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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큰글자)

예종석 저 | 살림(주)(일원화) | 2012년 10월

노블레스 오블리주 (큰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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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20967 / 96쪽 / 182g / 163 x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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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차분으로 내놓은 책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커피 이야기' '신용하 교수의 독도 이야기' '아름다운 도서관 오디세이'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 등 총 50권으로,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도서를 엄선해 출간됐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4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제시하는 책.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프랑스어로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한다. 이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역사 및 미국과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를 살펴보고,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부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반드시 부자들의 것만은 아니며,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시도를 우리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예종석
저자 : 예종석
“음식은 인생을 사는 큰 즐거움 중의 하나다”

그에게는 음식으로 엮인 친구가 참 많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뉴욕, 파리, 도쿄, 홍콩 등 해외에 이르기까지 그가 만난 음식과 셰프는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이다. 음식의 맛은 자유의 맛이라 믿으며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자 여러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억제하지 않고 살아왔다.

음식을 즐기고 여러 나라의 음식에 대해 해박한 지식까지 가진 아버지와 솜씨가 뛰어난 어머니 덕분에 어려서부터 음식에 상당한 호사를 누려왔다.

그가 생각하는 미식이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행위 그 자체이다. 먹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 분위기, 대화까지 맛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함께 즐기는 게 미식이라 여긴다. 사는 것 자체가 미식 활동이니, 이왕이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생활하면 더 즐겁지 않겠냐며 온.오프라인에서 왕성한 미식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학 교수이면서도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그가 2007년 5월부터 매주 <한겨레_esc>에 연재한 칼럼 '예종석의 맛있는 집'을 기초로 하여 엮었다. 맛을 안다는 것과 맛집을 많이 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인 까닭에 신뢰의 깊이는 맛집의 양이 아니라 정보의 깊이에서 나와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학계는 물론 사회봉사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기부문화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희망경영』, 『예종석 교수의 아주 특별한 경영수업』, 『활명수 100년 성장의 비밀』 등이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장 및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장, 아름다운재단 이사로 있으며 한겨레신문 '예종석의 오늘점심'에서 우리가 잘 모르는 음식문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음식분야에서는 영국 Restaurant magazine 의 ‘세계 50대 레스토랑’ 추천위원, 독일 밀레 가이드 추천위원 및 한국소개 집필, 한국소믈리에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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