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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 시간 -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30 (양장)

박주연 저 | 주식회사 한솔수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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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83751 / 30쪽 / 105g / 240 x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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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잔잔한 글이 마음을 움직여요 \"2007년 3월 31일 저녁 7시 29분 호주 시드니. 1분 뒤, 도시가 깜깜해졌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이날은 정전이 된 것도, 사고가 난 것도 아니었어. 바로 우리가 사는 이곳,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이 시작된 거였지.\"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은 우리 아이들이 지구를 소중히 여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하지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강요하지는 않아요.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천천히 마음을 움직입니다. 마지막 장을 다 넘겼을 때 마음 속에 작은 불씨를 심어 놓지요. 지구를 아끼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싹 틔우는 《지구를 위한 한 시간》으로 함께 마음을 모아 보는 건 어떨까요? 섬세한 펜화가 힘 있게 다가옵니다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은 펜화로 작업을 한 그림책이에요. 불끄기 운동을 그린 그림책인 만큼 어둠을 표현해야 하는데, 그 어둠은 절망보다는 희망을 담고 있어야 했지요. 칠흑 같은 어두움보다는 따뜻한 어둠을 표현하기에 펜화는 무척 좋은 기법이었어요. 거기다 색연필로 부드러움을 더했어요.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그림. 한 집 한 집 불이 꺼지고 도미노처럼 번져가는 어둠 속에 작은 희망이 그림 속에서 빛나고 있지요. 짧지만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한 시간. 우리가 이 한 시간 동안 얻을 수 있는 것은 '에너지 소비량 감소' 같이 눈에 보이는 결과뿐만은 아닐 거예요. 바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실천할 수 있다는 의지를 북돋워 주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손에 쥐어진 지구의 운명에 대해 생각하고, 모두 함께한다면 분명 지구의 미래는 밝을 거예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박주연
저자 : 박주연
대학교에서 아동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를 공부했으며, 현재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으랏차차 흙》,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호랑이 줄무늬 왜 있을까?》를 비롯해 《깜빡깜빡 뭐가 보여?》 《탐험하는 게 좋아》《잠의 여왕》 《커다란 쌀 한 톨》 《돈보다 귀한 돈》 등이 있습니다. 녹색교육센터의 '유아 빗물 교육 프로그램' '나를 숲으로 초대한 야생 동물 사진 전시회' 등을 기획했습니다.

그림 : 조미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등이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접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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