리적 처사가 만연하고 그에 맞서 학생들은 유쾌하고 발랄한 방식으로 평화 시위를 조직하여 학교를 변화시키기에 이른다.
코믹 발랄한 일기 형식이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사람과 사회의 가치를 깨우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유쾌하게 그려낸 내용이 매우 참신하다.

엘리의 일기장에 그려진 유쾌 발랄 깜찍한 평화 시위의 노하우

엘리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몹시 힘들어한다. 정든 고향과 집, 학교와 친구들을 떠나 낯선 환경 속으로 빨려 들어가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엘리뿐 아니라 보통의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엘리는 하나둘 친구를 만들어 간다. 다가가기도 하고 친구들이 다가오기도 하면서. 그런 가운데 엘리는 인권을 기본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에 걸맞지 않은 학교 당국의 잘못된 행정에 문제 제기를 하기에 이른다. 특히, 점심시간에 길게 줄을 섰다가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야 겨우 허겁지겁 점심을 먹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학교, 특히 교장선생님의 안일한 사고방식에 편지를 보내 적극 문제 제기를 한다. 또한 길게 줄을 섰다가 다 늦은 점심을 먹는 것도 모자라 형편없는 급식 상태는 엘리네 반 아이들을 하나로 뭉쳐 조직적인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한다. 엘리는 반 아이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학교의 부당에 처우에 맞선 집단행동의 방식으로 평화 시위를 조직한다. 깜찍하고 발랄한 구호가 적힌 피켓과 풍선, 전교생이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위 방식은 한 방송사의 전파를 타고 미국 전역에 소개되기에 이른다. 결국 아이들의 유쾌 발랄 평화적인 저항은 학교의 그릇된 행정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사들의 안일한 사고방식을 일깨워 아이들은 제대로 된 급식과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 이 모든 과정에서 엘리는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승리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루스맥널리바쇼
저자 : 루스 맥널리 바쇼
평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광고 분야에서 일했고, 신문에 그림을 그렸으며 글쓰기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탔습니다. 미국의 미시간 주 랜싱에서 가족과 함께 여전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세 권으로 구성된 엘리 맥두들 시리즈가 대표작입니다.
홈페이지 www.ruthexpress.com  

역자 : 김현좌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줄곧 해 왔습니다. 아이들이 늘 가까이에서 자신을 보살펴 주는 양육자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에 노출된다면 쉽고,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 영어>를 집필했어요.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그림책>의 저자이신 나나샘과 함께 영문판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면서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 때까지 몇 가지 짧은 문장이지만 완벽하게 소통을 이루는 즐거움을 얻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선생님이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 <아마존 숲의 편지>, <지구야, 우리가 지켜 줄게>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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