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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371257 / 36쪽 / 422g / 250 x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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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전문 언어 치료사 글 작가와
케이트 그리너웨이 최종 후보에 오른 그림 작가가 만들어 낸 수작!
이 그림책에는 꼬마 기사 네드와 함께 빨간 용이 등장해요. 그런데 갑자기 무조건 “싫어요!”라고 말하게 된 꼬마 기사 네드의 마음을 바꾼 것은 바로 그 빨간 용이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이따금씩 마을에 나타나는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빨간 용을 모두 무서워했지요. 빨간 용이 단 한 번도 불을 내뿜거나 사람들을 다치게 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그런 무시무시한 빨간 용에게 먼저 다가간 건 놀랍게도 마을에 단 한 명뿐인 어린이 꼬마 기사 네드였어요. 어른들은 무서워 도망가기에 바빴지만, 꼬마 기사 네드는 용감하게도 빨간 용에게 말을 건네지요. 하지만 친구가 되자는 빨간 용의 말에도 엄마 아빠한테 하듯이 “싫어요!”라고 소리쳤답니다. 단호한 네드의 거절에 빨간 용이 눈물을 흘리자 네드는 모두가 무서워하는 용도 실은 무척 외롭고 친구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변화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 빨간 용은 남다른 친구예요. 겉으로 보기에 모두가 언뜻 다가가기 힘든 친구지요. 그런 빨간 용과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건 꼬마 기사 네드가 무서워 보이는 빨간 용의 외면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누군가를 판단할 때가 많아요. 이 그림책을 쓴 루시 론런드는 어린이 전문 언어 치료사의 경험을 살려 이 그림책을 씀으로써 더 생생한 공감을 줍니다.
또한 그림을 그린 케이트 힌들리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최종 후보로 뽑힐 만큼,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밝고 귀여운 캐릭터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잘 표현했지요.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잘 어우러진 세련된 채색의 그림은 더욱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언제나 “싫어요!”라고 말하는 꼬마 기사 네드』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언제나 “싫어요!”라고 말하는 꼬마 기사 네드』를 함께 읽으며 꼬마 기사 네드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또 꼬마 기사 네드의 엄마 아빠의 입장이 되어 보아도 좋아요.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분명히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듣는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한 것임을 알려 주세요.
이 책은 ‘똑똑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리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장에 숨어 있는 마을 사람들을 찾아 사파리펜을 누르면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듯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