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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센, 게으름이 희망이 되는 시간

아네트 라브이지센 저 | 덴스토리 | 2021년 11월

닉센, 게으름이 희망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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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221169 / 144쪽 / 350g / 128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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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닉센의 나라 네덜란드 사람들의 행복 비결 2019년 ‘더 나은 삶의 지수(Better Life Index)’에서 네덜란드는 일.여가.육아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 부문에서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휘게’의 나라 덴마크도, ‘라곰’의 스웨덴도 제친 점수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이렇게 행복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사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마음 챙김 전문가이자 『닉센, 게으름이 희망이 되는 시간』의 저자 아네트 라브이지센은 그 해답을 ‘닉센’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네덜란드어 사전에서 닉센(Niksen)을 찾아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만 간단히 적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닉스뉘트(niksnut)라 불리기도 한다. 아무짝에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닉센’이라는 단어를 네덜란드인들이 긍정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삶의 거의 모든 부문에 적용하고 있다. 시간 흘려보내는 것을 낭비의 의미로 폄하하지 않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시 멈춤을 통해 진정한 쉼을 주는 행복한 삶의 기술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아네트는 “만약 우리의 몸과 정신이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시간을 허락한다면, 즉 닉센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결국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 더 여유 있는 부모가 되며, 직장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고, 더 높은 통찰력과 자각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닉센은 현대인들이 간절히 바라는 꿀잠을 보장한다. 결국 상식을 깨는 이 ‘닉센’을 통해 네덜란드 사람들은 삶의 속도를 줄이고, 잘 쉬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돌보는 방법들을 익힘으로써 더 건강하고, 창의적이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지금이 닉센을 시작할 때! ― 육체적 노력을 하거나 머리를 쓸 필요 없고 이 활동 후엔 마음이 차분해지고 긴장도 풀린다. ― 모든 전자기기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생각들로부터 자유롭다. ― 지금 누군가 나를 본다면 그냥 빈둥대는 걸로 보일 거다. 그래도 상관없다. 이 세 가지에 모두 해당한다면 당신은 거의 확실히 닉센 중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바로 닉센을 시작해야 한다. 닉센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힐 수 있는 장소 ? 근처 공원이나 숲, 사무실이나 집 등- 를 찾아 일상의 걱정거리에서 벗어나 현재의 흐름에 맡기면 된다. 즉 마음을 편히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허락하는 것이다. ‘자주, 잠깐’이면 된다. 직장에서건 집에서건 닉센을 일상의 루틴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신의 일요일이 화요일처럼 느껴진다면 이제 그 광기를 멈춰야 한다. 그리고 네덜란드인들의 행복 기술 닉센을 통해 게으름이 희망이 되는, 멈춤을 즐기는 삶을 누리길 바란다. ※ 닉센 선언문 1.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우선순위로 삼겠어! 2.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허락하겠어! 3. 하루 중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내겠어! 4.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을 나의 사회적, 개인적 삶을 위해 필수로 챙기겠어! 5.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을 평생 습관처럼 만들겠어!

저자 소개

  • 저자 : 아네트 라브이지센
저자 : 아네트 라브이지센
네덜란드 게으름 전문가. 라이프스타일 전문 잡지 「Women’s Health」 네덜란드 편집장이었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건강, 심리학, 자연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일본식 삼림욕과 자연을 통한 마음 챙김을 다룬 저서 『신린-요쿠(삼림욕, 2018)』는 5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정기적으로 스마트폰, 와이파이, 그리고 일상의 걱정을 차단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활기를 찾아 나선다. 암스테르담과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살고 있다.

역자 : 김현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글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아 라디오 작가로 일하기도 했고,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실버베이』 『먹고 기도하고 먹어라』 『나무처럼 살아간다』 『피터래빗의 정원』 『자기만의 방』 『불을 끄는 건 나야』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미라클모닝』 『직장살이의 기술』 『의욕의 기술』 『혼자라도 괜찮아』 등이 있다.

목차

INTRODUCTION
① 행복한 사람들
② 우리는 왜 빈둥거릴 수 없는가
③ 우선순위 손보기
④ 1일 1닉센
⑤ 어디든 안식처
⑥ 나를 위한 닉센
⑦ 닉센이 머무는 정신
CONCLUSION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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