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내 멋대로 아빠 뽑기 (양장)

최은옥 저 | 주니어김영사 | 2017년 09월

내 멋대로 아빠 뽑기 (양장)

북트리

정가
$25.00
판매가
$13.7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993711 / 96쪽 / 365g / 167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7,010
  • 15,12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강우네 아빠는 동네 짜장 반점 주인이자 배달맨이다. 종종 강우와 친구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를 누비는 강우 아빠를 마주한다. 강우는 아빠가 살짝 창피하다. 아빠는 민석이네 아빠처럼 멋진 오토바이를 타지도 않고, 선물을 많이 사 주거나, 키가 크고 잘생기지도 않았다. 어느 날 아빠와 함께하는 캠프가 열리고, 강우는 친구들의 권유에 참석하기로 하지만, 아빠와 함께 가는 게 창피하기만 하다. 고민하던 강우의 눈에 ‘뽑기 기계 가게’가 들어온다. 우연히 사람 인형을 뽑는데, 그는 인간으로 나타나 자신을 아빠라고 소개한다. 배우처럼 멋있게 생긴 잘생긴 아빠가 생기자, 강우는 그 아빠와 캠프를 가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잘생긴 아빠는 강우와 활동하기는커녕 자신의 외모 꾸미기에만 급급하다. 강우가 잘생긴 아빠를 아저씨라고 부르자, 잘생긴 아빠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 이후에도 강우가 평소 바랐던 잔소리 안 하는 아빠, 선물을 많이 사 주는 아빠, 운동 잘하는 아빠를 차례로 뽑는다. 그러나 모두 강우보다 ‘자신’에게 더 관심이 많다. 결국 강우는 자기를 진짜 사랑해 주는 짜장 반점 아빠를 그리워하고, 진짜 아빠를 택하는 순간, 판타지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온다. 책 속에서 강우는 멀리서 달려오는 배달 오토바이를 보고 인상을 찌푸렸어요. 작고 초라한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건 틀림 없는 아빠였어요. 작은 키에 불룩 튀어나온 배, 대충 걸쳐 입은 점퍼까지 한눈에 알 수 있었지요. 강우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안절부절못했어요. ‘아씨, 쪽팔리게…….’ 낡은 오토바이 뒤에 꽂힌 ‘짜장 반점’ 깃발은 강우 마음도 몰라주고 신나게 펄럭였어요. 본문 13쪽 중에서 “나를 찾는 거니” 바로 옆에서 들린 목소리에 강우는 벌떡 일어섰어요. 키가 큰 낯선 아저씨가 강우를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텔레비전에서 나온 것처럼 잘생긴 얼굴에검은 가죽 재킷과 허벅지 한쪽이 찢어진 바지를 입고 있었지요.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멋진 모습이었어요. 눈부신 아저씨를 위아래로 훑어보던 강우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앗! 뽑기 기계 안에 있던아빠 인형하고 넥타이가 똑같네!’ 본문 23쪽 중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최은옥
저자 : 최은옥
서울에서 태어나고 여주에서 자랐다. 2011년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고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13년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친구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를 쓰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사라진 축구공》 《방귀 스티커》 《잔소리 붕어빵》 《그림자 길들이기》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우산 도서관》이 있다.

그림 : 김무연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배우고, 지금은 나무가 많은 집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수줍은 개 한 마리 그리고 두 명의 사람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소녀 진달래의 사춘기 파티》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보드》 《꼬르륵 식당》 《요리하는 돼지 쿡》과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쳇, 신나는 아빠 캠프라고?
말도 안 되는 아빠
불끈불끈 알통 아빠
놀이기구 타 볼래?
헉! 이럴 수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빠
우리 아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