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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삼국통일의 영웅 김유신 장군이 도깨비에게 홀린 날, 신라의 명장을 살릴 위인이 등장하다! 신라의 명장 김유신이 어처구니없게도 도깨비에 깔아뭉개진 사건이 벌어집니다. 집채만 한 도깨비가 김유신을 깔고 앉은 것도 모자라 거문고 줄로 칭칭 동여매니 아무리 삼국을 통일한 용맹함을 지닌 김유신이라 할지라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이때 김유신을 살릴 도사가 ‘펑’ 소리와 함께 등장합니다. 예전에 김유신에게 빚을 진 일이 있다며 종이에 봉황과 용, 호랑이를 그린 뒤 혼을 불어넣어 살아 있는 동물로 만들어 내죠. 그리곤 도깨비를 쫓아냅니다. 그것도 모자라 가짜 김유신 관을 만들어 마치 김유신이 세상을 떠난 것처럼 묘책을 쓰죠. 우리는 옛이야기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은혜를 배웁니다.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진 용과 봉황, 호랑이의 힘을 빌려 난관을 극복하고 신세진 일을 기억해 되갚을 줄 아는 아량을 베푼 일들이지요. 나중에 밝혀진 이 도사는 정희량입니다. 일찍이 김유신이 정희량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또 목숨을 잃을 뻔한 정희량을 도와준 일이 있었지요. 정희량은 이 고마움을 잊지 않았습니다. 삼국을 통일한 명장 김유신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름 없는 인물일지라도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그때 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 이야기를 더 알차게 만들어 주는 재밌는 부록 이 책은 이야기가 끝난 뒤에 부록이 함께 꾸려져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먼저 ‘대동야승’에 대한 간결한 설명과 원본 줄거리를 담아내 생소할 수 있는 대동야승에 대한 정보를 보충해 줍니다. 또한 신라의 명장 김유신에 대한 정보와 그가 속했던 화랑도, 김유신 외에 이름을 날린 화랑에 관한 이야깃거리를 담아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야기와 관련된 사자성어를 수록해 유익한 읽을거리를 전해줍니다.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는 부록 속 흥미진진한 요소들은 그 시대 사람들에 대해 한 걸음 더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새로운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시리즈 01. 욕심 많은 조 상사 02. 장미나무 이야기 03. 달빛 구슬의 주인 04. 탐라의 빛 05.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06. 귀신보다 더 귀신 같은 안종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