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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요? - 단비 어린이 문학

장세련 저 | 단비어린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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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012896 / 128쪽 / 166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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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가 왜요?> - 앞에선 혼내고 뒤에선 칭찬하는 어른의 속마음 학교 앞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 먹었는데, 아이스크림 껍질을 자기네 가게 앞에 버리고 갔다며 혼쭐을 내는 어른이 있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까지 다 치우고 가라고 한다면? 예후는 재수 없게 걸려서 쓰레기를 치운 게 억울해 밤마다 그 문구점 담벼락에 오줌을 갈긴다. 그런데 며칠 뒤 예후는 ‘모범 어린이 상’을 받게 된다. 어떻게 된 일일까? <네 잘못이 아니야> - 일이 뜻대로 안 될 수도 있지만, 자책하지 마 영훈이는 반 대항 축구 대회를 위해 한 달간 연습했는데, 그만 지고 말았다. 영훈이는 축구를 잘하지만, 팀 플레이를 해야 하는 축구에선 한 명이 잘한다고 반드시 이기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자기 책임이 큰 것 같아 자책하던 영훈이는 홧김에 눈앞의 돌을 발로 찼다. 그런데 맞은 편에서 걸어 오던 아주머니가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 자기 때문인 것 같아 두려워 차마 다가가지 못하는 영훈이는 화단으로 숨어 버리는데……. <네가 선생님이다> - 고마운 사람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선생님은 숙재를 해 오지 않은 민지를 혼내야 할지 넘어가 주어야 할지 고민이다. 이틀 연속 숙제를 안 해 왔고, 심지어 그 전날엔 남아서 숙제를 하던 중 집에 빨리 가기 위해 시곗바늘을 바꿔 놓기까지 했다. 어떻게 말해야 할까 고민하던 선생님에게 민지가 먼저 반성문을 써 왔다. 민지에게 어떤 속사정이 있었던 걸까. <엄마 닮았지> - 통념에 기죽을 필요 없어 혜진이 엄마는 몽골 사람이다. 다문화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회지만 혜진이 엄마는 기죽지 않고, 오히려 한국 사회의 문화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려 노력한다.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혜진이네 학교에서 한국 사회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말하는 강연도 했다. 그런데 그 강의를 계기로 혜진이 엄마가 몽골 사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친구들은 놀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엄마를 찾았다> - 엄마는 어디에 있었을까 수인이가 두 살 때, 엄마는 동생을 낳다가 돌아가셨다. 새엄마가 오고 몇 해가 지나도록 수인이는 새엄마에게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다. 쉽게 마음을 열고 웃을 수도 투정을 부릴 수도 없어 괜히 짜증만 내기도 했다. 그런 수인이와 함께 새엄마는 수인이 엄마가 있는 곳으로 간다. <오지라퍼 대용이> - 나도 엄마처럼 될 거야 유치원 다니던 때부터 행사가 있으면 친구들의 준비물까지 다 챙겨 가고, 비 오는 날엔 친구에게 자기 우산을 빌려 주고, 추운 날엔 목도리와 장갑을 빌려 주고, 새 크레파스도 친구에게 주고 오는 대용이 때문에 엄마는 걱정이다. 대용이가 왜 이럴까, 했는데 그게 바로 엄마 때문이었다니! <펄럭이는 엄마> - 언젠가 돌아올 거라는 믿음과 기다림 엄마가 집을 나간 지 일곱 달째다. 대한이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신 후 정신을 잃은 엄마는 매일매일 아빠를 기다렸다. 그러다 어느 가을 날 집을 나가서는 해가 바뀌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다. 운동회 날 만국기 대신 아이들의 그림을 달기로 했는데, 엄마 얼굴을 그린 사람은 대한이밖에 없다. 엄마가 이 그림을 보지 않을까? 선생님은 대한이 그림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달아 주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장세련
저자 : 장세련 창주문학상과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집 《마 성에 새긴 약속》 외 4권, 창작동화집 《채욱이는 좋겠다》, 《아빠의 고래》, 《짱인 줄 알았지》 외 다수, 장애우 동화집 《네 안의 너를 믿어 봐》, 《황금 똥을 누 는 고래》 등이 있다. 《나도 할 수 있어》는 일본어 번역 동화집으로 구마모토 현 쇼케이 대학 한국어학과 교재로 쓰이고 있다. 역사 만화와 국어논술 교재를 만들었고, 창작 동요 노랫말도 여러 개 만들었다. 《대왕암 솔바람길》을 포함 울산 동구를 아우른 책 3권이 있다. 울산펜문학상과 울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8~9대 울산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회 이사와 울산아동문학인협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도서관과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그림 동화 작업도 하고, 글쓰기를 지도하며, 어른들에게 독서 강좌도 하고 있다. 그림 : 유재엽 격주간 만화 〈튠향전〉연재, 코멕스, KT&G 사사(社史) 일러스트, 충청북도의회 홍보 영상 일러스트, 전주어린이박물관 조선생활사 삽화, 홈플러스 갤러리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정말정말 재미있는 만화 탈무드》, 《넌 혼자가 아니야》, 《이나의 빛나는 마법》 등이 있으며,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목차

1. 내가 왜요? 2. 네 잘못이 아니야 3. 네가 선생님이다 4. 엄마 닮았지 5. 엄마를 찾았다 6. 오지라퍼 대용이 7. 펄럭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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