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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이혜선 저 | 지혜(도서출판)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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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83545 / 272쪽 / 350g / 123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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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에겐 잠들기 전에,?물러앉아 쉬기 전에 가야할 먼 길이 있다.?내가 꼭 가야만 하는 그 길,?내가 꼭 이뤄내야만 하는 그 일,?내가 꼭 해야만 하는 그 역할,?내가 꼭 지켜야 할 나의 삶과의 약속이 있다.?그 약속을 위해서 자신과 단둘이 마주서서 새롭게 점검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 새날이 축복처럼 지금 우리 앞에 있다. ----[축복처럼 오는 새해 새날에]에서 ? 지금 이 순간을 붙잡을 것!?이 순간의 모든 것이 나의 열심에 의해 피어날 꽃봉오리이다.?이 순간을 사랑하며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매일 매일 자신에게 되뇌이며,?스쳐지나가는 모든 눈길에게,?꽃을 피우는 햇살에게 꽃잎 흔들고 가는 바람에게도 사랑의 인사를 건네야겠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이 순간]에서 ? 내 인생의 주인도 나이고,?내 운명의 주인도 나이다.?언제 어느 곳에서나,?기쁜 일에서나 슬픈 일에서나 괴로운 일에서나 내가 항상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며 우주의 주인]에서 ? 이?땅?위에?살고?있는?모든?사람들은?저마다?자기의?‘별’?하나?켜들고?스스로?그?약속을?지키고?이루어내기?위해?평생토록?‘알탕갈탕’?눈물겹게?살아가는?것이리라. ----[아이들?잇몸에?새?이?솟아나듯]에서 ? 부부란 긴 상을 앞뒤에서 들고 가는 두 사람이다.?서로 뜻을 잘 맞추어서?‘한 발/?또 한 발’?높낮이도 발걸음도 잘 맞추고 서로를 배려하며 상대방을 잘 살피며 걸어야 한다.?이러한 발맞추기가 있어야 둘이 합해서 둘만큼의 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한히 확장되는 사랑의 원 그리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무한히 확장되는 사랑의 원 그리기]에서 ? 그?시선詩仙의?미소를!?내?가까이?있는?모든?분이?다?스승님이고?부처님이고?하나님이시다.?모두 다 부활하여 오신다. ---[모두 다 부활하여 오신다]에서 ?이혜선의?{시가 있는 저녁},?도서출판 지혜,?값?12,000원

저자 소개

  • 저자 : 이혜선
저자 : 이혜선
이혜선李惠仙 시인은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와 세종대학교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으며, 1980년~1981년 월간 『시문학』 2회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神 한 마리』,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이』, 『바람 한 분 만나시거든』, 『새소리 택배』, 『운문호일雲門好日』이 있다. 이밖의 저서로는 『문학과 꿈의 변용』, 『이혜선의 명시 산책』, 『New Sprouts within You』(영역시집(공저)), 『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 한국 현대시인상, 동국문학상, 문학비평가협회상(평론), 한국시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동국대 외래교수, 세종대, 대림대, 신구대 강사,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시문학문인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동국문학인회 회장, 국제 PEN한국본부 이사, 한국시인협회, 문학의 집·서울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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