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0545494 / 508쪽 / 660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일영
-
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
김정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15,750
- 27,000
- 25,200
- 16,200
출판사 리뷰
“행복이 어려워서 그냥 내가 행복이 되기로 했어.” 행복에 가닿기 위한 청춘의 처절한 기록 유난히 우울을 살결에 닿듯 느끼는 이들이 있다. 우울은 예고 없이 찾아와 끝없이 침체한다. 이보다 더 아래가 있을까 싶을 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더 깊고 짙은 심연의 끝으로 데려간다. 거기엔 죽음이 가까이 있다. 그래서 우울 끝에 쓴 글은 유서와 같다. 죽음을 염두에 두고 그럼에도 행복하고 싶었다고, 당신만은 꼭 행복하라고 말한다. 『내가 쓴 모든 글들이 유서 같았다』는 이 청춘이 사실 얼마나 행복하고 싶었는지, 얼마나 살고 싶었는지를 절실히 보여주며, 삶을 짐짓 초연하게 만든다. 내가 남들보다 유별나게 더 고통스러워했던 이유는 내가 남들보다 유별나게 더 감정적이었던 이유는 내가 가진 모든 감정들을 꼼꼼히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 우울한 감정을 사랑해서 행복이란 감정도 사랑할 수 있었어. _「끝까지 함께해줄 수 있는 존재가 있길」 중에서
005│작가의 머리말
011│내게 주어진 숨은 어디까지일까
029│그저 나는 나를 믿고 나를 마주할게
075│내가 쓴 모든 글들이 유서 같았다
089│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가 될 수 없다면
095│이제 시작되는 첫 페이지
101│우울함을 받아들이는 그 순간에 시작될 거야
107│주어진 숨을 거스르지 않기로 했다
113│아쉬울 게 없는 상태로 떠날 것이다
131│나에게는 잔인한 재능이 있다
143│나의 존재의 끝은 부디 그런 모순이길
161│눈물의 색을 투명한 파란색으로 정의 내린 이유
169│빛나지 않는 게 가장 빛난다는 사실을
191│이 세상에 자살은 없어, 전부 타살이지
203│지금쯤 우리는 이 세상에 없는 존재일지도 몰라
227│최악인 줄 알았던 그 순간에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245│이뤄질 수 있는 꿈이었던 걸까
265│나는 너무 잘 성장했어
293│이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연쇄살인마다
305│이름 석 자의 의미
325│내가 잡은 그 손, 내가 놓은 그 손
335│미소는 아름답고 웃음소리는 찬란했다
371│수취인을 잃지 않기를
419│그냥 내가 행복이 되기로 했어
471│볼 수 있음에도, 앞을 바라보지 않는 이에게는
499│끝까지 함께해줄 수 있는 존재가 있길
504│작가의 마지막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