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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6 : 우리말·우리글 편

조홍석 저 | 트로이목마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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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440994 / 368쪽 / 41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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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위대한 유산, 우리말, 우리글 한자어와 토박이말, 한글 맞춤법, 외래어 표기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반전 있는 말글살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반드시 알아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교양 상식사전 이 책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우리말·우리글 편’은, 제1권 ‘일상생활 편’, 제2권 ‘과학·경제 편’ 제3권 ‘언어·예술 편’, 제4권 ‘한국사 편’, 제5권 ‘최초·최고 편’에 이은 가리지날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가리지날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이다. 책의 저자인 조홍석은 수많은 책과 연구자료, 신문, 방송 등을 바탕으로 공부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10년 넘게 정기적으로 사내 인트라넷 블로그, 각종 동호회 회원과 회사 동료,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일, 그리고 외부 매체 칼럼 등을 통해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오고 있다. 저자의 콘텐츠에 열광한 4만여 명의 응원에 힘입어 종이책, 전자책, 그리고 오디오북 등 다양한 포맷으로 출간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시리즈는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 ‘한국의 빌 브라이슨’ 등으로 불리며, 역사와 인물, 지리, 천문, 의식주, 스포츠, 음악, 미술,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오리지날’ 상식과 지식을 소개해온 저자는, 이번 제6권에서는 책과 논문, 기사, 방송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 마니아(덕후) 생활로 쌓은 우리 민족의 말글살이 역사에 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지식을 풀어냈다. - ‘개돼지’는 원래 높으신 나리들을 지칭하는 표현이었다? - 고구마의 원래 이름은 감자였다? - ‘고약하다’와 ‘자린고비’는 실존인물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살인 인형의 원래 이름은, ‘영희’가 아니다?! - ‘키예프’, ‘키이우’가 아니라 ‘크이우’라고 불러주세요! - ‘슈퍼맨’은 되는데, ‘쥬스’는 안 된다고요? - 한글을 ‘언문’이라고 낮춰 부른 최초의 인물은, 세종대왕 본인이었다?! - ‘도대체’, ‘심지어’, ‘물론’, ‘과연’, ‘만일’, ‘방금’, ‘어차피’는 한자어일까, 토박이말일까?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강 빌런의 이름은 볼드모트가 아니다! - ‘야단법석’, ‘이판사판’, ‘건달’, ‘식당’, ‘다반사’, ‘주인공’이 종교 용어에서 유래했다고요? 삼국시대부터 현대의 말글살이 이야기까지 종횡무진 넘나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정보 시리즈 제1, 2, 3, 4, 5권에 이어 여섯 번째 책에서도 저자는 몰입도 최고의 맛깔나는 스토리텔링을 들려준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우리 민족의 정신을 담아온 우리말의 변화와 세종대왕의 우리글, 한글 창제, 그리고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며 변화해온 우리말글 속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고 있다. 조선시대 수많은 백성들의 목숨을 구해준 대표 구황작물 ‘감자’와 ‘고구마’ 이름에 얽힌 사연, 최악의 구두쇠에서 최고의 자선을 베푼 ‘자린고비’ 조륵 선생 이야기, 19세기 말 조선 개항 이후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온 진기한 서구 문물과 보부상 네트워크의 활약, 일본 엔카의 영향을 받은 ‘트로트’의 탄생과 흐름, 해방 후 첫 국정 국어 교과서에 등장했던 우리나라 대표 남녀 어린이 이름 ‘철수와 영이’가 ‘철수와 영희’로 바뀐 이유, 각국의 표준어 정책과 웃지 못할 이면의 진실, 세계 언어의 거의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인데 외국 국가명과 지명 표기가 아쉬운 이유, 혼란스러운 국어 문법 규정과 현대의 우리가 가장 많이 헷갈리고 틀리는 다양한 어휘?어법 등, 흥미로운 이야기와 헷갈리는 지식 정보가 함께 담겨 있다. 구어체 식 설명과 유쾌한 일러스트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제공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구어체를 활용한 설명과 대화체를 들 수 있다. 저자는 일반 독자들에게 좀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금 현장에서 독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구어체 스타일로 글을 썼다. 더불어 저자가 창작해낸 ‘상황 묘사 대화체’와 유쾌 발랄한 스타일로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장치로 손색이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홍석
저자 : 조홍석\t
아폴로 11호가 달에 도착하던 해에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본 영화 ‘스타워즈’에 감명받아 ‘우주의 수호자가 되겠다’는 야심 찬 꿈을 품은 채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에 입학했으나, ‘인류 최후의 위대한 학문인 천문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내가 아무 일도 안 벌이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는 깊은 자아성찰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후 ‘이 정도면 나름 잘 생겼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삼성그룹 공채시험에 합격해 삼성SDS를 거쳐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11년간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과 외부 매체에 가끔 쓴 칼럼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강제로 시리즈를 출간 중이다.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라는 별명도 있으나, 유쾌한 지식 큐레이터로서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고 불리길 원하고 있다.
수년 전 쌍둥이 남매를 낳은 후 “내가 니 애비다.”라고 나직이 읊조리더니, 최근 자녀를 ‘3호, 4호’로 부르는 것이 목격되면서 “우주 정복 준비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으나, “개인정보 보안이 민감한 만큼 집 밖에서는 이름 대신 가족 권력 서열로 부를 뿐”이라며 “우주 정복 추진은 가짜 뉴스”라고 단호히 밝히면서, “다만, 내가 2호로 불린다는 사실은 제발 알리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 1부 | 고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역사 속 우리말·우리글
01 대중은 ‘개돼지’라고요?
02 감자가 고구마로 불리게 된 까닭은?
03 알고 보면 흥미진진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04 하늘에 걸린 물로 만든 문, 무지개
05 고약하다 고약해
[지식창고 1] 19세기까지의 우리말·우리글의 변화
- 훈민정음을 언문이라 낮춰 부른 첫 인물은 과연 누구?

| 2부 | 개항부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우리말·우리글
01 떼돈을 벌어보자, 조선 개항의 뒷모습
02 알고 보면 억울한 샌드위치
03 트로트의 재발견, 국악의 재발견
04 화려한 쇼윈도 도시 경성의 뒷모습
[지식창고 2] 개항기부터 일제 해방까지 우리말·우리글의 변화
- 국가문자 위상 정립부터 소멸 위기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우리말·우리글

| 3부 | 대한민국 각 시기별 우리말·우리글
01 잃어버린 ‘영이’를 찾아주세요
02 6.25전쟁이 남긴 유산
03 제3한강교를 아십니까?
04 ‘범돌이’와 ‘아침의 나라에서’를 아시나요?
05 번역자는 반역자?
[지식창고 3] 해방 이후 둘로 나뉜 우리말·우리글
- 한글 표기 원칙의 재확립 / 북한의 우리말 변화

| 4부 | 같이 고민해볼 지금의 우리말·우리글
01 《마지막 수업》의 진실 : 표준어 정책의 이면
02 알쏭달쏭 한글 맞춤법 알아보기
03 외래어 표기법 ? 그 나라가 원하는 대로 해줍시다
04 일상생활 속 우리말 바로 쓰기

마치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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