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버마 시절 - 열린책들 세계문학 103 (양장)

조지 오웰 저 | 열린책들 | 2010년 03월

버마 시절 - 열린책들 세계문학 103 (양장)

북트리

정가
$31.60
판매가
$17.3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2911038 / 400쪽 / 560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4,400
  • 17,820
  • 16,2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20세기의 위대한 실천 문학가 조지 오웰의 첫 장편소설 '정치적 글쓰기'의 시작을 알린 비극적 리얼리즘! 조지 오웰이 위대한 까닭은 자신이 살았던 시대의 정치뿐 아니라 미래의 고도 정치 사회와 자본주의가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첨예하게 인식하고, 문학이라는 얼굴을 통해 이를 경고했기 때문이다.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인도 제국주의 경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 작품은 그러한 오웰식(式)의 글쓰기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제국주의의 허구와 억압을 목격하고 이를 증오하지만 그곳으로부터 탈출하지 못한 채 절망적인 삶을 살아 나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조지 오웰은 끊임없이 묻는다. \"문명과 정치의 비극이 보이는가?\"『버마 시절』은 시대와 공간을 건너온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비판의 목소리인 동시에 날카로운 시선이다. 『버마 시절』은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03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 오웰
저자 : 조지오웰
20세기 영문학에서 로 독특한 문학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로 1903년 6월 25일 인도 벵골 지방의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영국 행정부 소속 공무원인 아버지를 남겨 두고 어머니와 함께 영국으로 돌아온 오웰은 국왕 장학생으로 명문 이튼 스쿨에 입학한다. 졸업 후 그는 버마(미얀마)로 건너가 이 되지만 제국주의의 억압과 허구성에 환멸을 느끼고 영국으로 돌아와 사직서를 제출한다. 그의 작품인 수필 「코끼리를 쏘다」, 「교수형」 등에는 그 시절의 경험과 식민주의를 바라보는 그의 심경이 잘 묘사되어 있다. 특히 첫 번째 소설 『버마 시절』은 이후 작가의 길로 들어선 오웰 자신의 에 뿌리를 둔 작품이며 이 시기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그는 영국의 빈민가에서 생활하면서 노동자 계층 가운데서도 가장 빈곤한 이들의 고통을 몸소 체험하며 자신의 사회주의적 정치관을 정립하게 된다. 이러한 그의 정치 문학 사상이 더욱 극명해지는 계기는 그가 참전한 스페인 내전이었다. 그는 이 전쟁을 통해 가 실현되리라고 낙관하지만 현실은 그것과 다르게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나치즘, 파시즘, 스탈린주의로 일컫는 의 실상을 뚜렷이 인식하고, 그것이 진실을 왜곡하고 인간의 본성을 위협하는 것을 보며 깊은 회의에 빠진다. 이를 계기로 오웰은 정치적 색채가 비관적으로 바뀌고, 이후 나온 『동물 농장』과 그의 마지막 소설 『1984』년에 이러한 비관적 사상을 그대로 반영한다.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 오웰은 BBC 방송국에서 대담 진행자, 뉴스 해설 집필자로 활동하기도 하고 각종 문학잡지들에 수필, 서평, 소설 등을 발표한다. 하지만 참전 당시 입은 총상과 지병인 폐렴의 악화로 『1984』년을 탈고한 뒤 병원에 입원하고 폐결핵 양성 판정을 받고, 1950년 1월 21일 마흔일곱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역자 : 박경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수학했다. 현재 대학 강의와 문학작품 번역 및 평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조지 오웰』이 있고 역서로 『코끼리를 쏘다』, 『버마 시절』, 『라이너스 폴링 평전』, 『1984년』, 『조지 오웰 : 영국식 살인의 쇠퇴』 등 20여 권이 있다.

목차

버마 시절

제국주의의 허상을 파헤친 비극적 리얼리즘
조지 오웰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