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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십계명 강해

JOHN CALVIN 저 | 비전북(주) | 2011년 06월

칼빈의 십계명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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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49502 / 442쪽 / 619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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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보다 탁월한 십계명 강해는 없다!
칼빈의 육성으로 듣는 십계명 이야기


칼빈에 따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선포하시기에 앞서 애굽 땅에서 그들을 구해내셨다. 즉, 은혜가 율법보다 앞섰던 것이다. 실제로 신명기에 실려 있는 십계명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갖고 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그러므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신 5:6-7). 이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십계명 선포보다 앞섰다는 사실은 십계명이 구원을 위한 조건이 아니라, 이미 구원을 얻은 자들을 위한 은혜의 법 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칼빈의 십계명 강해는 1555년 6월 7일에 시작되어 7월 19일까지 계속되었다. 이 시기는 칼빈이 제네바에서 신정정치를 위한 기반을 다져가던 무렵이다. 칼빈은 이 강해를 통해 당시의 제네바 시민들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은 자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역설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교회와 역사의 새 시대를 열었던 종교개혁자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은혜의 시대를 사는 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삶의 지침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이토록 위대한 설교자를 보내주셔서 우리를 깨우쳐 주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칼빈이 십계명 강해를 통해 의도했던 것은 루터가 그의 갈라디아서 강해에서 강력하게 수행했던 것처럼 율법의 저주가 제거되었음을 축하하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은 기독교 신자들에게도 ‘참되고 영원한 의의 법’이라는 점을 납득시키고자 했는데, 그것은 십계명이 계속해서 사람들을 자기기만과 자기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불러내고, 또한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법과 마주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벤자민 W. 팔리

저자 소개

  • 저자 : JOHN CALVIN
저자 : 존 칼빈 (John Calvin)
위대한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 프랑스 누아용에서 출생한 칼빈은 14세에 파리대학에 입학해 철학과 논리학, 라틴어를 수학하고 다시 오를레앙대학과 부르주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그러다 1533년, 칼빈의 표현을 그대로 쓰자면, “하나님이 나를 갑작스런 회심으로 몰아넣으셨다.” 이후 가톨릭교회가 주는 연금을 거부하고 성경 연구에 몰두했다. 그해 친구인 니콜라스 코프의 파리대학 총장 취임사에 관여했다가 개혁적인 내용이 문제가 되어 체포령을 받고 스위스 바젤로 피신했다.

피신 기간 동안 칼빈은 프랑스에서 박해받는 신교도들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당시 프랑스왕인 프랑수아 1세에게 참된 기독교 신앙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혁 신앙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저 『기독교 강요』는 1536년, 그렇게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개혁자의 자세로 살았던 칼빈은 일생 동안 제네바의 종교와 정치,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엄격한 개혁을 추진하는 데 헌신했다. 동시에 다른 유럽 국가에 종교개혁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오직 성경에 충실한 그의 신학은 당시 부패한 교회와 진리에 무지한 신자들을 성경 앞으로 되돌려 놓았을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세상 철학의 거센 바람에 노출된 교회들에게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정확히 알려 주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역자 : 김광남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 대학교 기독교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기독교 출판 분야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기독교 서적을 번역 및 집필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역서로는 『유배된 교회』『아담의 역사성 논쟁』『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한국 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아바서원)와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엔크리스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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