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엄마 아빠를 바꾸다 - 아이앤북 창작동화 22

고정욱 저 | 아이앤북 | 2022년 04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922697 / 116쪽 / 220g / 183 x 23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27,000
  • 15,300
  • 17,01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시골에 작은 별장을 가지고 있는 영준이네를 따라 경진이네도 여름 휴가를 왔다. 경진이 부모는 소심한 경진이를 걱정하며 씩씩한 영준이를 부러워하고, 영준이 부모는 모범생인 경진이를 부러워한다. 엄마 아빠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경진이와 영준이는 엄마 아빠를 바꾸기로 한다. 영준이네 집에 온 경진이는 지저분한 영준이의 방을 보고 깜짝 놀란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경진이는 영준이의 방을 말끔하게 정리한다. 매일 방 청소하라고 영준이한테 잔소리하던 영준이 엄마는 깔끔한 경진이가 마음에 든다. 어느 날, 경진이는 배가 아파 바닥을 떼굴떼굴 굴렀다. 똥은 나오지 않고 배가 아프기만 했다. 소심한 성격 탓에 남의 집이라 긴장하여 똥을 싸지 못했던 것이다. 영준이 엄마 아빠는 경진이를 데리고 병원 응급실로 가서 똥을 긁어내게 된다. 영준이 부모는 모범생이라도 소심한 경진이보다는 털털하고 똥도 잘 싸는 영준이가 그리워진다. 경진이네로 간 영준이는 경진이의 방을 구경하며 깔끔하게 정리된 방을 어지럽히고, 혼자 라면을 끊여 먹고는 주방을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는다. 참다못한 경진이 엄마가 방 좀 치우라고 잔소리를 해도 영준이는 대답만 할뿐이었다. 경진이 엄마는 엉망이 된 방을 보며 깔끔하게 정리하는 경진이가 그리웠다. 반면 경진이 대신 태권도장에 간 영준이가 경진이를 괴롭히던 문근이와의 대련에서 경진이의 원수를 갚아주자 경진이 아빠는 영준이의 사내다움이 마음에 들었다. 며칠 있으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영준이는 경진이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경진이 방을 깔끔하게 치우기로 결심했다. 경진이의 트로피를 닦던 그때 갑자기 현관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가 났다. 도둑이라는 생각이 떠오르자 가슴이 뛰기 시작한 영준이는 그만 손에 들고 있던 트로피들을 떨어뜨렸다. 유리 조각이 온통 사방에 튀었다. 경진이 엄마 아빠는 사고 한 번 치지 않는 얌전한 아들 경진이가 더욱 그리워졌다. 엄마 아빠 바꾸기를 통해 경진이는 태권도장을 열심히 다니게 되었고, 벌레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다. 영준이는 영어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고, 방도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하게 되었다. 영준이 엄마는 잔소리를 줄이기로 했고, 경진이 엄마는 털털하게 지내기로 했다. 이번 경험으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부모들은 부모대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한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고정욱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선생님은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밖에 《딱 한 가지 아름다운 소원》《민우야, 넌 할 수 있어!》등이 있습니다.

그림 : 에스더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해서 지금도 미술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출판미술과 함께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지요.
《가시나무 이야기》로 데뷔하여 30여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어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너를 삐삐라 부를래》《우리말 그림성경 시편》이래요. 이다음에 할머니가 되어서도 우리 친구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목차

1. 시골 별장에서 생긴 일
2. 아이들의 방
3. 학원 바꿔서 가기
4. 한밤의 대소동
5. 잘해 보자
6. 사라진 경진이
7. 가족 모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