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스티븐킹
본명은 스티븐 에드윈 킹(Stephen Edwin King)으로서,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출생했다. 어렸을 때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1966년 리스본 폴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로노의 메인 대학교에 입학했다. 1970년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문학사 학위와 고등학교 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971년에 1월에 현재의 아내이자 작가이기도 한 타비사를 만나 결혼했고, 스티븐 킹은 한동안 특별한 직업 없이 공장 노동자로 살아가면서 남성 잡지들에 단편들을 썼다.
그가 처음으로 지면에 발표한 소설은 “The Glass Floor”로서 1967년에 《Startling Mystery Stories》에 실렸다. 이 당시에 씌어졌던 단편들은 그 후 을 비롯한 여러 선집들에 대부분 다시 실렸다. 1971년 가을에 공립 고등학교 교사 자리를 얻으면서, 그는 밤과 주말에 단편들과 본격적인 장편 소설들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3년 미국 유수 출판사인 더블데이 앤 컴퍼니의 출간 제의를 받으면서, 전업 작가로서 생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1974년 봄에는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캐리?가 출간되었다. 그는 본인이 직접 영화를 감독(Maximum Overdrive)하거나 다른 감독들의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아내 타비사 킹과 함께 콘서트를 연 적도 있다.
그 밖에도 킹 부부는 재단을 설립해서 지방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슬하에 나오미, 조 힐, 오웬 필립 세 형제와 세 명의 손자들을 두었고, 현재 미국 플로리다와 뱅고어를 오가며 살고 있다. 그의 수상 경력은 1996년 오 헨리 상을 비롯하여 휴고 상, 브람 스토커 상, 네뷸러 상, 세계 환상 문학상 등 셀 수 없을 정도이며, 2003년에도 전미 도서상을 제외하고 공포 소설 연합회와 공포 소설 작가 연합회가 수여하는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