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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366121 / 124쪽 / 500g /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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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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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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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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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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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015 농민의 얼굴들 하늘에 걸린 태양은 등줄기에 땀샘을 쏟게 하고 땅을 품은 달은 뒤척이는 침실을 녹게 하니 무수한 빛의 외침으로 꽃이 피고 질 전원에는 삶이 부풀러질 희망에 웃었다가 혼이 자지러지는 허망에 울기도 한다. - 30쪽 041 세 치 혀舌 시위를 떠나 날라 온다 해서 산천초목이 떨 필요는 없다. 설령 맞는다고 하더라도 힘이 무뎌 생채기뿐이지만 태만해도 안 될 이유는 오지랖에 정신마저 놓다 보면 그 몸짓에 달구어진 과녁으로 쏜살같이 내리꽂힐 수도 있다. - 60쪽 069 외침으로 다져가는 희망들 막다른 골목에 몰린 쥐가 빼도 박도 못할 처지라 해도 험상궂은 고양이를 피해 갈 수 있고 퍼져갈 산불에 갇힌 짐승이 이리저리 빠져나올 길이 없다 해도 생뚱맞은 불구덩이를 벗어날 수 있듯 세상일이 험난할지라도 지혜를 발휘하면 좋은 일에는 시원한 덕담 전하며 악수하고 나쁜 일에는 포근한 교훈 한마디에 어깨를 도닥여주며 선대가 살아온 터전을 물려받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을 가꾸어 후대로 이어 갈 꿈을 전해주는 일이다. - 90쪽 097 마음먹기 따라 추울 때 온돌방에 누워 달달한 군고구마를 먹는다면 더울 때 툇마루에 앉아 텁텁한 막걸리를 마신다면 어지러운 세상도 맑게 흘러갈 테고 어두운 인생도 밝게 비추어질 거다. - 120쪽
자서自序
1부
001 새해의 이름으로
002 제자리걸음처럼
003 마음 따라 변하는 세상
004 멈추지 않는 허상
005 순간의 선택
006 사람 사는 세상에는
007 미래의 버팀목
008 들녘으로 가는 길
009 우주는 늘 평온하다
010 초야의 풍경
011 계절에 핀 사연들
012 어느 날
013 알 수 없는 노래들
014 역으로 가는 세상
015 농민의 얼굴들
016 아픈 추억을 넘어
017 겨눌 수 없는 시간
018 자유로운 영혼
019 고개 숙이는 마음
020 옛 얼굴
2부
021 더불어 가는 사람들
022 인연이 아니기에
023 예쁜 세상
024 정겨운 꿈
025 덩달아 오는 것들
026 전원에 피는 꽃들
027 울다 웃는 새들
028 생각하는 고뇌들
029 세상살이의 꿈
030 시비是非의 길
031 좋은 인연
032 열망을 찾아
033 한나절에 얽힌 사연들
034 생각은 찰나를 추스르며
035 빛과 그림자
036 익어가는 길목에서
037 미래의 꿈
038 삶의 과정
039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040 미래의 꿈들
3부
041 세 치 혀舌
042 엇박자로 걷는 이들에게
043 누군가가
044 헤아리지 않을 꿈들
045 바라보지 않을 사람들
046 어둠의 등
047 진실이 흐르는 대
048 묻고 답하기
049 어설픈 이야기
050 고뇌의 밤
051 흩트려놓은 길
052 고요의 바람
053 그만큼
054 허공에 이는 미소
055 장인匠人의
056 사계절에 핀 정情
057 곧 대로
058 그때 그 모습
059 고뇌의 바람
060 띄울 수 없는 것들
4부
061 덤으로 사는 세상
062 담벼락에도 꽃이 핀다
063 세상에는
064 보이지 않는 눈
065 생명처럼
066 뜨락에 들려오는 소리
067 잔잔한 행복
068 정다운 이야기들
069 외침으로 다져가는 희망들
070 유분수有分數
071 마주치는 일들
072 그림에 전한 말
073 나의 길은
074 농토의 바람
075 서정抒情이 물드는 오솔길에
076 삶의 시詩
077 바라보는 눈
078 맘으로 전하는 말
079 우주의 변
080 장남과 맏며느리에게
5부
081 서로 신뢰하는 마음
082 빛바랜 친구
083 몽당연필
084 강산의 노래
085 자연의 이치
086 스침의 순간들
087 내면의 넋
088 부딪치는 마음
089 삶의 노래처럼
090 하늘과 땅 사이
091 농토에 부는 바람
092 즐거운 마음으로
093 떼고 싶은 혹
094 허와 실
095 살벌한 집단
096 내 것이 아니기에
097 마음먹기 따라
098 엄니! 이제 웃어야지
099 꿈의 길
100 끝없이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