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육식주의자 클럽

문지혁 저 | 해피북스투유 | 2018년 12월

육식주의자 클럽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8200498 / 320쪽 / 416g / 133 x 20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1,700
  • 17,82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는 상술 가득한 카피는 생략한다
그저, 당신을 이 클럽의 아홉 번째 회원으로 초대할 뿐이다!

신간 알림만으로도 독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여덟 명의 이야기꾼
임성순, 한현영, 김이환, 정명섭, 강지영, 전건우, 배상민, 문지혁

이름 석 자만으로도 독자들을 열광케 하는 여덟 명의 소설가가 다시 한 번 우리를 매혹의 세계로 초대한다.
작가들은 〈계절의 끝〉, 〈관음종자〉, 〈붉은 가면을 쓴 사나이〉, 〈스팀워커〉, 〈용서〉, 〈육식주의자 클럽〉, 〈탐정 애랑〉, 〈폭수〉 등 여덟 편의 소설에, 거역할 수 없는 숙명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각각 현실 세계와 판타지 세계, 가상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우리 주변 또는 우리의 상상 너머의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의 이야기들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속도감으로 독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잘 만들어진 한 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다는 상술 가득한 카피는 생략한다! 자신의 이름을 앞에 내걸고, 그간 혼신의 힘을 다해 소설 쓰기에 천착한 여덟 명의 작가들이 자신 있게 내보이는 이 소설을 읽는 순간, 당신은 작가들이 정교하게 설계한 가상의 공간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갈 것이다.

계절의 끝_임성순
감마레이버스트가 지구 반대편을 직격하면서 순식간에 종말로 치닫는 지구의 운명 앞에 내던져진 주인공. 이 재앙을 예측하고, 이 현상의 유일한 연구자인 남자친구는 정부의 요청을 받아 지구 반대편으로 조사를 하러 떠난다. 홀로 남겨진 주인공은 종말의 끝에서 떠나기 전 남자친구가 남긴 마지막 희망을 찾아 모험을 감행한다.

관음종자_한현영
벽과 벽 사이의 미세한 틈으로 옆집 남녀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듣던 주인공은, 옆집의 두 남녀가 거친 말다툼을 한 이후로 여자의 목소리가 사라지자 남자를 의심한다. 의심에 의심이 꼬리를 물어, 결국 남자가 여자를 살해했을 거라고 결론을 내린 주인공은 옆집 어딘가에 감금되었을 여자를 구하기 위해 본격적인 침투 계획을 세우는데…….

붉은 가면을 쓴 사나이_김이환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춘 채 산중 도적 떼가 갈취한 귀족의 소지품을 가로챌 목적으로 기회를 노리던 붉은 가면을 쓴 사나이는 결국 도적 떼에 붙잡혀 갖은 고초를 당한 후 산짐승의 먹이로 버려진다. 죽음을 앞둔 그의 앞에 도적 떼의 일원인 절름발이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절름발이의 도움으로 도적 떼의 시야에서 벗어나려던 사나이는 예상치 못한 절름발이의 말에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하는데…….

스팀워커_정명섭
대원군의 손자 신화군을 내세운 한반도 남쪽의 조선공화국은 고종을 내세운 북쪽의 대한제국과의 전면전을 앞두고 신형 무기인 ‘스팀워커’ 개발에 성공한다. 하지만 군부의 회의론에 막혀 실용화가 어려워지고, 결국 유럽에서 한창인 1차 세계대전에 스팀워커로 구성된 ‘광화부대’를 투입해 검증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이 부대의 장으로 함윤성 중위가 투입되고, 그와 부대원들은 스팀워커의 성능을 입증하기 위한 목숨을 건 전장에 시험 배치된다.

용서_강지영
62세 국어교사인 박혁필은 사망 후, ‘룸’이라는 이름의 갓난아이로 환생한다. 그 집에는 ‘아나’라는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었는데, 그 고양이 역시 환생한 상황이었다. 갑자기 닥친 상황에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젊은 부부의 보살핌 속에 서서히 현실을 받아들이던 룸은 환생한 고양이 아나의 때문에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전생에서의 참혹한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육식주의자 클럽_전건우
남다른 고기 애호가인 영식은 대학 시절 자신 못지않게 고기를 좋아하던 선배 민수 소개로 ‘육식주의자 클럽’이라는 기묘한 모임에 들어간다. 그곳에서는 지금껏 절대 맛보지 못했던 진귀한 고기를 마음껏, 그것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규칙은 단 하나. 그곳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는 절대 비밀에 부쳐야 한다는 것.

탐정 애랑_배상민
제주 경찰 애랑은 자신이 목격한 리조트 사업 관련 비리를 법원에서 증언해 달라는 환경단체 간사의 부탁으로 법정에 선다. 하지만 리조트 회사 측에 회유된 환경단체 간사의 배신으로 오히려 고발을 당하고, 거액의 소송비만 떠안게 되었다. 하루아침에 경찰에서 쫓겨난 애랑은 생계를 위해 물질을 하게 되고, 할머니가 절대 가지 말라는 손가락바위까지 헤엄쳐 갔다가 거대한 물살에 휘말린다. 해변으로 떠밀려 와 겨우 목숨을 건진 애랑은 자신이 조선시대로 떠내려 왔다는 사실에 경악하는데…….

폭수_문지혁
기약 없는 석사유학 생활을 하며 모교 잡지 인터뷰 일을 맡아 하고 있는 주인공은 마지막 인터뷰이이자, 천재 수학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오상택 교수를 만난다. 이번 달에만 세 번째 인터뷰라고 말하면서 지친 기색이 역력한 오 교수는 인터뷰를 하러 온 주인공에게 좀 더 특별한 인터뷰를 제안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문지혁
지은이 : 임성순
2010년 소설 『컨설턴트』로 《세계일보》 세계문학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장편소설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문근영은 위험해』, 『극해』, 『자기 개발의 정석』 이 있다.  

지은이 : 한현영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실험적이면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고 있다.  

지은이 : 김이환
2004년부터 지금까지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디저트 월드》, 《초인은 지금》 등 열네 편의 장편소설과 여섯 편의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잡지 《Koreana》를 통해 9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으며, 장편소설 《절망의 구》와 《초인은 지금》은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지은이 : 정명섭
1973년 서울 출생. 직장인에서 바리스타, 바리스타에서 소설가가 되었다. 2006년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장편소설 《적패》를 출간한 뒤로 역사, 추리, 공포, SF,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지은이 : 강지영
파주에서 태어나 줄곧 파주에 살고 있다. 단편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과 장편소설 《심여사는 킬러》, 《엘자의 하인》, 《프랑켄슈타인 가족》,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하품은 맛있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은 숭의여자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가르치며 오래전 나를 닮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지은이 : 전건우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등을 발표했다.  

지은이 : 배상민
2009년 계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단편집 《조공원정대》와 장편소설 《콩고콩고》, 《페이크픽션》 등이 있다.  

지은이 : 문지혁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전문사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인문사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단편소설 〈체이서〉가 2010년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선정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단편집 《사자와의 이틀 밤》, 장편소설 《비블리온》, 《P의 도시》, 《체이서》, 여행에세이 《뉴욕》과 《홋카이도》가 있고, 옮긴 책으로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등이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글쓰기와 소설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계절의 끝_임성순
관음종자_한현영
붉은 가면을 쓴 사나이_김이환
스팀워커_정명섭
용서_강지영
육식주의자 클럽_전건우
탐정 애랑_배상민
폭수_문지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