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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 비치리딩 시리즈 1

김주영 저 | 인디페이퍼 | 2022년 07월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 비치리딩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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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150327 / 156쪽 / 180g /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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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스릴러 기법이 깔린 세 개의 장르단편소설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은 김주영, 정명섭, 문화류씨 등 세 명의 장르작가가 달맞이고개, 마린시티 등 부산을 배경으로 쓴 단편소설집이다. 스릴러, 호러, SF 등 세 개의 장르를 표방하고 있지만 작품 모두 기저에는 스릴러 기법이 깔려 있다. 표제작인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은 공포스릴러, 「폐쇄구역 부산(정명섭 저)」은 모험스릴러, 「내가 여기에 있었음(김주영 저)」 SF스릴러, 이런 식이다. 독자는 이 한 권의 책에서 세 개의 장르적 즐거움과 함께 가슴 두근거리는 스릴러의 긴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단편을 쓴 세 작가는 활발하게 집필해온 장르소설 중견 작가다. 방송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명섭 작가를 비롯해 한국 최초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에 수출된 『시간 망명자(인디페이퍼 펴냄)』의 김주영 작가, 카카오페이지에 『오싹오싹 도시괴담』를 연재 중인 문화류씨 작가까지. 세 작가는 부산에 살거나 연고가 있는 작가로 장르적 재미에 지역적 특색을 잘 활용해 단편소설의 맛을 제대로 살려낸다. #단편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문화류씨 저)」 80년대 부산 달맞이 고개를 배경으로 수시로 나타나는 고양이 귀신과 어느 노파 사이의 벌어진 일을 다룬 호러단편. #단편 2. 「폐쇄구역 부산(정명섭 저)」 좀비로 폐쇄된 부산에서 사람들이 급히 도망치느라 두고 온 중요한 물건들을 찾아주는 트레저 헌터들의 사투와 음모를 그린 스릴러단편. #단편 3. 「내가 여기에 있었음(김주영 저)」 죽기 전 의식이 전송되어 수중 드론으로 살게 된 자산가가 자신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SF단편. * 부산 출판사 공동 출간 프로젝트 <비치리딩 시리즈> 이 소설집은 부산 출판사들의 공동 출간 프로젝트인 <비치리딩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기획은 부산의 출판사 7개 사가 같은 디자인의 책 8종을 동시에 출간하고, 공동으로 마케팅을 벌이는 프로젝트다. 시리즈는 첫해인 올해 8종의 책을 출간하고, 이후 매년 10종씩 10년 동안 100여 종의 책을 출간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리즈의 1번이 된 소설집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은 ‘바닷가, 혹은 여행지에 가서 편하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은 없을까?’라는 기획 의도에 가장 부합한 내용과 구성이다. ※부산 출판사 공동 출간 프로젝트 <비치리딩 시리즈> “바닷가에서, 혹은 여행지에 가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책은 없을까?” 관광지로 유명한 부산의 출판사 일곱 곳이 모여 시작한 프로젝트 <비치리딩 시리즈(Beach Reading Series)>는 이런 기획 컨셉에서 시작되었다. 5개월의 숙성 기간을 거쳐 <비치리딩 시리즈>는 총 여덟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내용도, 책 무게도, 가격도 가볍게라는 기획 의도대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에 150페이지 내외의 구성, 만원이 안 되는 책 가격을 붙였다. 시리즈는 스릴러 호러 SF를 묶은 장르단편집부터 에세이, 그림책, 소설, 인문, 취미, 시, 그리고 웹툰까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다.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인디페이퍼 · 정명섭 외 2인 지음), 『부산 바다 커피』(미디어줌 · 박수정 진가록 지음), 『플로깅plogging』(목엽정 · 송진 지음), 『날아감에 대하여』(베리테 · 김동균 지음), 『부산_포구를 걷다』(예린원 · 동길산 지음), 『우리들의 바다』(냥이의야옹 · 김나영 외 6인 지음), 『바다의 문장들』(호밀밭 · 장현정 지음), 『라면 먹고 갈래요』(인디페이퍼 · 하마탱 지음) 등 총 여덟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치리딩 시리즈 출간 리스트> 00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_김주영, 정명섭, 문화류씨 지음_인디페이퍼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가지 색채의 장르단편집 002 부산 바다 커피_박수정 진가록 지음_미디어줌 낭만도시 부산의 커피와 카페를 탐방하는 커피 체험 에세이 003 . 플로깅_송 진 지음_목엽정 사물과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의 시간을 다양한 감각으로 노래한 시집 004. 날아감에 대하여_김동균 지음_베리테 취담과 잠꼬대 같은 뒤죽박죽 소설집 005. 부산-포구를 걷다_동길산 지음_예린원 나를 지우고, 나를 세우는 힐링 여행 산문집 006. 우리들의 바다_김나영 박선영 외 5인 지음_냥이의야옹 바다를 소재로 부산의 일곱 작가들이 그린 옴니버스 그림책 007. 바다의 문장들 1_장현정 지음_호밀밭 더 넓고, 더 시원한 삶을 위한 52개의 문장과 단상 008. 라면 먹고 갈래요_하마탱 글, 그림_인디페이퍼 거침둥이 하마탱이와 우렁각시의 고군분투를 담은 초미니웹툰

저자 소개

  • 저자 : 김주영
저자 : 김주영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저자 : 정명섭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대중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얘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 역사, 추리, 종말, 좀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넘나들며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역사추리소설 『적패』를 비롯하여, 『손탁 빈관』, 『명탐정의 탄생』, 『개봉동 명탐정』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어린 만세꾼』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멸화군』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어쩌다 고양이 탐정』 『저수지의 아이들』 『남산골 두 기자』 외 다수가 있다. 그 밖에 [을지문덕 탐정록] 시리즈, 『조기의 한국사』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의 역사서와 함께 쓴 작품집 『로봇 중독』 『대한 독립 만세』 『일상감시구역』 『모두가 사라질 때』 『좀비 썰록』 『어위크』, 『당신의 떡볶이로부터』(공저) 등이 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한국 미스터리작가모임과 무경계 작가단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은 영상화 계약을 맺고 영상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저자 : 문화류씨
성이 ‘문화 류씨’이지만 전공도 인문문화학부를 졸업했고, 심지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서 ‘문화에 몸을 담고 있는 류씨’란 의미로 필명이 ‘문화류씨’가 됐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에 입상하며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게임 시나리오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고, 꾸준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쓰며 소설가가 됐다. 대표작으로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등이 있다. 현재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문화콘텐츠 연계 전공 외래교수이며, 카카오페이지에 『오싹오싹 도시괴담』을 연재 중이다.

목차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2. 폐쇄구역 부산
3. 내가 여기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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