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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쥐의 마법 상자

실비 지라르데 저 | 초록개구리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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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61961 / 80쪽 / 165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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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보의 바다’를 잘 헤쳐 나가는 똑똑한 인터넷 항해사를 위한 길잡이 책
어린이에게는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어른에게는 현명한 지도 요령을 일러주는 인터넷 길잡이 책입니다.
인터넷이 무엇인지, 메일을 주고받거나 채팅을 하는 요령과 예절, 인터넷 게임을 적당하게 해야 하는 까닭, 생활 속에 폭넓게 쓰이는 인터넷의 기능, 인터넷을 통한 광고나 스팸메일에 대처하는 자세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몇 년 전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4대 요인으로 아토피·천식, 비만, 위해 식품과 함께 컴퓨터 게임 중독을 꼽고 국가 차원에서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컴퓨터 게임 중독 수준은 ‘정보강국 대한민국’이라는 명예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와 기능, 영향력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무조건 인터넷 사용을 자제시키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제는 인터넷 예절을 비롯해 인터넷 정보의 가치 판단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이 책은 우화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인터넷 환경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취학 전에도 쉽게 읽힐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인터넷 관련 주제를 다루고 나서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고 있고, ‘부모님, 이렇게 도와주세요!’ 란을 두어 부모와 교사도 함께 보고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요령을 싣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처럼 도덕성 교육의 결정적 시기인 초등학교 시절에 꼭 터득해야 할 덕목을 다루고 있으며,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고 토론을 벌임으로써 생각의 줄기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럼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교와 문화, 자연환경에 배려와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도록 이끕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연계된 10가지 주제를 각 권에 하나씩 실었습니다
폭력, 시민 의식, 환경문제, 종교와 문화, 식습관, 인터넷 예절, 올바른 소비, 위생과 안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남녀평등을 각 권에 담고 있는 인문 교양서입니다. 사회과 영역 연계 도서들이 부담스럽기만 했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저학년을 맡은 교사, 자녀교육서를 사 봤지만 어떻게 지도할지 갈팡질팡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두루 나침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고력을 높이는 토론 교재로 안성맞춤입니다
책의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나서 아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었습니다. 아이가 저절로 질문하게 이끌어줌으로써 생각이 깊고 넓어지도록 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돕습니다. 이 페이지는 부모와 교사가 함께 보고 주제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토론을 벌이기에 알맞습니다.

재치 있는 우화와 자유분방한 그림이 주제의 무거움을 잊게 합니다
기존에 접했던 딱딱한 사회 교과서 관련 연계도서를 잊어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경직된 원칙이나 단정적인 훈계조의 설명을 피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동물 캐릭터들은 각 책마다 담고 있는 주제와 특징을 잘 잡아냅니다.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깔과 투박해 보이지만 자유분방한 그림 선은 주제가 주는 무거움을 한껏 덜어 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실비 지라르데
글 : 실비 지라르데 (Sylvie Girardet)
프랑스의 작가로, 이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립니다. 예술과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1975년에 프랑스 파리에‘새싹 박물관’을 세웠습니다. 이 박물관은 어린이들이박물관에 전시된 것들을 즐기면서 예술, 과학을 비롯해 여러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미술과 과학, 역사에 관한 책을 썼고, 일러스트레이터 푸이그 로사도와 함께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책들을 여러 권 냈습니다.

  

그림 : 푸이그 로사도
에스파냐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학에서 의학을전공했지만 다시 미술로 전공을 바꾸어 화가가 되었습니다. 유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포스터 도안가로 신문, 광고, 영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습니다. 실비 지라르데가 세운 ‘새싹 박물관’에서 여는 전시회에 자신의 그림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역자 : 이효숙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프랑스문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마음과 정신의 방황》, 《랭제뉘》, 《80일간의 세계일주》, 《등대》(자크 아탈리) 등이 있다.
  

감수 : 이은경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미디어 교육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위원직을 맡아 깨끗하고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1. 박사 쥐의 마법 상자
2. 수다쟁이 앵무새들
3. 달리기는 내가 최고야
4. 못 말리는 게으름뱅이
5. 당나귀에게 당근을
알아 두면 좋은 인터넷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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