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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왕

윌리엄셰익스피어 저 | 열린책들 | 2012년 02월

리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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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2011 / 224쪽 / 314g / 18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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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신의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자 누구인가? 오이디푸스의 후예 리어, 눈 있으되 보지 못하는 자의 고통 늙고 고집 센 왕 리어. 막내딸 코딜리어가 대변하는 그 자신의 영혼으로부터 고개를 돌린 채, 달콤한 혀에 속아 다른 두 딸 고너릴과 리건에게 왕국을 물려준다. 그러나 보름도 지나지 않아 그들의 배신으로 집을 떠나 춥고 어두운 광야에서 비와 천둥에 맞서게 된 그는, 자연의 원소들이 아닌 자기 마음속 폭풍과 대면하며 스스로를 바라보기 시작하는데……. 믿었던 두 딸의 배신은 부산물일 뿐, 고통의 핵심은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 그 자신에게 있었다. 절대 권력이라는 값비싼 외투에 감싸인 채 눈이 흐려진 리어, 르네상스 시대의 극장에서, 그리고 지금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되살아난다. ■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 세상을 움직인 100권의 책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 고전 100선 ■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중복 추천 도서 ■ 2002년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선〉 『리어 왕』은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01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윌리엄셰익스피어
저자 _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극작가이자 세계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멸의 거장. “한 시대가 아닌 모든 시대를 위한 작가”로 불린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읽히고 상연되며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다. 그의 작품들은 영국을 비롯한 유럽 문학은 물론, 세대와 분야를 불문하고 문화 전반에 방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1564년 잉글랜드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의 부유한 상인이자 유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586년 무렵 고향 스트랫퍼드를 떠나, 1589년 첫 작품 『헨리 6세』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기 시작한다. 그즈음부터 이미 왕실로부터 두터운 후의를 입을 만큼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계층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1600~06년경에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차례로 발표하며 세계문학의 위대한 걸작들을 남긴다. 1610년경 스트랫퍼드로 돌아가 『폭풍우』 등을 발표하며 지내다가 1616년 그곳에서 사망하고 묻혔으며, 평생 37편의 희곡과 154편의 쏘네트, 2편의 이야기시 등을 집필했다. 당대를 풍미한 극작가로서 천재적인 언어 능력과 사회를 꿰뚫는 통찰을 보여주었고, “만 사람의 마음을 지녔다”라고 일컬어질 만큼 인간에 대한 다각적이고 깊은 이해로 타계한 지 400년이 지나도록 최고의 작가로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역자 _ 박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 박사
저서로 『셰익스피어와 바다』.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셰익스피어와 인간의 확장』, 『수사적 인간』, 외 다수
역서로 셰익스피어의 『햄릿』, 『리어왕』, 『소네트』 외 다수


목차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역자 해설: <내가 누구라고 말할 수 있는 자 누구냐?> 오이디푸스의 후예, 리어
윌리엄 셰익스피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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