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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최서해 저 | AMIGO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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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117939 / 240쪽 / 373g / 129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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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서해
저자 : 최서해
1901년 함북 성진군 임명면에서 빈농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본명은 학송(鶴松)으로 어려서 부친 혹은 서당을 통해서 한문 공부를 많이 했다. 1918년 간도로 들어가 유랑 생활을 시작해서 부두노동자·음식점 심부름꾼 등 최말단 생활을 전전했다. 1923년 봄에 간도에서 귀국하여 회령역에서 노동일을 했으며 이때부터 ‘서해(曙海)’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했다. 춘원의 『무정』을 읽고 크게 감명받고 동경에 있는 춘원과 여러 차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924년 「토혈」, 「고국」으로 등단했다. 1925년에 조선문단사에 입사하여 중견 작가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김기진의 권유로 카프에 가입했다. 1927년에는 조선문예가협회의 간사직을 맡았으며 전 해에 휴간한 조선문단을 남진우가 인수하여 1월에 다시 입사하지만 4월에 또 실직했다. 위문 협착증을 앓던 그는 대수술 중에 과다 출혈로 1932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문학은 ‘체험문학’, ‘빈궁문학’, ‘저항문학’으로 규정된다. 몇 명의 엘리트의 눈으로 바라본 일부의 삶이 아니라 실제 체험을 통한 대다수의 극빈층의 생활상을 날카롭게 표현해 그들의 울분과 서러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엮음 : 심상 시치료 센터
심상 시치료(Simsang-Poetry-Therapy)는 2010년 임상 실험을 거쳐 2011년 공식 인증 절차를 밟아 학계에서 인정받은 전문적인 심리, 정신 치료이며,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는 치료입니다. 심상 시치료에서는 치료의 원동력인 감성과 감수성을 끌어내기 위해서 문화와 예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학의 상징과 은유를 통해 내면세계를 탐색하고 내면에서 근원적 힘을 발견해서 삶 속에서 치유의 힘을 적용함으로써 내면 성장을 일궈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심상 시치료 센터는 심상 시치료를 활용하여 인간의 정신 활동과 고유한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 초감각과 지각을 아울러서 감성과 감수성으로 내면의 힘(빛)을 일궈내 궁극적으로 온전한 마음과 영혼을 이루는 통합 예술 · 문화 치료를 전문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목차

엮는 말 ㆍ 4

그믐밤 ㆍ 8
십삼 원 ㆍ 60
탈출기 ㆍ 70
향수鄕愁 ㆍ 88
박돌의 죽음 ㆍ 98
기아飢餓와 살육殺戮 ㆍ 122
폭군暴君 ㆍ 144
설날 밤 ㆍ 168
백금白琴 ㆍ 198
의사醫師 ㆍ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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