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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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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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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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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 16,200
- 17,100
- 15,300
- 15,300
출판사 리뷰
<책속에서> 아! 참, 아버지 어머니, 불초여식이 자랑할 일이 있습니다. 기뻐해주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글을 가르쳐주신 스승님이 계십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두 분께 반성문도 쓸 수 있어 못난 여식이 참으로 기쁘고 즐겁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여식이라고 글을 안 가르쳤다고 ‘미안하다.’, ‘부모 잘못이다.’하고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당신들께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신 말씀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말씀대로 조금이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실천하고 살고 싶어 이번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 모시고 식사나 할까 합니다. 아버지께서도 기쁘시지요? 당신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살다가 부모님 옆으로 가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본문 240p <추천사> 박옥임의 수필 속엔 그녀가 걸어왔던 삶의 발자국이 촘촘히 새겨져 있다. 문둥병 환자를 보고 두려움에 떨고, 부모님 몰래 예배당에 나가기 위해 마음 졸이던 소녀 시절 부터 치열했던 삶을 살아야 했던 시절을 거쳐 이웃과 자연을 벗 삼아 관조를 누리며, 때로는 변해가는 세상을 안타까워하고 부모님에 대한 못 다한 효도까지 아쉬워 하는 중년까지 인생여정을 담담하면서 유쾌한 그녀의 성격을 닮은 문장으로 풀어내고 있다. 박옥임의 수필집 <전하지 못한 반성문>은 나이를 잊고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영원한 학생, 첫사랑의 추억에 얼굴을 붉히는 영원한 소녀 - 박옥임의 인생으로의 초대장이다. - 안혜숙 / 시인, 소설가
작가의 말 4
격려사 6
1 부 당산나무처럼 12
2 부 전화 한 통의 행복 64
3 부 산은 변하지 않고 118
4 부 잊히지 않는 사람 176


































