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오스발도의 행복 여행(철학하는 아이 13)

토마 바스,황진희 (해설) 저 | 이마주(CSM\u0026E) | 2019년 05월

오스발도의 행복 여행(철학하는 아이 13)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044152 / 52쪽 / 250g / 177 x 25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000
  • 15,210
  • 11,70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찾아가야지! 함께!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가까이 있지만 모르는 것? 기쁘고 행복한 상태? 지금의 상태에 만족하는 것? 이 모든 상태가 행복이라면, 우리는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저 행복해지기를 바라고만 있지는 않은가요? 유일한 행복이 사라진 뒤 오스발도는 난생 처음으로 집을 떠나 모험을 시작합니다. 도시의 작은 방에서만 지내던 그가 자연 속으로, 그것도 정글로 떠납니다. 짹짹의 소리는 그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았지요. 그동안 진정으로 마음이 원하는 것을 보고 듣지 못했던 그는 정글에서 잊고 지내던 본성을 회복하고 짹짹을 찾아냅니다. 반가움과 행복감도 잠시, 오스발도는 정글에 남기를 원하는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며 홀로 되돌아옵니다. 그는 다시 혼자가 되었을까요? 짹짹이 없으니 더 이상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요? 하지만 그는 더 이상 혼자이지도, 불행하지도 않습니다. 짧은 여행으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나눌 줄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행복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작가는 빨강, 초록의 두 가지 색을 사용해 화면을 구성했습니다. 오스발도가 일상에서 정글로 감에 따라 초록 면은 점점 커지고, 색도 짙어집니다. 빨강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드문드문 가는 선으로 표현된 빨강색이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굵어지고 짙어집니다. 어쩌면 작가는 인간은 자연(초록) 속에서 잊고 있던 태초의 본성(빨강)을 회복할 수 있고, 그래야만 진정한 행복에 눈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색으로 전합니다. 빨강과 초록은 보색입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서로를 더 풍성하게 돋보이게 해 주는 보색처럼, 행복도 혼자가 아닌 함께 찾아갈 때 더 의미 있음을 나타냈지요. 오스발도는 짹짹을 찾아 스스로 떠났기 때문에 행복해질 수 있었습니다. 짹짹의 행복을 인정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함께 행복해질 수 있었지요. 책의 행복은 독자들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어떤 행복을 찾아 누구와 함께 떠나시겠어요?

저자 소개

  • 저자 : 토마 바스,황진희 (해설)
저자 : 토마 바스
1975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트라스부르국립장식학교에서 공부한 뒤,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특별한 곰 인형 케이프 혼》,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 《흰 눈사람》, 《나의 거울 책》, 《쉬는 시간 만세!》, 《나쁜 꿈을 잡아먹는 괴물》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정주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여대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 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하지만……》, 《샌드위치 도둑》, 《고양새 즈필로》, 《오, 멋진데!》, 《내가 개였을 때》,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 《진짜 투명 인간》 등이 있습니다

해설 : 황진희
그림책으로 세상을 읽고 소통하는 번역가이자 그림책 테라피스트입니다. 10년여 일본에서 살았고,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기획하여 많은 이들에게 그림책의 세계를 알리고자 합니다. 현재 ‘황진희그림책테라피 연구소’를 운영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내가 엄마를 골랐어!》, 《하늘을 나는 사자》, 《태어난 아이》,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 《옛날 옛날에 내가 있었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