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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콧물 · 땀 - 바느질 그림 팔레트 3

달과 강 저 | 어떤우주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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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59841 / 96쪽 / 67g /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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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눈물, 콧물, 땀을 흘리며 여기까지 왔지만 다시 비 올 확률은 90% 그런 당신을 투명한 시선으로 담아낸 <눈물·콧물·땀> 종종 눈물과 콧물과 땀을 흘리는 나는 그다지 완벽하지 않은 사람. 슬프기도, 불안하기도, 부끄러워하기도, 쓸데없는 생각이 끊이지 않기도 합니다. 도대체 나는 어떻게 이런 내가 되었는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가만히 앉아 생각에 빠집니다. 그러다 보면 슬금슬금 찾아오는 슬픔. 하지만 내가 만드는 나에 대한 수많은 질문이 영 쓸모없지는 않아요. 어쩌면 그 시간은 반드시 지나야 하고, 한 바퀴 돌아오면 나름의 답과 함께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만은 잘 알고 있어요. 내가 눈물과 콧물과 땀을 흘리며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나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더 행복해지기 위해 늘 노력해왔다는 것을요. 그런 당신의 모습을 투명한 시선으로 담아낸 <눈물·콧물·땀> 조금 지저분해지면 어때요? 이 책에 비친, 눈물과 콧물과 땀을 흘리며 애써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은 꽤 장하고 멋지게 보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도 내 인생에 다시 비 올 확률은 90%. 그렇지만 당신의 못난 시간조차 쓰다듬어 주는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잠들기 전에 웅성웅성 나의 머릿속에 울리는 분노와 후회와 자책의 목소리 끝에 당신을 더 크게 감싸주는 말들이 울려 퍼질 거예요.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달과 강
저자 : 달과 강

우지현
1972년 12월 북한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도서관을 좋아하고 숲을 좋아해요.
쓰고 그린 책으로 《걸었어》 《울보 바위》 《내가 태어난 숲》 《느릿느릿 도서관》 《나는 매일 그려요》가 있습니다.

바느질 그림 / 이정덕
1947년 3월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과수원집 7남매 중
맏딸로 자랐어요. 1972년 2월, 서울에서 살림을 차리고 바지런히 살았어요.
지금은 파주에서 살림하고 농사짓고 바느질하며 살고 있어요.
딸과 만든 책으로 《걸었어》 《내가 태어난 숲》 《나는 매일 그려요》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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