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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029724 / 224쪽 / 426g / 174 x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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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논산시민의 삶과 행복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고자 하는 전민호 저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전문위원)
이 책 『논산에 살어리랏다』는 평생 논산을 위한 공직자로 살아 온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공직자로서 논산시민을 섬기는 삶을 살아 온 전민호 저자의 일생을 담은 회고록인 동시에 논산시장이라는 새로운 공직자의 길에 도전하는 저자의 비전을 드러내는 청사진입니다.
이 책을 쓴 전민호 저자는 전일순 전 논산시장의 아들로 태어나 거의 일평생을 논산의 공직자로서 살아 온 인물입니다. 논산군의 마지막 군수이자 논산시의 첫 민선시장이셨던 아버지가 남기신 굳은의지를 따라 저자는 논산시 기획팀장, 취암동 동장, 연무읍 읍장, 전략기획실장 및 행복도시국장, 동고동락국장 등을 거치면서 ‘공직자가 가져야 할 최고의 자세는 친절이다’, ‘공직자의 권위는 권위주의를 버리는 데에서 나온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등 자신만의 굳은 신념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논산을 위한 창조적 기획과 행정으로 국방대학교 유치와 논산시민공원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고향을 가꾸는 것이 나라를 가꾸는 것이다’라는 아버지의 말을 따라 공직자로 있으면서 항상 꿈꾸었지만 이루지 못했던 논산 발전의 계획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올해 2022년 논산시장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힙니다. ‘배려 행정, 알뜰 행정, 아트 행정’을 강조하며 문화적으로는 향기롭고 경제적으로는 윤택한 고장 논산을 만들겠다는 것이 전민호 저자의 논산시장 출마 비전입니다.
저 역시 논산 출신으로서 전민호 저자와는 1년 차이의 초등학교 선후배 관계입니다. 전일순 전 논산시장의 유지를 이어받은 전민호 저자의 논산시장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나라의 대표선수, 국민의 공복으로서 공직자가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제 고향 논산에 기운찬 행복에너지를 전파하겠습니다.
<책속에서>
프롤로그
모름지기 정치와 행정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아픈 자식 못난 자식에게 더 신경 쓰듯 사회적 약자와 약한 사람들에게 더 신경 써야 합니다. 그리고 정치가는 행정을 배워야 하지만 행정가는 정치를 배우지 않아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정치를 행정처럼 꼼수 부리지 않고, 정직하게, 어머님 마음처럼 하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진정성을 바탕으로 하면 사람들에게 신망을 받을 테지요.
논산에서 태어나 다시 논산에서 뿌리박고 살기까지 여러 여정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한결같이 나라를 위해, 지역을 위해, 그리고 사람을 위해 일해올 수 있었던 데는 부모님의 영향과 형제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가야 할 길이 조금 더 분명해졌습니다. 제가 지나온 그 모든 길보다 더 선명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효율적으로, 조금 더 멋있게 행정을 펼칠 수 있을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큰 걸음을 떼보려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늙어서도 숙녀의 모습을 간직한 채 영화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간 배우, 오드리 헵번입니다. 그녀는 암 투병을 하면서도 가난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했습니다. 어느 날, 변함없이 난민들 구호를 위해 애쓰던 중 어느 신문기자가 그녀에게 인터뷰를 청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그들을 위해 봉사할 때입니다.”
저 역시 그럴 때입니다. 한순간도 그 끈을 놓은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렇게 살 생각입니다. 그 결심을 증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이 글을 써내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만약 시장이 된다면, 즐겁게 일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시정을 잘해서 우리 논산 시민을 춤추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제 부족한 정성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한 분 한 분에게도 즐거움이 되시기를 부끄럽게 바라봅니다.
2022년 2월 22일
먹골에서
리을 전민호 큰절
<추천사>
논산의 시룻번(소설가 김홍신)
전민호 선생, 그는 논산의 시룻번 같은 존재다. 시룻번은 시루를 앉힐 때 솥과 고리의 이음새 사이로 김이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멥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바른 것으로 떡을 찔 때 사용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 역할을 자유자재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시골집 굴뚝에 막 피어오른 연기처럼 참 다정한 사람이다. 논산의 들판을 살갑게 지나는 명주바람 같은 사람이다. 따뜻한 마음을 열어 다른 의견도 수용하며 어루만지는 사람이다. 그는 하나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현답을 찾는 사람이다. 밤송이에 찔릴 것을 걱정하기보다 풋 밤송이 여린 가시를 걱정하는 그는 미래시대의 융합형 인재이다. 경계 안에 머무르지 않고 전체를 아우르며 전체를 넘나든다.
어머니의 반듯한 DNA가 그의 뼛속에 사무치게 우수처럼 녹아들었고 아버지와의 무언의 약속이 그를 겸손한 붓처럼 휘어져 더욱 낮게 엎드리게 했다고 한다. 그렇게 어질고 품 넓은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은 그가 굽이쳐 돌아 황산벌과 마주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너무 애써 자로 잰 듯이 살 것이 아니라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상황이 주어지는 대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한다. 저울에 올려놓은 듯 살 것이 아니라 됫박에 고봉으로 올려놓고 한 주먹 덤으로 얹어주는 장터의 인심처럼 넉넉하게 살아야 한다. 전민호 선생이 바로 장터의 인심 같은 심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축사(이창구 전 국방대학교논산유치추진위원장)
전민호,
이름 석 자만 떠올려도 나는 가슴이 뛰고 울렁거린다.
그는 논산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탁월한 인재이며 논산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추진력, 획기적인 기획력은 그를 접해본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가 있기에 논산의 행정이 돋보였고 논산 시민들이 행복했으리라 나는 믿는다.
황산벌 전투 재현, 국방대 유치, 육군사관학교 유치, 국방산업단지 조성 등 논산의 크고 작은 모든 일의 시발은 전민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그중 국방대 유치는 전민호가 직접 찾아와 논산훈련소, 항공학교, 계룡대와 더불어 군사 요람지로서 국가를 위해서 항상 희생한 논산이므로 국방대만큼은 꼭 논산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하는데 나는 가슴이 떨렸다. 그는 확실히 논산을 사랑하는 데 미쳐 있었다.
나는 그때 그 일을 논산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다. 전민호가 있었기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논산 시민들의 총궐기하에 하상주차장 집회, 국회, 국방대 앞 궐기대회, 1인 시위로 이어지는 시민운동에 국민적 관심을 모을 수 있었다. 청와대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을 움직여 이완구 지사가 행동으로 움직이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데 전민호의 보이지 않는 공로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국방대학이 논산에 유치되었다. 황산벌 전투 재현, 국방대학 유치 추진, 도청 논산 이전 추진, 계룡시 분리 반대 운동, 육군사관학교 유치 등 이 모든 시민운동은 전민호의 탁월한 계획과 추진력으로 진행되었다. 확실히 그는 시민운동을 하는 나를 설득하는 데 달인이었다.
나는 전민호가 좋다.
논산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전민호
??강력한 추진력과 계획력으로 논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민호
논산 시민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전민호
나는 전민호를 사랑한다.
그가 있기에 이창구는 오늘도 행복하다.
전민호의 저서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울컥한 전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페이지마다 묻어 나오는 전민호의 훌륭한 정신세계는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평가하리라 믿는다. 특히 24절기에 우리 논산의 모습들을 녹여 낸 시들은 참으로 걸작이다. 부디 논산의 진정한 지도자가 되어 논산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추천사 4
프롤로그 6
1. 아버지와 어머니
아부지 아부지 우리 아부지
나 있기 전 18 국민교육헌장 20 네 죄를 네가 알렸다 21 아버지의 슬기로운 유머생활 23 그저 가락이 좋아 26
울 엄니
하얀 족쇄 28 엄마의 말씀 30 옛날이야기 32 하루에 놀뫼장을 두 번 34 동전 2천 원어치 36
2. 청운의 시절
내 어린 시절
내 어린 꿈 42 동창회 46 골방에서 48 북간도에서 온 시인 51
젊은 날 푸르름으로
걷고 절하고 감사하라 56 내 시는 내 손으로 58 “감사합니다 1급!” 60 잘생긴 적송 아래 붓 하나 64 붓 한 자루의 선물 67 씨 뿌리는 마음 69 60대 1 71
3. 공무원이 되다
이제부터는 나랏일
꽃에 꽃을 더했을 뿐 76 도시행정에서 농촌행정으로 79 우리는 영락없는 부자(父子)요 부자(富者) 83
나는 기획통이다
헌장부터 만들어라 86 국방대학교를 옮겨라 89 황산벌에서 전투하라 91 논산시민공원을 허하라 94 놀뫼공우회를 살려라 97
4. 작은 곳, 작은 것부터
연무읍장으로 일선에서 함께하다
연무읍장 발령 104
현장행정 실천하기
열린읍장실 개방 - 읍민과의 소통공간 106 소룡리 둘레길 성공, 마산천 가꾸기 프로젝트 107 기관단체장 모임 - 이름부터 바꾸자 109 민?관?군 공동발전협의회를 구성하다 110 희망 연무 2063의 기적 112 김세레나 노래비를 세우다 114 연무읍 친절도평가 1위 118 주민자치 시대가 열렸다 119 역발상의 해넘이 행사 119
5. 논산시청에서 공직을 마무리하다
논산시 브레인, 전략기획실장으로 보직을 124
참여예산실로 자리를 옮기다 126
지방행정의 정점, 서기관으로 진급하다 128
동고동락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다 131
공직을 마감하며 133
6. 메모로 남겨둔 단상들
준비해 온 물감 138 3美운동 138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139 내가 하는 말 140 내 행정의 멘토 144 아픔은 배려를 낳는다 145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146 내 이름을 소중히 해라 147 택견을 배우다 147 막걸리의 오덕 149 나는 DJ이다 149 빼면 더해지는 헌혈 150 루루와 놀다 151
7. 논산에 살어리랏다
논산의 4계절?그리고 놀뫼 156
논산의 24절기- 절기에 부친 편지 156
논산의 4계와 기상- 그리고 놀뫼 158
논산의 24절기 160
축사 208
부록
전민호가 걸어온 길 214
언론 속의 전민호 216
에필로그 220
출간후기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