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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있다 : 평범한 경우 씨는 어쩌다 재명 씨에게 관심이 생겼을까

남경우 저 | 씽크스마트 | 2022년 01월

이재명은 있다 : 평범한 경우 씨는 어쩌다 재명 씨에게 관심이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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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293088 / 224쪽 / 224g / 112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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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재명을 공부하는 56가지 이야기' 갈수록 심해지는 양극화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로 저자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미래가 불안정하다고 느꼈다. 이번 20대 대통령은 ‘정말로 좋은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우연히 저자의 눈에 들어온 이재명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진정으로 바라는 ‘정말로 좋은 대통령’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자는 작년부터 직접 써왔던 56가지 이재명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그의 진면목을 알리기로 했다. 이 책이 이재명 후보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책 속으로 p6. ‘프롤로그 ?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기까지’ 중에서 살펴보고 들여다볼수록 이재명은 저평가되어 있었다. 십수 년 동안 이재명에게 씌워진 각종 가짜 루머들이 진짜 이재명의 가치를 가리고 있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실시한 행정들은 ‘나를 위해 이재명’, ‘우리를 위해 이재명’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여러 매체들과의 대담에서 보여준 정치와 행정, 그리고 시대에 대한 통찰은 실제에 근거한 미래지향적이자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것이었다. p49. ‘이재명이 고상하지 않아서 좋다’ 중에서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상이 좋았다. 그의 순수한 이상이 담긴 연설은 뜨거웠고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난 그 자체가 위험하다고 느꼈다. 검사들과의 대화를 보면서는 늘 불안한 마음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대했지만, 상대는 그 의 호의도 악의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선과 악으로 나누는 이분법이 없다. 다만 누구라도 선할 수 있고 누구라도 악할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 고정된 틀이 없는 것이다. 오직 상황을 호전시키면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 p74. ‘이재명은 사람이 우선이다’ 중에서 그의 실용주의는 효율이나 생산성 등 결과로서의 실용주의가 아니라 인간의 생동한 삶을 향한 실용주의다. 그의 실용주의는 인본이 전제된, ‘사람이 우선이다’는 대명제가 밑바탕에 깔린 실용주의인 것이다. 이러한 전제가 사회적으로 실현되면 효율과 생산성이 높은 사회로 발전하며 선순환이 계속된다. 가난, 험한 노동, 사람들의 멸시를 경험해도 승화되지 않으면 훨씬 노회하고 극악한 작은 군주가 탄생한다. 하지만 이재명은 이와 반대다. 자기가 당했던 모든 고통을 사회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한 단계 더 나은 사회로 발전시킨다는 자각이 그의 정치동력이다. 그래서 그의 정치는 자신과의 대화이며 이웃과의 대화이다. 그가 말하는 성장은 인간을 위한 성장이 되리라 생각된다. p118. ‘민본, 민생, 민주에 기반한 실용주의’ 중에서 이재명은 ‘대통령은 국민의 일꾼이다’를 주장함으로써 대의제민주주의에서의 대통령의 역할을 명확히 한다. 그는 금본(金本)도, 국본(國本)도, 관본(官本)도 아니고 민본(民本)임을 분명히 한다. 국가를 팔아 국민을 억누르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겉으로는 민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돈(金)에 기울어지는 정책도 반대한다. 또 대의제이지만 관료의 이익대로 짜여지는 관료공화국도 그에게는 극복의 대상이 된다. 그에게 있어서 민은 ‘억강부약’에서 약한 민(民)만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즉 생리대가 필요한 여학생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배달 노동자 등 약한 민과 더불어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행정을 다루는 관료조차도 하나의 민이다. 민본에서의 민은 배타, 배제의 의미가 아니고 준칙과 공존의 가치이다. p193. ‘무너져가는 농산어촌, 이재명만이 살릴 수 있다’ 중에서 이재명 후보는 관점을 바꿀 것을 주문했다. 즉 농산과 어업이 사양산업이 아니라 ‘전략산업’이며 국가단위의 생태환경의 보루라는 것이다.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공동체의 복원이라는 방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농산어촌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향 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 은 실업의 압력에서 벗어나고 지방의 인구감소를 해소 하며 행복한 삶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남경우
저자 : 남경우
10년 전, 살면서 늘 가까이하기로 마음먹은 세 가지 분야가 있다.

하나, 건강학, 의학, 생리학, 생물학 서적을 읽는 것.
먹거리와 그들의 약리작용을 살펴보고 음식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나에게 항상 중요한 관심사다.

둘, 동서양의 고전을 읽는 것.
10년 전, 언론사 일을 그만두면서 20여 권의 고전을 추려보았다. 서양 책으로는 성경, 국가론, 칸트의 3비판서, 정신현상학, 국부론, 자본론을, 동양 책으로는 사서삼경, 사기, 당시, 도덕경, 금강경, 반야심경, 주자, 정도전, 퇴계, 율곡, 다산, 동경대전을 꼽아보았다. 십 년 전 시작했던 고전 읽기는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셋, 국내외 정세를 살펴보는 것.
국내외 정세는 우리 삶을 규정한다. 국내 정세야 귀만 열어두면 되지만 해외 정세는 찾아서 들여다보아야 했다. 한반도 정세를 축으로 미국의 달러, 군사력, 산업 생산 등과 이에 대응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반응, 하위 축으로는 EU의 움직임, 중동의 정세, 남미의 좌우 정치 동향 등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한 가지가 더 늘었는데, 바로 관악산 아마추어 안내인이 된 것.
동네 분들과 이길 저길 가는데 앞장서는 게 전부지만, 산행 중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는 늘 즐겁다. 매번 계절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산천초목에 감탄하면서도 세월의 흐름에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목차

00 프롤로그 - 내가 이재명을 지지하기까지
01 어느 날, 이재명이 들어왔다
02 성남 태극기 할배들도 이재명을 좋아한다고?
03 기술을 도둑맞은 중소기업은 경기도에 신고하라!
04 배우 윤여정과 도올의 동경대전, 그리고 이재명
05 이해충돌방지법과 공무원
06 이재명이 중앙정부의 관료들을 장악할 수 있을까
07 이재명이 기업 프랜들리 하다고?
08 이재명은 언제나 자기 견해가 있다
09 이재명의 실용주의는 이러하다
10 이재명만이 산재를 줄일 수 있다
11 이재명이 고상하지 않아서 좋다
12 이재명이 만들어갈 새로운 한반도를 기대한다
13 이재명은 늘 구체적이다
14 이재명은 창의적이며 협력적이다
15 이재명은 합니다
16 한반도 평화통일에 가장 잘 준비된 정치지도자
17 기본소득제의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다
18 높은 국제감각을 가진 지도자를 기대한다
19 이재명은 사람이 우선이다
20 혈연, 지연, 학연이 없는 지도자
21 보국안민(輔國安民)의 출발은 기본 시리즈다
22 이재명, 한일관계에도 분명한 목소리를 내다
23 이재명의 명확하고 미래지향적인 출마 선언
24 이재명은 연민과 분노가 있다
25 이재명만이 공무원을 제대로 일하게 한다
26 Back to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자)
27 비전이 없는 후보는 불안하다
28 시대가 원하는 20대 대통령의 임무
29 이대남, 삼대남에게도 어울리는 이재명
30 이재명의 인식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31 이재명의 구체적인 정책 능력
32 민본, 민생, 민주에 기반한 실용주의
33 어느 기업인이 본 이재명의 기업관
34 현재의 이재명은 과거의 이재명이 아니다
35 이재명 지지세력은 갈 길이 멀다
36 대통령은 운명이다
37 호남인들의 정치적인 통찰을 기대한다
38 국토는 모든 국민의 터전이다
39 하나의 산을 넘은 이재명
40 야당의 공격수, 경기도 국감장으로 오시라!
41 이재명 정부로의 정권교체
42 경선보다 본선에 어울리는 이재명
43 상식과 비상식, 비전과 분노
44 기울어진 언론과 손가락혁명군
45 언론이 말하는 지지율 격차, 떨지 말자!
46 이재명의 해박한 지식들
47 이재명의 국제감각은 A+
48 이재명이 윤석열을 제친다
49 드디어 골든 크로스, 이재명 시대론이 떠오른다
50 대선공약집 읽기는 필승카드
51 이재명과 윤석열의 자유관
52 이재명은 경제전문가다
53 무너져가는 농산어촌, 이재명만이 살릴 수 있다
54 이재명은 특별한 분노, 복수, 적대가 없다
55 이재명의 욕설 동영상
56 이재명을 공부하자
57 에필로그 - 내가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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