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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130382 / 260쪽 / 340g / 139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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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베트남 3대(代) 여인의 사랑 이야기 “헬로 베트남” “헬로 베트남”은‘후에’‘다낭’‘릴리’베트남 3대에 걸친 여인들의 사랑 이야기이다. 거기에 일상의 대세인 커피와 멸종 위기의 코끼리 이야기가 함께 공존한다. 그리고 존 레논과 오노 요코가 행동하던 평화운동의 맥을 잇는 글로벌 피스 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한다. 그리고 베트남 전쟁의 후유증인 베트남 450만 명, 한국 17만 3천명의 고엽제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전쟁의 어리석음과 인류의 양심을 건드린다. “헬로 베트남”은 영화 대본 같은 소설이다. 작가 구자형은 “헬로 베트남”을 집필하면서 그야말로 신들린 듯 베트남 전쟁 속에서 피어난 국경을 초월한 사랑 즉, 미국의 월남 군사고문단장인 에반 윌리암스와 월남 대통령궁의 셰프이자 베트남 왕족의 후예이며 베트남 최대 커피 농장의 딸인 후에와의 아픔을 그려 나간다. 하지만 대통령궁에서의 마지막 헬기가 뜰 때 에반 윌리암스 군사고문단장은 자신의 자리를 연인 후에에게 양보한다. 후에는 마지못해 떠나면서 에반 윌리암스에게 외친다. “에반, 나 당신의 아기를 가졌어요. 에반 내 말 들려요, 나 당신의 아기를 가졌어요.” 이 대사는 시나리오 소설 헬로 베트남의 상징적인 외침이다. 전쟁을 이겨내는 인간의 사랑과 생명의 끈질긴 강인함이다. 시나리오 소설 “헬로 베트남” “헬로 베트남”은 처음부터 작가의 의도가 영화, 드라마, 뮤지컬을 만들기 위한 소설이었고 그래서 자연스레 ‘시나리오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문학이 세계 최초로 출현했다. 작가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여러 차례 베트남을 방문해 인터뷰와 취재를 했고 이 시나리오 소설에 등장하는 뉴욕, 마닐라, 치앙마이, 카파 등의 도시들을 여행했다. 작가 구자형은 말한다. “닐 영의 Heart Of Gold라는 노래는 진실한 마음을 찾아 헤맵니다. 저는 이 작품을 쓰면서 평화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최종 느낀 것은 부서지기 쉬운 평화, 연약한 평화라는 우리의 생각은 편견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의 어머니, 우리들 일상의 진정한 기반은 우리가 알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해도 이미 거대하고 위대한 평화입니다. 전쟁은 죽음이지만 평화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집필 후의 깨달음을 토로한다.
제1부 베트남 전쟁과 사랑
#1. 마지막 헬리콥터 20 #2. 뉴욕, 코파카바나 타임 스퀘어 클럽 23 #3. NEBRASKA 대 평원 25 #4. 뉴욕 432 Park Avenue 28 #5. 서울 용산, 주한미군 사령부 지하 비밀벙커 31 #6. 서울 용산 미8군 영내 관사 촌 32 #7. NEBRASKA 대 평원의 아침 35 #8. 사이공, 에반 단장의 관사 38 #9. 사이공 벤탄 마켓 42 #10. 사이공의 Bar ‘Blue’ 43 #11. 베트남 민요를 부르는 거리의 소녀 45 #12. NEBRASKA 작은 마을의 레스토랑 46 #13. 베트남 닥락(Dak Lak) 부온마투옷(Buon Me Thuot) 가는 기차 47 #14. 뉴욕 센트럴 파크 49 #15, 부온마투옷 커피 농장 52 #16. 커피 농장의 밤 53 #17. 뉴욕을 쏘다니는 아가씨와 남자 56 #18. 뉴욕 허드슨 강 유람선 56 #19. 사이공, 월남 대통령 궁 요리실 58 #20. 사이공, 대통령궁 침실 옆 소규모 만찬실 59 #21. 대통령궁 요리실 60 #22. 대통령궁 소규모 만찬실 61 #23. 사이공의 Bar ‘Blue’ 63
제2부 코끼리와 커피 그리고 칸트
#24. 부온마투옷 커피 농장에서의 모닝커피 66 #25. 커피 농장 아낙네 66 #26. 후에의 일기장 68 #27. 호이안에서의 에반과 후에 69 #28. 다낭의 휴양지 ‘박 미안 비치’ 72 #29. 부온마투옷 커피 농장 73 #30. 베트남 전쟁과 독립선언 75 #31. 호치민 탄손누트 공항 77 #32. 마닐라 근교 마카티의 호텔 I AM 78 #33. 호텔 I AM 스위트 룸 79 #34. 호텔 I AM 라이언 회장실 79 #35. 다낭과 라이언이 호텔에서 나와 밤거리를 산책한다 80 #36. 카파티의 코파카바나 라이브 클럽 83 #37. 다낭과 라이언 90 #38. 인트라무로스(성의 안쪽)의 호세 리잘 공원 96 #39. 뉴욕, 릴리의 사진 스튜디오 97 #40. 라이언의 집 앞 바닷가 99 #41. 라이언의 별장 100 #42. 밤바다 해변 103 #43. 아침 해변 105 #44. 에티오피아 KAFFA 108 #45. KAFFA의 커피 농장 108 #46. 뉴욕 MEKONG CA PHE 고문 잭슨 사무실 111 #47. 다낭의 뉴욕 MEKONG CA PHE 대표실 113 #48. 에티오피아 KAFFA, 커피 농장의 아침 115 #49.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릴리와 남자 116 #50.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카페 토모토 117 #51. New York Bank 은행장실 118 #52. 뉴욕 거리 123 #53. 태국 치앙마이, 코끼리 커피 농장 125 #54. 치앙마이의 코끼리 파잔 의식 126 #55. 치앙마이의 다낭과 코끼리 훈련소 책임자 128 #56. 코끼리 훈련소 128 #57. 치앙마이 셍추어리 코끼리 보호센터 129 #58. 치앙마이 샹그릴라 호텔 바의 다낭, 릴리, 남자 132 #59. 뉴욕, 다낭의 펜트하우스 136 #60. 인천 국제공항 140 #61. 서울, 릴리의 사진 전시장 입구 141 #62. 릴리의 사진 전시장 실내 141 #63. 칸트와 아버지 145 #64. 호텔 방의 아버지 149 #65. 홍대 앞 산더미 불고기 음식점 151 #66. 서울 신촌 연세대 앞 LP 록 바 우드스탁 157 #67. 종로 5가 광장 시장 160 #68. 서울 변두리 칸트의 옥탑 방 162 #69. 옥탑 방의 아침 164 #70. 옥탑 방 싱크대 166 #71. 옥탑 방에서의 아침 식사 166 #72. 릴리의 사진전시장에서의 기자회견 167
제3부 투본 강 언덕 위의 연인
#73. 호치민의 Bar ‘Blue’ 174 #74. 남베트남 대통령궁의 미 군사고문단실 175 #75. 대통령궁 국기 게양대 176 #76. 호이안 투본 강 언덕 176 #77. 호이안 투본 강변 밤의 호텔 178 #78. 이른 새벽 센트럴 파크를 달리는 다낭 181 #79. 뉴욕, 다낭의 MEKONG CA PHE 대표실 183 #80.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비행기 안의 다낭 184 #81. 다낭 국제공항의 다낭 184 #82. 다낭 국제공항 밖 185 #83. 호이안으로 가는 해안 도로 186 #84. 후에가 머물고 있는 호이안의 앨리비치 호텔 방 186 #85. 앨리비치 호텔 스위트룸 187 #86. 앨리비치 호텔 정문 188 #87. 앨리비치 호텔 로비 188 #88. 후에가 머무는 앨리비치 호텔 스위트룸 189
제4부 글로벌 피스 21
#89. 미국 뉴욕 주 베델평원 우드스탁 192 #90. 1969 우드스탁 페스티벌 192 #91. 뉴욕의 MEKONG CA PHE 200 #92. 양평, 권혜주의 별장 205 #93. 호치민을 찾은 칸트 209 #94. 호치민 현대 미술관 210 #95. 호치민 통일궁 노천카페 212 #96. 호치민 통일궁 214 #97. 메콩 강 가는 유람선 216 #98. 메콩 강 도착 224 #99. 메콩 강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오는 유람선 225 #100.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을 위한 보호소 227 #101. 호이안 앨리비치 호텔, 후에의 숙소 229 #102. 밤의 사이공 강변의 나무 벤치 231 #103. 호이안 앨리비치 호텔 가든파티 장 233 #104. 호이안 앨리비치 호텔, 후에의 숙소 237 #105. 호이안 강 언덕, 후에의 영결식 239 #106. 글로벌 피스 21 242 #107. 릴리의 세계 21개 도시 사진전 ‘RAIN DANCE’ 244 #108. 호치민의 길거리 노점 음식점 244 #109. 호치민 광장 245 #110. 호치민 광장의 저녁 246 #111. ‘글로벌 피스 21’ 호치민 라이브 콘서트 247 #112. 투본 강 언덕 위의 결혼식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