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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밤 이야기 - 창비시선 201

김수영 저 | 창작과비평사 | 2000년 12월

오랜 밤 이야기 - 창비시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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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22011 / 109쪽 / 109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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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수영
저자 : 김수영

글을 쓴 김수영은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다. 시집으로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 <오랜밤 이야기>를 펴냈다. 현재 북한강변에서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한때 한겨레신문사에서 월급쟁이로 몇 년 버티다 프리랜서로 책 만들기를 시작, 13년 동안 100권 가까운 책을 만들었다. 일 중독 컴퓨터 중독으로 노트북을 안경처럼 끼고 살면서 늘 무슨 책을 만들까만 생각하고 있다. 5년 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를 외치며 남편과 두 딸과 함께 북한강변으로 이사를 했지만, 끝내 컴퓨터에서 해방되지 못했다. 지난해 안식월을 가진 이후부터 조금 헐렁헐렁하게 사는 듯한 냄새를 풍긴다. 여전히 노트북을 끼고 살지만 남의 글을 쓰지 않고, 자신만의 여행기나 기획서를 집필하면서 가끔은 여행을 하는 여유도 누린다.  

목차

제1부
책 | 팔걸이가 있는 낡은 의자 | 흰소가 오는 밤 | 오래된 여행가방 | 모래 속에 누워 있던 여자
구불구불한 낭하를 걷고 있는 고양이 | 열두 개의 빈 의자 | 은화隱畵 | 검은 우물 2
모네가 그린 그림 | 무서운 똥 | 부패의 힘으로 | 고흐의 자화상을 걸어놓고
살아 있는 상처| 물속의 달 | 야광주夜光珠 | 백년찻집 | 고목나무샘
우포늪에 갔다 | 저 홀로 크는 나무 | 밭을 안고 있는 집

제2부
수국이 있던 연못 | 밤의 이야기 | 기찻길 옆 붉은 철대문집 | 우물 속의 구렁이
왕쥐 이야기 | 겨울밤 | 아버지와 나와 지렁이 | 통시에 빠진 돼지 | 한여름
오동나무 장롱 1 | 오동나무 장롱 2 | 오동나무 장롱 3 | 오동나무 장롱 4 | 오동나무 장롱 5
오동나무 장롱 6 | 오동나무 장롱 7

제3부
무지개 그림자 속을 날다 | 화석 | 붉은 등 | 정선선 기차 | 어머니, 용문사 은행나무 앞에 서다
감자 | 혜성을 꿈꾸며 | 용소 龍沼 | 침묵의 모서리 | 마술사
너는 누구냐 | 일몰의 누각 | 그의 일생 | 해금을 켜는 늙은 악사 | 무거운 수레
왕거미 | 비둘기 | 고래처럼 2 | 바닥에 누워 있는 사람 | 밤의 얼굴
늑대를 위하여 | 열려 있는 창 | 천사라 불리는 것

▧ 해설 | 양애경
▧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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