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티모시의 유산

시오도어테일러 저 | 뜨인돌 | 2007년 10월

베스트셀러

티모시의 유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071846 / 180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36,000
  • 104,4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첫 번째 유산. 인종차별과 편견의 녹물을 씻어 내리다 “킹 박사님의 꿈, 그 꿈에 이 작품을 바칩니다!” 『티모시의 유산』은 1968년 암살당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 바치는 헌사로 서두를 시작한다. 이 책이 출간된 1960년대는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이 절정에 달한 시기였다. 철부지 소년이 모험을 통해 어른스러워진다는 내용의 소설은 이 작품 말고도 많이 있지만 『티모시의 유산』이 40여 년 동안 14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어 수백만 부나 팔릴 수 있었던 것은, 헌사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 속에 인종차... 첫 번째 유산. 인종차별과 편견의 녹물을 씻어 내리다 “킹 박사님의 꿈, 그 꿈에 이 작품을 바칩니다!” 『티모시의 유산』은 1968년 암살당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 바치는 헌사로 서두를 시작한다. 이 책이 출간된 1960년대는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이 절정에 달한 시기였다. 철부지 소년이 모험을 통해 어른스러워진다는 내용의 소설은 이 작품 말고도 많이 있지만 『티모시의 유산』이 40여 년 동안 14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어 수백만 부나 팔릴 수 있었던 것은, 헌사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 속에 인종차별과 그 극복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녹여 감동의 깊이를 더했기 때문이다. 티모시의 배려와 진정성은 마침내 필립의 마음에 끼어 있던 편견의 녹물을 씻어 내리는데, 이것이야말로 티모시가 필립에게 준 최고의 유산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유산. 삶에서 체득한 지혜를 소년에게 전수하다 무인도나 오지에 고립된 주인공이 혼자 힘으로 살아남아 문명 세계로 귀환한다는 내용의 소설로는 『로빈슨 크루소』가 대표적이다. 사냥이건 채집이건 간에 일단 먹을 것 걱정은 없었던 로빈슨의 대궐 같은 무인도에 비하자면, 필립과 티모시가 도착한 외딴 섬은 나무 몇 그루와 모래가 대부분이며 허리케인이 지나갈 때마다 온통 물바다가 될 정도로 악조건이란 악조건은 두루 갖춘 곳이다. 이곳에서 낭만적 모험이라곤 찾아볼 수 없으며, 하루하루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의 연속이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소용이 없고 몸으로 배우는 지식만이 유용한 그곳에서, 필립은 티모시를 선생님 삼아 생존에 필요한 방법을 하나하나 배워 나간다. 필립은 티모시가 물통의 물을 좀 더 나누어 주지 않은 이유, 높은 곳에 움막을 만든 이유, 앞 못 보는 자신에게 한사코 돗자리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 이유를 깨달으면서, 또 그가 가르쳐 준 방법으로 모닥불을 피우고, 구조 요청용 장작을 쌓고, 빗물받이를 만들고, 물고기를 잡아 살아남기에 성공하면서, 이 모든 것이 티모시가 필립 자신을 위해 세심하고도 부지런히 준비해 온 결과임을 알게 된다. 저자는 티모시가 전수해 준 방법을 지혜롭게 응용하여 살아남은 필립의 모습을 통해 생존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효과적으로 다루고 있다. 세 번째 유산.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필립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늘날 우리가 인종차별의 ‘가해자’가 되었다는 것은 무척이나 역설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아마도 이 책이 출간되었을 당시, 미국에 있던 우리 교포들이야말로 흑인들과 마찬가지로 인종차별의 ‘피해자’였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어제의 피해자가 오늘의 가해자가 되는 상황에서, 이 책의 내용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출간 이후 무려 40년의 세월이 지나긴 했지만, 이 작품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많은 감동과 교훈을 전해준다.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도 혼혈인이나 외국인 노동자라는 형태로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월은 흐르고 세상도 바뀌었지만, 인간의 어리석음과 편견은 여간해서 바뀌지 않는 모양이다. 이 책이 40년 뒤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이유가 있다면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두 눈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소년은 진짜 세상을 보게 되었다.” - ‘생존’을 위한 몸부림 속에서 백인 소년과 흑인 노인이 피워낸 우정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화물선을 타고 가던 필립은 독일 전함의 공격으로 엄마와 헤어지게 되고 부상 후유증으로 시력마저 잃는다. 필립은 생명의 은인인 흑인 노인 티모시에 의존해 살아가야 하지만 흑인에 대한 편견과 적대감을 벗어버리지 못하는데…. ‘악마의 아가리’에 표류하게 된 두 사람은 생존이라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우정을 키워 나가고, 티모시가 전수해 준 생존 비법을 활용해 살아남은 필립은 마침내 구조되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간다. 1957년 어느 날, 시오도어 테일러는 논픽션을 집필하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다가 해안경비대의 보고서 중에서 눈길을 끄는 한 대목을 발견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2년의 어느 날, 네덜란드 국적의 선박이 독일군의 잠수함 공격으로 침몰한다. 생존자 대부분은 구명정에 탑승했지만 유독 한 소년만은 멀리 떨어진 뗏목 위에 남게 되었다. 구명정에 있던 생존자들은 그 소년을 구하려 했지만, 마침 독일군 잠수함이 수면 위에 떠올라 그 사이를 가로막은 탓에 발만 동동 구를 뿐 감히 소년 쪽으로 다가갈 수 없었다. 마침내 잠수함이 떠나간 뒤에 보니 소년이 탄 뗏목은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지 않았고, 이후 소년의 소식은 알 길이 없었다. 이후 10여 년간, 테일러의 머릿속에서는 그때 읽은 네덜란드 소년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테일러는 소년이 물에 빠져 죽은 것이 아니라 어느 외딴 섬에 표류했다면, 그랬다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품게 되고, 집필에 착수한 지 불과 3주 만에 ??티모시의 유산??(The Cay)을 완성한다. 주인공 필립의 모습은 어린 시절에 알고 지낸 한 친구에게서 따왔다. 그 친구의 어머니는 흑인을 무척 싫어해서, 자기 아들한테도 흑인과 상종하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티모시의 유산??은 ‘루이스캐럴상’을 비롯해 11개의 문학상을 수상했고, 14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어 수백만 부가 팔려 나갔다. 1973년에는 TV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기도 했는데 제임스 얼 존스(영화 에서 다스 베이더 목소리, 에서 아빠 사자 무파사 목소리를 연기한 유명 흑인 배우)가 티모시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 루이스캐럴상 수상 ★ 제인애덤스 어린이 도서상 수상 ★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책 ★ 14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 4백만 부 이상 판매 아마존 서평 - 독자로 하여금 책장을 홱홱 넘기게 만드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 이 책에 홀딱 빠져 들었다. 시오도어 테일러는 긍휼의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것은 인종차별과 모험을 다루는 새로운 방법이었다. - 의미 있는 이야기 전개와 인종주의에 관한 교훈, 이 책에 별 다섯 개를 준다. 강렬한 교훈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학급에서도 교재로 쓸 만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시오도어테일러
저자_시오도어 테일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작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때 언론계에서 일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당시 해군으로 참전하기도 했고, 이후 할리우드에서 영화사 홍보 담당자로 일?했다. 1955년에 첫 논픽션 책을 발표한 이래 5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특히 1969년에 발표한 이 책 「티모시의 유산」(The Cay)으로 큰 명성을 얻었다.
「티모시의 유산」은 그의 대표작으로, 테일러가 논픽션 집필을 위한 자료 조사 중 해안경비대의 보고서 중에서 발견한 내용을 모티프로 집필한 책이다.
역자_박중서
세상에 숨어 있는 의미와 가치를 찾아 책으로 펴내고 싶은 열정으로 가득 찬 기획자이자 번역가다. 옮긴 책으로는 『위기의 CEO 마술사를 만나다』, 『셰익스피어&컴퍼니』를 비롯해 『젠틀 매드니스』(공역), 《그랜드 펜윅》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