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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533915 / 208쪽 / 270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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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삶은 결코 자상한 선생님이 아니다 각자의 인생 문제를 놓고 우리는 수없이 울고 아파한다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이기에… 이 책은 각자 다른 스토리를 안고 한국에서 호주로 장거리 이사를 온 다섯 명의 여성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호주라는 새로운 삶의 터전이 자신에게 내어주는 품을 찾기까지는 결코 쉽지 않았을 터다. 삶은 자상한 선생님이 아니니까. 각자의 인생 문제지를 풀며 때로는 많이 울고, 때로는 사무치게 그리워하면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간 여정,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다섯 여성의 고군분투기 속에 반짝이는 웃음과 눈물,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들이 담겨 있다. 각자의 지난 기억을 복기해 글로 써 내려가고 서로의 글을 읽으며 마음의 치유를 얻었던 것처럼 『살아 있다는 건 울어야 아는 것』을 읽는 당신도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이든 호주든, 그 어느 하늘 아래서든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 한 가지인 것 같다. 자신만의 삶의 여정에서 ‘행복’을 알아보는 눈을 뜨는 것. 그러려면 때때로 실컷 울어도 괜찮을 것이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여전히 작고 소중한 행복들 - 김별
물, 햇빛 그리고 시간
버드나무와 해피
Wrong way, Go back
그녀의 릭 수프
부끄러운 월담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알리 할아버지
chapter 2. 삶은 조금씩 깊어져 가고 - 박은지
내 아이를 돕는다는 것
그녀의 안부
발가락이 닮았네
우리 집 요리사
이제 아빠는 없다
나를 위한 칭찬
조금씩 나아가는 중이다
chapter 3.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해 - 선율
나의 수많은 이름들
내 일을 갖는다는 건 축복이다
내겐 아직 어려운 영어
내가 선택한 가족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부부는 닮는다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
‘함께’라는 이름으로
chapter 4. 누구에게나 인생은 쉽지 않다 ? 장겸주
많은 죽음을 대하며 깨달은 것
우리는 지금 행복해야 한다
유서를 쓰고 사는 마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
드라마가 아닌 나의 행복한 사랑
독서를 하면서 받은 네 가지 선물
진심이 되어 돌아온 부메랑
chapter 5. 인생의 가장 좋은 것을 기다리는 일 ? 조소연
가위바위보
괜찮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당신은 나의 럭키
당신은 점을 믿으세요?
이놈의 미련
나의 사랑, 나의 반려견
프린세스 똘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