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살면서 꼭 한 번은 군주론 : 현대인을 위한 지혜,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 다른상상 클래식 6

마키아벨리 저 | 다른상상 | 2022년 08월

북트리

정가
$15.40
판매가
$8.47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0312622 / 239쪽 / 320g /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리더십의 본질을 해부한 근대 정치학의 초석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집필했던 당시의 이탈리아는 분열된 도시국가들의 경쟁과 외세의 침략으로 조용할 날이 없었다. 르네상스 운동의 중심지 피렌체에서 태어난 마키아벨리는 젊은 나이 때부터 정부 관리로, 후에는 외교관으로 일하며 국가의 혼란을 고스란히 목격했고, 이탈리아를 하나로 통합할 강력한 군주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오래전에 정권을 빼앗겼던 메디치 가문이 스페인 왕국의 지원을 받아 다시 피렌체를 지배하게 되자, 마키아벨리는 관직을 박탈당하고 역모에 가담한 혐의로 수감됐다. 교황 레오 10세 등극으로 사면을 받은 후에 절대군주의 지침서 《군주론》을 집필하여 젊은 군주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바쳤으나 외면당했다.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이상적인 군주란, 모두에게 어질고 인정 많은 성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한 나라의 통치자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잔혹한 처사를 실행할 줄 알며, 은혜를 베푸는 것 이전에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여야 한다고 말한다. 때로는 교묘히 사람과 상황을 이용하는 여우처럼 때로는 다른 포식자들 위에 군림하는 사자처럼 행동할 줄 아는 자만이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고 힘을 한 방향으로 집결시키는 군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안타깝게도 그동안 전해져 내려오던 전통적 윤리관과 종교적 규율, 사회 질서를 위협하는 사상으로 인식되어, 마키아벨리는 파렴치한이라 불리고 《군주론》은 교황청에 의해 금서로 지정됐다. 마키아벨리가 제시한 군주상을 들여다보면 명징하게 드러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이러한 통치의 바탕에는 반드시 시민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시민들에게 절대 미움을 받아서는 안 되며, 만일 그렇게 된다면 파멸의 지름길이라고까지 강조한다. 시민이 주체가 되는 정치만이 살아남는다는 본질과 현실에 입각한 정치사상, 이것이 이 책이 지금까지도 근대 정치학의 초석으로 각광받는 이유다. 책 속에서 혁신자들은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자신의 계획을 시작한 후에는 모든 위험이 닥쳐오면 자신의 역량으로 그것들을 극복해내야만 합니다. 그 모든 것을 돌파하고 새 질서를 확립하는 데 성공하면 그들은 큰 존경을 받는 것은 물론, 강력한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 제6장 ‘자신의 무력과 능력으로 얻은 새로운 군주국’ 중에서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는 분명히 다른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등한시하는 군주는 권력을 잃기 쉽습니다. 또한 언제나 선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군주도 곧 무너질 것입니다.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군주는 필요하다면 부도덕하게 행동할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 제15장 ‘군주가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일들’ 중에서 저는 인간이란 자신의 선택 여하에 따라 사랑하지만, 군주의 선택 여하에 따라 두려움을 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명한 군주라면 타인의 선택보다는 자신의 선택에 더 의존해야 합니다. 다만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미움을 받는 일만큼은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 제17장 ‘잔인함과 인자함,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에서 어떤 군주가 현명하다는 평을 듣는 이유는 그가 지혜롭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조언자들이 훌륭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분명 잘못된 생각입니다. 현명하지 못한 군주는 조언을 현명하게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선한 행동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악행을 저지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는 순수한 조언자를 구할 수는 없습니다. 훌륭한 조언이란, 누가 제시하든 상관없이 근본적으로 군주의 현명함에서 비롯하는 것입니다. 훌륭한 조언에 의해 군주의 현명함이 생기지 않습니다. - 제23장 ‘아첨꾼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마키아벨리
저자 : 니콜로 마키아벨리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외교관이자 정치사상가로, 젊은 시절부터 공직을 지내며 지도자의 덕목은 무엇인가에 대한 통찰을 쌓았다. 1453년 이후 이탈리아 내 5개국이 각축을 벌이던 때에 피렌체 공화국을 살려내고자 강대국 사이를 오가며 외교에 힘썼다. 외세에 시달리는 이탈리아를 하나로 통합해줄 강력한 군주가 나와주길 바라던 마키아벨리는 교황청 사절로 파견된 당시 체사레 보르자에게서 강력한 신생 군주의 면모를 발견했으나 실각을 목격한다. 1512년 스페인 군대의 도움을 받은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 공화정을 붕괴시키고 다시 정권을 잡자 공직에서 추방됐다. 이듬해 메디치 군주정에 대한 음모 혐의로 붙잡혀 투옥됐다가 사면을 받은 후에는 집필에 몰두한다. 이때 《군주론》을 완성하여 새 군주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바쳤지만 외면당하고, 1527년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군주론》에서 마키아벨리가 제시한 강력한 지도자의 자질과 정치관은 윤리와 도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금서 처분을 받았으나 많은 지도자와 혁명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역사를 관통하는 현실적인 정치관과 인간본성, 처세술, 리더십에 대한 지침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에게 깊은 통찰을 전하고 있다. 마키아벨리가 남긴 저서로는 《전술론》 《로마사 논고》 《피렌체사》 등이 있다.

목차

헌정사\t위대한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올리는 글

제1장\t군주국의 종류와 탄생 과정
제2장\t세습 군주국의 성격
제3장\t복합 군주국의 성격
제4장\t다리우스 왕국은 왜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후에
\t후계자들을 향한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제5장\t자신들의 법에 따라서 살아온 도시나 군주국을 다스리는 방법
제6장\t자신의 무력과 능력으로 얻은 새로운 군주국
제7장\t타인의 무력과 호의로 얻은 새로운 군주국
제8장\t사악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인물
제9장\t시민들의 호의에 의해 군주가 된 인물
제10장\t국력은 어떻게 측정되어야 하는가
제11장\t교회형 군주국
제12장\t용병의 쓸모
제13장\t지원군, 혼합군, 자국군에 대하여
제14장\t군사를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가
제15장\t군주가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일들
제16장\t관대함과 인색함
제17장\t잔인함과 인자함,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제18장\t군주는 어떻게 약속을 지켜야 하는가
제19장\t경멸과 미움은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
제20장\t군주가 매일 하는 일은 과연 유용한가, 무용한가
제21장\t명성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제22장\t군주는 인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제23장\t아첨꾼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제24장\t이탈리아 군주들은 왜 나라를 잃게 되었는가
제25장\t운명은 인간사에 얼마나 많은 힘을 행사하는가,
\t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운명에 대처해야 하는가
제26장\t야만인들의 지배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권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