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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선장과 블랙 홀

제인 욜런 저 | 시공주니어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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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6258 / 64쪽 / 153g / 21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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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제인 욜런과 <신기한 스쿨 버스> 그림 작가 브루스 데근의 지혜롭고 용감한 <토드 선장> 시리즈 신나고 특별한 모험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어서 우주선 ‘별똥들의 전쟁’호에 탑승하라! 최고의 우주 패러디 시리즈. ‘두꺼비식’ 말장난, 웃긴 캐릭터 모두 여기 있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단순한 이야기 속 커다란 상상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마! 제인 욜런과 브루스 데근의 <토드 선장> 시리즈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1980년 원작 초판 출간 이후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한 줄거리 속에서 거대한 상상과 판타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거기다 우주라는 낯선 공간에서도 서로를 위하고, 힘을 합해 온갖 위험과 역경을 이겨내는 토드 선장과 대원들의 모습을 통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가치와 행복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18년, 새로운 표지와 본문 편집으로 옷을 갈아입은 <토드 선장> 시리즈 개정판은 지금까지 이어져 온 ‘두꺼비식’ 유머와 재치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해 줄 것이다. 이번에는 블랙홀이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빛나는 토드 선장의 재치 토드 선장의 ‘별똥들의 전쟁’호는 언제나 바람 잘 날 없다. 새로운 행성을 탐사하려다가 수중 마왕이라는 괴물을 만나 곤욕을 겪기도 하고, ‘포도 행성’이라는 새로운 별에 방문했다가 포도알을 닮은 무언가에 갇혀 버리기도 한다. <토드 선장과 블랙홀>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E. T. 두꺼비의 아가리’라고 불리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위기에 처한 ‘별똥들의 전쟁’호. 하지만 이 위기의 순간에도 토드 선장은 당황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만의 해결법을 생각하고, 마침내 우주선과 대원들을 구출한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토드 선장의 아이디어는 언제나 빛을 발한다. 하지만 토드 선장의 이러한 유머와 기발함이 허무맹랑하거나 뜬금없게 느껴지지 않는다. 짧고 단순한 줄거리 속에서도 토드 선장의 재치와 유머에 대한 복선이 촘촘히, 세심하게 깔려 있다. 이야기 앞부분의 글과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토드 선장이 어떤 기지를 발휘하게 될지 예상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그림책과 읽기물 사이의 훌륭한 징검다리 <토드 선장>은 이제 막 그림책을 벗어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시리즈다. 짧은 문장과 명확한 이야기 구조를 자랑하는 제인 욜런의 글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브루스 데근 특유의 익살스러운 그림은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충분한 도움을 주며, 아이들로 하여금 많은 텍스트를 이해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 준다. 그렇기에 <토드 선장>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책을 ‘스스로’ 읽어 냈다는 성취감을 주고, 좀 더 상위 수준의 읽기책으로 나아갈 수 있는 훌륭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인 욜런
저자 _ 제인 욜런(Jane Yolen)
미국 뉴욕 출신의 작가. ‘미국의 안데르센’, ‘우리 시대의 이솝’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멋진 상상력과 문장을 바탕으로 시와 소설, 동화, 민담, 판타지 동화에 이르는 삼백여 권의 책을 썼다.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받았고, 아동문학 발전에 힘써 온 이에게 주는 레지나 메달을 비롯해 어린이책 작가 협회 상과 월드 판타지 상 등 영예롭고 값진 상들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토드 선장> 시리즈, 《황제와 연》, 《부엉이와 보름달》, 《엘시와 카나리아》, 《강물이 흘러가도록》 등이 있다.

그림 _ 브루스 디건(Bruce Degen)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1977년부터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연필이나 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수채화를 주로 그렸으며, 특히 연필화가 뛰어난 그림 작가로 알려져 있다. 동물 캐릭터를 즐겨 그리며,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밝고 익살스러우며 명랑하고 활기찬 것이 특징이다.

역자 _ 박향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커다란 순무》, 《부엉이와 보름달》, 《병원 소동》, 《챈티클리어와 여우》, 《모자 사세요!》, 《내 뼈다귀야!》, 《친구야, 목욕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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