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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일기 365 : 코로나 시대 소소한 일상의 담담한 기록, 매일 걷는 자의 기록법

이숙.서아진 저 | (주)좋은땅 | 2022년 04월

걷기 일기 365 : 코로나 시대 소소한 일상의 담담한 기록, 매일 걷는 자의 기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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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08279 / 408쪽 / 780g / 172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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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문학상담자 이 숙이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올린, 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게 이기는 방법 - 걷고 생각하고 기록하라! 2021년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이전에는 당연했던 일상들이 당연하지 않은 삶으로 변화되었고, 비대면과 거리두기라는 말이 필수 언어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이전에는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코로나 상황 속에서 청소년 세 자녀를 키우며 치유글쓰기와 문학상담 강사로 성실히 자신의 삶을 사는 저자가 매일 걸으며 보고, 듣고, 생각하고, 회상하고,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는 한 개인의 기록이지만 2021년, 코로나 시대를 겪은 우리 모두의 기록이기도 할 것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지만 걷기와 사유가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진솔하면서도 따뜻하며 뭉클한 감동 또한 선사한다. 또한, 엄마인 저자가 쓴 글에 아들이 그림을 그려 넣어 함께 엮은 책이라는 점도 회색빛 코로나 팬데믹 현실을 밝게 물들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제목이 말해주듯 2021년 365일 동안 저자가 일기 형식으로 쓴 글이라 자칫 무겁고 방대한 분량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솔직하고 담백한 저자 특유의 문체가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는 물론 저자와 함께 걷고 있는 듯한 생동감도 준다. 저자의 은밀한 일기장을 엿보는 듯한 구성이 인상적이며, 365일 동안 매일 30분 걷기라는 계획을 뚜벅뚜벅 실천하는 과정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저자의 삶에 동참하는 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사춘기 자녀들을 둔 엄마로서의 고민과 인생 중반기를 살아가는 삶의 여러 생각들이 걸음걸음마다 어우러져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 형식 에세이지만 같은 시대, 같은 팬데믹 상황을 살아가는 독자들도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 시간 한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 하루가 이어지면 일 년이 된다. 그 시간 동안 변함없이 걷고, 생각하고, 글을 쓴 저자의 성실함이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힘겹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기록이자 따뜻한 공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숙.서아진
저자 : 이숙
청소년 세 자녀를 기르고 있는 신중년 엄마이자 작가이며 치유글쓰기와 문학상담 강사, 인문상담사.
결혼 전에는 자유기고가, 한국어강사, 웹사이트 컨텐츠팀장, 출판사 편집장 등을 하며 글밥을 먹고살았다.
밥으로 먹은 글을 공유하고자 사십대 후반부터 도서관과 복지관, 문화센터, 신중년센터, 평생교육원 등에서 다양한 계층 사람들과 글쓰기를 통해 만나고 문학집단상담 현장에서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는 아름다운 경험을 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 『머리카락이 없어도, 나는 참 예쁩니다』, 『7년을 살아도 이해못할 중국사람들 이야기』 성경글쓰기치료워크북 〈성경이 필요할 때〉, 〈1318 청소년을 위한 성경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림 : 서아진
중고등 통합 대안학교 5년 과정을 졸업하여 2022년, 19살 나이에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떼었다. 등산과 바둑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오래 집중하며 그려야 하는 세밀화를 가장 좋아한다. 졸업 기념으로 엄마가 쓴 글에 아들이 그린 그림을 더해 책을 내면 어떠냐는 글쓴이의 제안에 홀로 또는 학교에서 그린 그림들을 책에 실을 용기를 냈다. 졸업 후 세밀화 그리기를 더 배우고, 직업으로 삼고 싶어 하는 소망에 이 책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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