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7370939 / 212쪽 / 212g / 125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일영
-
주지현
-
갱여운
-
김정아
- 15,750
- 18,900
- 16,920
- 25,200
출판사 리뷰
삶의 현장에서 고단한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아름다움을 소중히 간직하고 창조해내며, 사랑을 전파하는 정광일 시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해 보았다. 그의 작품세계는 들에 핀 민들레 맛이 난다. 쓴맛도 나고 눈물 맛도 나는 게 묘한 오미五味의 맛이 난다. 정광일 시인은 중년 때 작품들은 눈물의 바다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내면의 상처가 컸던 시인이지만, 노년으로 갈수록 작품에서 점점 숙성된 장맛처럼 중후한 이미지가 풍긴다. 이미 오래전 노동의 세월을 끝낸 은퇴한 노년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면서 삶의 진국을 함께 느낄 수가 있다. 그의 작품에선 잔잔한 서정성이 묻어 나오는 가운데 강인한 생명력이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삶도 민들레처럼 참으로 억척스럽게 살아온 날들이었지만, 그럼에도 그의 작품에선 결코 보드라운 심성을 잃지 않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내용들이 많다. 그의 숙성된 삶과 같이 잘 빚은 맛좋은 작품을 보면서, 앞으로도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다 경험한 하회탈처럼, 노년의 중후한 시 맛을 계속 기대해본다. ― 〈날마다 새로워지는 탈아脫我의 세계와 에너지 충만〉예시원(시인·문학평론가)의 작품해설 중에서
[1부. 서시 1]
\t서시 1 12
\t꽃은 왜 웃어야만 할까\t13
\t영혼이 짓밟힌 새는 \t14\t
노래하지 않는다\t
\t비 오는 날\t\t15
\t빈자리 \t\t16
\t생산자가 아닌 \t\t17\t
경영자가 되라
\t환자 가족 \t\t18
\t포구의 서정\t\t19
\t산통\t \t20
\t휴가 \t\t21
\t쓴 커피를 \t\t22\t
마셔야 하는 이유
\t관광지라는 명분 앞에\t23
\t일편단심\t \t24
\t도심의 비애\t\t25
\t희망\t \t26
\t자성 \t\t27
\t한글\t \t28
\t실체 \t\t29
\t해맞이 \t\t30
\t은행나무 아래 향나무\t31
[2부. 서시 2]
\t서시 2\t \t34
\t동작\t \t35
\t작은 꿈들의 수다\t\t36
\t봄이 오는 소리\t\t38
\t태동 \t\t40
\t파도\t \t41
\t시 밭을 일구는 이유\t42
\t또 하나의 이별\t\t43
\t삼사순례\t \t44
\t회진 포구의 여인\t\t45
\t먼 기억 속에서\t\t46
\t초로\t \t48
\t열차 안의 명상\t\t49
\t스스로 하는 위로\t\t50
\t또 하나의 사랑법\t\t51
\t개똥철학 \t\t52
\t친구 사귀기\t\t53
\t독려 \t\t54
\t행진\t \t55
\t함양 상림공원에\t\t56\t
발길 머물고
\t너와 나 하나 되기\t57
\t아침 등산\t \t58
\t아침 이슬\t \t59
\t함께 웃자 \t\t60
\t봄 \t\t61
\t시 \t\t62
\t초록빛 \t\t63
\t여유 \t\t64
\t이른 봄소식\t\t65
\t기억 저편의 초여름\t66
\t그 녀석이 왔다\t\t67
[3부. 서시 3]
\t서시 3 \t\t70
\t영남루에 올라\t\t71
\t시인의 꽃 \t\t72
\t별들의 고향 천관산\t73
\t고향 지도 \t\t74
\t붉은 동백 \t\t75
\t동행\t \t76
\t난 \t \t77
\t이른 봄의 서정\t\t78
\t삼월\t \t79
\t봄날 시 한 편\t\t80
\t아름다운 행진\t\t81
\t크다는 것 \t\t82
\t고향 \t \t83
\t가을 숲에서 \t\t84
\t황소 \t\t86
\t겨울 산 \t\t87
\t바위섬 \t\t88
\t그곳에 친구가 산다\t89
\t흔적 \t\t90
\t별빛 내리는 밤\t\t92
\t두메실 아침 풍경\t\t93
\t아름다운 몸짓의 내면\t94
\t기분 좋은 날\t\t95
\t화단 앞에서\t\t96
\t묵념\t \t97
\t오해\t \t98
\t나는 모릅니다\t\t99
\t어떤 무책임\t\t100
\t기분 좋은 외출\t\t101
[4부. 서시 4]
\t서시 4 \t\t104
\t네가 없는 나만의 조우 \t105
\t두 벌의 옷\t\t106
\t비운다는 것\t\t107
\t사계四季 \t\t108
\t사람이니까\t\t109
\t앨버트로스\t\t110
\t슬픈 나이 \t\t111
\t흔적\t \t112
\t낙동강 문학의 태동\t113
\t탐욕\t \t114
\t밤나무의 가을\t\t115
\t시월 풍경 \t\t116
\t삼일간의 휴가\t\t117
\t풍경 \t\t118
\t출근길 \t\t119
\t갈림길 \t\t120
\t고추잠자리의 주검\t121\t
앞에서
\t모든 것은 변한다\t\t122
나이테\t \t123
[5부. 서시 5]
\t서시 5\t \t126
\t도시인\t \t127
\t퇴근길의 도시\t\t128
\t벽과 마주하다\t\t129
\t낯선 외출 \t\t130
\t자책 \t\t131
\t타협 \t\t132
\t난개발 현장에서\t\t133
\t커피잔 가득 채우는\t134\t
그리움
\t핏빛 지도의\t\t136\t
발원지를 찾아서
\t경주 문학기행\t\t137
\t왜?\t \t138
\t황혼 \t\t139
\t하찮은 것들\t\t140
\t콘크리트의 새순 \t\t142
\t임의 영전에 드리는 글\t143
\t노동자의 시위\t\t144
\t구속 \t\t145
\t잠\t \t146
\t옛날엔 그랬었지\t\t147
\t발자취 \t\t148
\t주식 이야기\t\t149
\t궁도장에서\t\t150
\t무엇이 되려느냐\t\t151
\t또 하나의 역사\t\t152
\t이치\t \t154
\t작은 베풂이\t\t155\t
가져다준 행복
\t내 고향 광양\t\t156
\t사형수 \t\t158
\t가을은 \t\t159
\t무궁화\t \t160
\t방귀 냄새 \t\t161
[작품해설]
\t날마다 새로워지는\t\t164\t
탈아?我의 세계와 \t에너지 충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