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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시간으로 아물지만 기억은 저장되어 있다 : Time will heal but Memories last

김리나 저 | 하움출판사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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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01826 / 108쪽 / 190g / 14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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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상처는 시간으로 아물지만 기억은 저장되어 있다》는 김리나 작가가 지금껏 겪어온 일을 담은 총체이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는 한번 여쭈면 석 달 열흘은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생 속에 사연이 가득한 경우가 많다. 김리나 작가 역시 예외는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었고, 그것을 극복하여 미국의 은행에 취직한 후에도 순탄하지 못한 결혼 생활로 인해 눈물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 역시 극복했다. 고국으로 돌아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과 사기를 당했을 때도 결국, 시간의 도움을 받아 극복했다. 그러나, 시간이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을지 몰라도 뼈아팠던 당시의 감정은 가슴 깊이 사무칠 수밖에 없다. 김리나 작가는 그마저도 자신의 인생이라 여기며 이겨낼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반려견과 함께 자연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와 교감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요가를 배우는 것이었다. 또한, 경찰청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본인이 가진 능력으로 그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 김리나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 상처를 받았으나, 치유 또한 사람이 해줬다고 말하는 것 같다. 또한, 우리에게는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끝내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고 말해준다. 용기를 잃은 채 내면이 어두워진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상처받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방황을 끝내고 세상으로 나가려는 사람에게는 응원을 줄 수 있는 《상처는 시간으로 아물지만 기억은 저장되어 있다》. 삶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스토리에 주목해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김리나
저자 : 김리나
1977년, 열다섯이라는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한 재미교포 1.5세
은퇴 후에 모국에서 살고 싶어 35년 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며, 남들의 어려운 처지를 보고서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마음의 소유자.
현재, 한국의 경찰청에 소속되어 통·번역사 및 수사, 사법 통역 일을 하고 있다.

목차

인생 2막은 모국에서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내 곁으로
악몽 같은 지옥을 경험한 날
깊은 슬픔과 절망 속으로
심리 치료 중 하나
불편한 삶의 시작
냉정한 현실과의 만남
가난해진 나
행복했던 20대
부자 남편과 결혼 생활
금 가기 시작한 사랑
젊음의 열정으로
양육권 전쟁
아들 납치 시도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행복 시작
과거의 뒤안길에서
엄마라는 단어
삶을 뒤돌아보며
현재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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