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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강 - 오늘의 시선집 58

배종숙 저 | 서영 | 2023년 02월

아버지의 강 - 오늘의 시선집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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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55251 / 176쪽 / 246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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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배종숙(지은이)의 말 새해가 왔어도 코로나19 전염병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태원발 비보는 해를 넘겼어도 우리를 더 슬프게 만든다. 여러모로 슬픈 일상이 되어버린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세월은 가고 계절도 움직인다. 얼음이 녹아 강물이 다시 힘차게 흐를거고 봄은 또다시 예쁘게 피어 날 것이다. 시를 허리춤에 매달고 외출한 길에서 먹이를 쪼고 있는 비둘기 한 쌍을 보며 허탈한 일상을 잠시 위로받는다. 남들보다 복이 많아 다행히 건강하다. 일상의 행복함에 젖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고 있다. 부족하지만 머릿속을 스쳐가는 영감을 노트와 연필에 의지해 끄적거려 온 저의 글을 세상에 내보내려 한다. 제 글 속에는 노랑나비의 사랑도 있고 까치들의 우짖는 소리도 갸웃거리며 떨어지는 낙엽의 하소연 소리도 시라는 거름망에 올려놓았다. 이런 모든 것들을 시심의 열기로 받아쓰기 했다. 오늘도 자연 속에서 사랑과 인내를 배우며 마음 소통으로 하루가 저물어 간다. 시를 쓰는 시인이라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다만 눈물 흘리고 해맑은 웃음 지을 줄 알며 내일을 내다보는 생각들이 많다. 부끄럽고 내세울 게 없는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해 보는 이 시간이 감사하다. 제2시집을 펴내며 새롭게 용기를 얻어 본다. 김치찌개를 끓일 때마다 나오는 맛깔스런 내음이나 그 어떤 향수보다도 향이 풍기지는 않을지라도 시집 속의 시, 그 향기의 그윽함에 취하고 싶다. 겸손과 미덕을 바탕으로 채찍과 격려를 아낌없이 내준 박덕은 교수님에게 감사드린다. 용기를 북돋아 주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제 글을 아낌없이 성원해 준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제2시집이 디딤돌이 되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아름답고 더 수준 높은 작품을 창작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 시심 피어오를 새 봄을 기다리며 작가 배종숙

저자 소개

  • 저자 : 배종숙
저자 : 배종숙
[문학공간] 시.시조 신인문학상
[오은문학] 동시 신인문학상
한국청소년신문사 신춘문예 수필 당선
향촌문학 수필, 시 대상
한실문예창작 최고 작가작품상
평화통일 전국글짓기 통일부장관상
전국기자협회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세계참좋은인재 대상
한국사진문학 사진시 우수상
황금찬문학상 시,동시 대상
시인투데이 작품상
문예세상 문학상
모산문학상
대한민국 환경문학 대상
대한민국 중견시인 대표 시선집 및 문학상 공모 대상
한국사진문학 협회 정회원
한국예술연대 이사
천성문인협회 이사
대한시문협 이사
낙강시조 부회장
오은문학 수석부회장
문예세상 편집이사
계간 한국가을문학 편집위원
문학사랑신문 부이사장, 출판국장
한실문예창작 회원
한꿈 문학회 회장
시집 [그리움 헤아리다]
시조집 [얼마나 더 깊어야 네 마음 헤아릴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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