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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2969 / 128쪽 / 243g / 172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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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김은옥 이야기 아버지의 속사랑 “자식은 속으로 품는 거지.” 옛날 아버지들은 다 그랬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아이들에게 하지 못했다. 말 안하면 모르나 하면서. 하지만 앞에 나서서 사랑을 표현하지는 않지만, 체육대회 날 입을 볏짚 치마에 멋들어지게 솜씨 발휘를 하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우물집 아이 집 마당에 있던 우물은 나의 자랑이었다. 그 우물의 물이 유난히 시원하고 맑고 마르지 않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우물에서 동네 사람들은 먹을 물을 길어가고 채소를 씻었으며, 빨래도 하는 곳이었다.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곳이었다. 게다가 그곳은 어른들의 사랑방이고 아이들의 놀이터였다.
김은옥 이야기
아버지의 속사랑
우물집 아이
문은실 이야기
따뜻한 엄마 새, 십자매
아버지의 보물창고
송경애 이야기
누가 개울을 건네주었을까?
정을 이어 준 수박, 네 통
송영희 이야기
딸기 서리
작은 고추가 맵다
임현경 이야기
노란 원피스
산모퉁이 애장 무덤
실제이야기-우리 아이에게 들려주는 우리 이야기/ 송영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