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구수 구릿 쿰쿰 냄새의 제왕 - 새싹동화 13

윤주성 저 | 뜨인돌어린이(뜨인돌출판) | 2022년 08월

구수 구릿 쿰쿰 냄새의 제왕 - 새싹동화 13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8079118 / 112쪽 / 213g / 188 x 25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5,120
  • 19,800
  • 20,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씻지 않는 습관으로 인해 벌어지는 지독한 냄새 대소동 바름이는 향기 나는 선수가 될 수 있을까요? 수학 수업이 한창인 어느 날 2학년 1반에서 수상한 냄새가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청국장같이 구수하면서도 구릿한 냄새로 인해 반 친구들을 머리가 아프다, 토가 나올 것 같다, 속이 아프다면서 아우성입니다. 집에서는 아빠가 퀴퀴한 오징어 냄새가 풍긴다 하고, 지아 생일날에는 지아의 반려견 초코가 바름이 양말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집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언제부터인가 바름이가 움직이면 교실 공기청정기에 빨간불이 윙 뜨고, 가장 친한 친구인 로운이조차 씻기를 권합니다. “내 냄새 아니라고! 축구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라고!” 구수, 구릿, 쿰쿰한 냄새의 주인공이 자기가 아니라 외치지만 결국 바름이는 외톨이가 되고 맙니다. 아이들에게 청결한 습관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양말 벗기조차 아이들에겐 지금 당장 하기 싫은, 귀찮은 일이 되니까요. 초등학교 선생님인 윤주성 작가는 학교에서, 집에서 냄새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을 생동감 있게 다루면서 아이 스스로가 그릇된 습관을 깨쳐 가는 과정을 위트 있게 풀어냅니다. 제대로 씻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흥미진진하고도 유머 넘치게 보여 주며 깨끗한 몸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일이라는 걸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알려 줍니다. 친구의 허물을 포용하는 친구가 나에게도 있다면? 좋은 친구가 되고픈 친구들에게 전하는 향기 나는 응원 메시지 《구수 구릿 쿰쿰 냄새의 제왕》 동화에는 좋은 친구가 나옵니다. 바름이 단짝 친구 로운이는 지독한 냄새의 출처를 알면서도 친구의 허물을 덮어 줍니다. 친구가 상처받을까 배려하며 말하고 반장 민석이가 냄새 문제로 축구 경기 명단에서 바름이를 빼려고 하자 “냄새가 난다고 바름이가 나쁜 건 아니잖아.”라 하며 바름이 냄새로 인해 생긴 편견에 당당히 맞섭니다. 바름이가 가진 축구 실력을 제대로 어필하면서 말이죠. 삼촌 역시 바름이의 좋은 어른 친구입니다. 누구보다 바름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먼저 알아보고 부모님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름이 꿈을 지지해 줍니다. 바름이의 잘못된 생활 습관에 대해서는 다정한 친구처럼 다가가 어떤 방식으로 습관을 바꾸면 좋은지를 센스 있게 알려 줍니다. 요즘 우리는 친구를 어떻게 대하나요?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으로만 친구를 평가하지는 않나요? 혹은 친구의 허물이 드러날 때마다 더는 참지 못하고 흉을 보고 있지는 않나요?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있는 그대로 내 친구를 바라보고, 친구의 부족한 부분을 따뜻하게 안아 주는 속 깊은 친구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바름이를 포용하는 로운이, 바름이를 든든히 응원하는 삼촌처럼 마음과 행동 깊은 곳에서부터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줄거리 2학년 바름이는 세상에서 축구가 제일 좋아요. 온종일 축구만 생각하고 축구 이야기를 하지요. 축구 선수인 삼촌처럼 되고 싶어 훈련도 열심히 해요. 그런데 이상하죠? 축구를 열심히 할수록 바름이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몽글몽글 피어올라요. 이러다 축구왕 아닌 냄새의 제왕으로 유명해지면 어쩌죠?

저자 소개

  • 저자 : 윤주성
저자 : 윤주성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엄마의 결혼식》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는 《요괴 잡는 해치》 《토토의 쿡! 쿡! 요리 교실》 《스카이 레이싱》 《엄마의 결혼식》 《유도 소녀 강원미》가 있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그림 : 조히
매일 새벽, 따듯한 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에 설렘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는 《먹구름 청소부》 《용기가 사라진 날에》 《비 오는 날 생긴 일》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잘 훔치는 기술》 《똥꿈 삽니다》 《바다로 간 빨대》 등이 있습니다.

목차

뜨거운 여름날 10
삼촌은 축구왕 20
수상한 냄새 30
초코가 이상해 45
아니야, 아니라고! 63
어쩔 수 없는 일 73
특별훈련 85
향기 나는 축구 선수 97
작가의 말 10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