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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어

사라파넬리 저 | 보림출판사(주) | 2004년 09월

날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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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05468 / 30쪽 222 x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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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그림책은 번데기에서 나온 나비가 혼자 힘으로 날게 되기까지 겪는 배움과 좌절을 통해 아이들의 자아발견과 성장을 보여줍니다. 아이들 속에는 배트맨이나 슈퍼맨, 원더우먼 등 만화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날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나비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드러낸 주인공입니다. 날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욕망이 실린 나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공감하다 나비가 실패할 때는 함께 안타까워합니다. 결국 주인공 나비가 엄마의 따뜻한 음성을 듣고 혼자 힘으로 날게 되는 것을 보고 큰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주인공... 이 그림책은 번데기에서 나온 나비가 혼자 힘으로 날게 되기까지 겪는 배움과 좌절을 통해 아이들의 자아발견과 성장을 보여줍니다. 아이들 속에는 배트맨이나 슈퍼맨, 원더우먼 등 만화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날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나비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드러낸 주인공입니다. 날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욕망이 실린 나비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공감하다 나비가 실패할 때는 함께 안타까워합니다. 결국 주인공 나비가 엄마의 따뜻한 음성을 듣고 혼자 힘으로 날게 되는 것을 보고 큰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주인공 나비를 통해 어른들의 가르침과 도움을 받지만 결국은 자기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아이가 혼자 힘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때까지 따뜻한 애정을 갖고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 ◆그림의 특징 - 콜라주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독특한 그림세계를 보여주는 작가 사라 파넬리의 작품이다. 국내에 첫 소개된 작품《신화 속 괴물》로 볼라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 각 나라를 특징을 잘 표현하는 상징을 사용하였다. 이탈리아 사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 설계도면, 프랑스 국기 색을 칠해 놓은 에펠탑, 세느강 사진, 스코틀랜드의 체크무늬, 중국의 빨간 색과 한문 등 각 나라의 특징을 재기 발랄하게 보여준다. - 나비의 캐릭터를 몸통은 알파벳과 기호로, 날개는 숫자와 글씨, 문양으로 장식하여 여지껏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 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 편지를 쓰는 나비의 날개에 ABC 알파벳 문자가 쓰였거나, 가는 나라에 따라 날개 문양이 달라지는 등 각 나라의 문자를 적절하게 배치하여 디자인적 감각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 콜라주 기법이 독특하고 붉은 색과 주황색, 파란색 등 알록달록 화려한 색을 써서 화사한 느낌을 준다. -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다양한 요소들이 구석구석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왼쪽 페이지 모서리에 그려 둔 그림을 손으로 재빨리 넘기면서 보면 나비가 날아오르는 동작이 보인다. 재기 발랄한 작가의 위트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 앞 면지에는 두 살부터 아흔세 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른과 아이가 그린 나비들이 실려 있다. 뒷 표지에는 아이들의 얼굴 사진을 오려 붙여 만든 작가의 나비 그림이 있다. 그림책을 다 읽은 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나비를 만들어 보아도 좋겠다.

저자 소개

  • 저자 : 사라파넬리
사라 파넬리(Sara Fanelli)는 1969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미술사학자인 어머니와 건축사 교수인 아버지를 둔 덕분에 어릴 적부터 러시아 아방가르드 시인 마야코?브스키, 타이포그라피의 거장 리시츠키, 20세기 위대한 콜라주 작가인 쿠르트 슈비터즈의 등의 작품을 자주 접하며 영향을 받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자기만의 그림책을 만들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피렌체의 미켈란젤로 학교에서 공부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 예술 학교와 캠버웰 예술 학교, 왕립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심도 있게 공부했다. 1995년 왕립 예술 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뉴요커, 뉴욕 타임즈, 펭귄 북스, BBC worldwide 등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사라 파넬리가 그림책 작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캠버웰 예술 학교 2학년 재학 중에 펴낸 《단추 Button》로 ‘맥밀런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상’과 ‘국립 예술 도서관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으면서부터이다. 사라 파넬리는 그 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책 세계를 보여 주어 아주 실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그림책 작가라는 명성을 얻는다.
특히 《소중한 일기장 Dear Diary》과 《신화 속 괴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으면서 그의 실험적인 그림책들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소중한 일기장 Dear Diary》은 일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새로운 형식과 손으로 쓴 글씨, 기발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신화 속 괴물》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기괴한 괴물들을 독창적인 캐릭터로 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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