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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기네 : 함께라서 행복한 웰시코기 대가족의 리틀 포레스트

전승우.공진위.8코기 저 | 들녘 | 2021년 08월

8코기네 : 함께라서 행복한 웰시코기 대가족의 리틀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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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256578 / 360쪽 / 468g / 147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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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늘도 질서 정연한 8코기네! 비결은 교육입니다! 세상 모든 반려견 가정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왕아빠 왕엄마의 교육 조언들 웰시코기 여덟 마리를 키운다고 하면, 다들 사랑스러우면서도 엄청 힘들겠다고 생각한다. 통제 불능의 시끌벅적한 상태를 떠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왕아빠 왕엄마가 “오케이!” 할 때까지 언제까지고 나란히 쪼르르 앉아 기다리는 8코기들 앞에서 무너져 내린다. 8코기들은 밥이나 간식을 나눠줄 때도 서로 먼저 먹겠다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나서지 않고 차분히 앉아 기다린다. 시선은 왕아빠 왕엄마에게 고정한 채로. “세상에! 아이들이 여덟 마리나 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질서 정연한가요?” 묻는 말에 왕아빠 왕엄마는 대답한다. 어렸을 때부터 질서를 배웠기 때문이라고, 8코기들은 기다리면 반드시 자기 차례가 돌아온다는 것을 체득하여 알고 있다고. 이 책은 8코기들의 즐거운 일상을 보여주는 중간중간 교육 조언을 더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8코기들이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유달리 똑똑하거나 얌전해서가 아니며, 전적으로 보호자의 치열한 교육 덕분임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생후 3~6개월은 강아지들이 어미 품에서 젖도 먹고 보살핌 받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시기다. 하지만 어린 강아지를 선호하는 풍조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생후 2~3개월 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우리는 반려견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잘못된 단추를 끼우고 있는지도 모”른다(5장에서). 지나치게 어린 강아지를 입양하는 일은 당연히 지양되어야 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많은 반려인이 이 시기가 반려견의 교육 최적기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점을 강조하며 켄넬 교육, 배변 교육, 콜링 교육, 놀이 교육, 사회화 교육, 안정화 교육 등 반려견에게 필요한 교육들을 소개하고 조언한다. 반려견 교육은 반려견과 주변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또 반려견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조화롭고 질서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반려견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조언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반복 또 반복하는 것이 포인트다. 반려견을 평생 교육할 자신이 없다면 반려견을 입양해서는 안 된다. 다소 무거운 메시지임에도 불구하고 전하는 까닭은, 결국 세상 모든 반려인의 진심은 내 반려견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행복하게 평생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늘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이유, 언젠가 우리에게도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종종 질문을 받는다. “반려견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러면 저자는 대답한다. “언젠가 반려견과 이별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입니다. 용기가 없다면 반려견을 키우지 마세요.” 모든 반려인이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불쑥불쑥 마주하게 되는 현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언젠가 가슴 아픈 이별의 때가 찾아오리라는 것. 개는 사람에 비해 수명이 짧기에 언젠가는 반려견을 무지개다리 너머로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애써 외면하려 해도, 이 사실은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며 마음을 슬퍼지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물론 그런다고 슬프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루 온종일 함께하지만, 8코기들과 이별하는 순간만 상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럴 때면 아이들을 모두 불러놓고 한 마리 한 마리씩 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내일은 또 어떻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 골똘히 고민한다. 8코기네의 이야기는 닥쳐올 이별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존재와의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도 8코기들은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신나게 달리고 즐겁게 논다. 왕아빠와 왕엄마는 8코기들과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함께하려고 노력한다. 책에 담긴 8코기네의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 이야기는 반려인들에게 말해준다. 최선을 다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결코 길지 않다.

저자 소개

  • 저자 : 전승우.공진위.8코기
저자 : 전승우
왕아빠.
도시에서 스트레스 가득한 화이트칼라로 살다, 왕엄마를 만나고 8코기와 대가족을 이루면서 시골에 정착했다. 반려견 훈련사, 목수, 나무꾼 등 시골에서 비로소 천직을 찾은 것 같다는 운 좋은 사람.

저자 : 공진위
왕엄마
내 강아지를 가져보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었다. 왕아빠와 함께하며 드디어 인생 첫 반려견을 만나게 되었는데, 뜻밖에 여덟 마리 웰시코기의 왕엄마가 될 줄이야! 8코기를 위해 많은 것을 버리고 시골로 왔지만, 이제는 포기한 것들에 미련이 없다.
youtube. 8코기네/8Corgi House
instagram. 8corgihouse

저자 : 8코기

아빠 레고
왕엄빠가 펫샵의 폐해에 대해 모르던 시절, 펫샵의 유리 케이지 속에서 처음 만났다. 머리에 큰 땜통이 나 아무도 데려가주지 않는 볼품없는 웰시코기가 어엿한 아빠가 되고, TV에도 출연하는 견생역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러나 다 큰 자식들에게 아빠 대접 못 받는 레고. 이 시대의 고개 숙인 가장(家長)들로부터 제일 큰 사랑(동지애)을 받고 있다.

엄마 제니
작은 몸집에 다부진 성격으로 ‘작은 고추가 맵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8코기네 서열 0순위 제니. 까칠한 성격과는 달리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로 중년에 접어들었음에도 8코기네에서 귀여움을 맡고 있다. 못하는 것 없는 팔방미인.

첫째 칸
근엄하고도 잘생긴 얼굴에 듬직한 몸집,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타고난 리더감인 첫째 아들. 왕아빠의 자랑스러운 훈련 조교로, 사람과의 교감 능력이 탁월하다. 혼자 있을 땐 숨겨뒀던 귀여움을 장착한다.

둘째 아인
눈치 빠르고 애교도 많은 말괄량이 외동딸. 깊고 반짝이는 눈동자를 가졌다. 스포츠맨 아빠 레고를 쏙 빼닮아 형제들에 뒤지지 않는 체력과 날렵함을 갖춘 만능 스포츠우먼.

셋째 반쪽이
무리 사이에서 나 홀로 배 뒤집고 누워 있는 느긋한 아이가 보인다면 무조건 반쪽이다. 얼굴이 반쪽은 하얗고 반쪽은 황색이라 제일 구별하기 쉬운 데다 늘 눈에 띄는 엉뚱한 행동을 해서 많은 분의 사랑을 받는다. 순둥이지만 말이 많다.

넷째 코코
후덕한 외모에 느긋한 성격을 가진 자타공인 손님 맞이견 코코. 낯선 사람일수록, 처음 보는 강아지일수록 더 반가워한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물놀이와 왕엄마를 제일 좋아한다.

다섯째 리치
볼수록 매력적인 리치. 8코기네에서 제일 잘생기고 애교도 많다. 높은 데를 좋아하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깔끔하게 온몸을 단장할 줄 안다. 고양이로 태어났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다.

여섯째 에디
누가 봐도 딱 막내인 에디. 어리광이 많아 항상 왕엄빠에게 집중한 채 이름 불러주기를 기다린다. 누나와 형들의 그늘에 가려 잘 티가 안 나서 그렇지, 정말 착하고 못 하는 게 없는 멋진 아들이다.

목차

저자의 말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1장. 8코기네, 가족의 탄생
개를 사랑해서 개를 키울 수 없었던 사람 | 같은 듯 다른: 애완견인가요, 반려견인가요? | 다시 개를 키울 수 있을까 | 너는 내 운명: 머리에 땜통 난 레고를 만나다 | 홍역, 그리고 이별 | 반려견을 분양받기 전에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 | 레고와 제니 커플, 러브 스토리의 시작 | 레고&제니 대형 사고 치다?! | 꼬물꼬물 6코기, 제니의 출산: 왕아빠 산파 되다! | “어? 웰시코기도 꼬리가 있네요?” 우리가 몰랐던 웰시코기의 비밀 | 왕아빠와 왕엄마의 중대한 결정 | 8코기는 왕아빠를 공부하게 한다, 반려견 훈련사 아카데미 입학 | 6코기 육아 일기: 1년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

2장. 우당탕쿵탕 8코기네 시골 생활 도전기
왕엄마 왕아빠의 맹모삼천지교! 이사를 결심하다! | 주말은 보금자리 찾는 날 | 처음부터 쉬웠던 건 아니에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 | 시작부터 찾아온 난관 | 목수, 전기설비업자, 수도배관공, 나무꾼 … 왕아빠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 지붕에서 떨어져 응급실행 | 8코기네가 [쥐, 지네, 말벌, 뱀, 나방]을(를) 물리쳤습니다 | 칸이 뱀에 물렸어요 | 고양이, 너구리 친구들도 함께 살아요 | 반려견과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3장. 행복한 8코기네 리틀 포레스트
8코기네의 아침 | 개에게도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 “밥의 노예가 되면 안 돼” | 8코기네 밥상머리 교육 이야기 | 생식을 시작하기 전 신경 써야 할 것 | 무조건 생식이 최선일까요? | 산책은 언제나 즐거워 | 봄철 털과의 전쟁! | 물코기 낚시! 손맛 한번 보실래요? | 민족대이동, 8코기네 병원 가다! | 반려견 건강문제에 대한 왕아빠의 생각 | 고구마 수확 대작전 | 펑펑 눈 내리는 날은 8코기네 썰매장 개장하는 날 | 땔감을 찾아서 |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8코기들

4장. 8배의 사랑과 감동! 함께 웃고 함께 우는 8코기네
“정말 우리 아빠 맞아요?” 레고 기 살려주기 대작전! | 여왕님, 여왕님, 우리 여왕님 - 제니 이야기 | 8코기네 서열 1위 칸, 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 | 살살 녹는 애교 대장 아인이 | 눕기만 하면 칭찬이 쏟아지니, 반쪽이 팔자가 상팔자 | 코코는 왕엄마를 사랑해 | 8코기네 최고 미남 리치의 이야기 | 막내 에디는 사랑받고 싶다

5장. 배움은 끝이 없다! 8코기들 이렇게 가르쳤어요
반려견에게도 조기 교육이 필요해요 | 반려견이 세 살짜리 어린애라면 | 반려견에게도 보상이 필요해요 | 우리 댕댕이 교육은 끝이 없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좋은 친구가 필요해요 | 여러분의 산책, 누가 리드하고 있나요? | 비반려인들도 생각해주세요 | 8코기 교육의 모든 것

6장. 8코기네, 우리 가족의 꿈
이제는 다 함께 놀아요, 전원주택에서 애견펜션으로 | 8코기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 8코기네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 반려견 보호에 도움을 주고 싶어요 | 광화문 한복판에서 웰시코기 8마리와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을까요? | 우리가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 | 대가족의 여행은 준비할 것도 많다 | 드디어 제주도로 | 반려견들과 장거리 여행할 때를 위한 팁 | 난생처음 만난 바다 | 바닷가에서 놀 때의 주의사항 | 제주도에서 차박을 | 드론과 패들보드, 그리고 8코기네 | 8코기가 제주도에서 만난 사람들 | 여행 후 우리에게 남은 것들

다시 시작하는 인사: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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