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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흰머리가 좋다

최동순 저 | 생각나눔 | 2022년 11월

나는 흰머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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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484653 / 272쪽 / 360g /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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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동순
저자 : 최동순
내 삶의 주제는 자유, 효용, 낭만이다. 자유와 낭만을 지향하는 호모 루덴스이고 싶다. 한편으로는 효용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합리성과 실용성을 철저히 탐구하는 호모 쿵푸스·호모사피엔스가 되려고 애쓴다.
퇴직 후의 삶을 즐긴다(樂). 다양한 것들에 관하여 사색하며 인간이 그리는 삶의 무늬를 음미한다(思). 때로는 글을 통하여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어진다(告). 어느새 성성해진 머리가 지난날을 추억하며 유유자적할 것을 권한다(記). 인생의 가을이 온 것이다. “연못가의 봄풀은 꿈에서 아직 깨지도 못했는데 댓돌 앞의 오동나무 잎은 어느새 가을을 알린다!” 가을이 추워지는 건 낙엽 때문이 아니라 그리움 때문이다.
공학박사(산업공학)
체육학 석사(축구)
전주비전대학(구, 전주공업대학) 교수 퇴임

목차


1. 樂 즐길거리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사치할까? 향유할까?
축구야, 내 심장을 지켜다오
나의 전공 예찬
미스터트롯이 보여주는 인간의 무늬
우산의 문명학
서툴러서 즐거운 낚시
아~ 김치찌개여
눈을 치우며
‘황제’와 ‘흙신’을 넘어
축구, 환희와 좌절의 드라마
메달에서 감동으로

2. 思 생각거리
새해 벽두의 다짐
평균의 함정
욕망의 확장
심각하지 않게, 그러나 품위 있게
질문일까? 실천일까?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
디지털 치매를 어찌하랴
재미있게, 의미 있게
4대 보험 vs 행복보험
이모부의 기도
인문학 강의 유감
코로나 블루에 부는 대중문화의 훈풍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휴가의 경제학
날이 저문다

3. 告 외칠거리
GIGO를 넘어
축구인도 통탄하는 교회세습
문제 풀래? 질문 할래?
‘어의 없내요’ 정말
절제만이 해답이다
함께 외로운 시대
축구 종족의 간청
바꿔야 산다
「SKY 캐슬」이 남긴 교훈
자유, 자유함
그래야 있어 보인데요
신용사회를 기다리며 3
생계와 질서 사이
너나 잘하세요

4. 記 추억거리
그리운 선생님께
기도문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훈병 ○○에게
우매자의 다짐
고독에 몸부림친다
애국도 삶이다
감사: 추억과 아픔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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